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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생각해봅시다 생활체육탁구지도. 바람직한 방향에 관한 단상.
레지스터 33 추천 2 조회 1,941 09.06.17 17: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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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17:36

    첫댓글 1등...일단은 이렇게 하고, 후정독..ㅎㅎㅎ첨으로 1착을 해봤습니다..덕분에...^^

  • 09.06.17 17:41

    2등. 저는 정독후.. 리플..^^

  • 09.06.17 17:43

    저의 글에도 정독후 허심탄회한 리플을 부탁합니다...등위은 한참 뒤라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09.06.18 11:03

    알통님 글도.. 정독했습니다..만.. 제가 글을 잘 안적다보니..--;

  • 09.06.17 17:51

    쌩쌩라이브 버전이라 읽으면서 혼자서 맘껏 웃었습니다. 정말 잼나당...^(^하하하^)^ 5번은 정말로 압권입니다...부럽다 부러워...약은 고만 좀 올려주시길 삼가 빌고 또 비옵니다...^#^

  • 09.06.17 17:56

    저도 제자신에게 지금 하고있는 탁구의 최종목표가 뭔지 반문하게 되네요. 글 참 재밌게 잘쓰시네요..^^

  • 09.06.17 18:01

    매우 도움이 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사례 하나 하나가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생생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 09.06.17 18:42

    좋은 코치님 밑에서 재미있게 탁구를 배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세요???(원정갈때 참조하려구요. ^^)

  • 09.06.17 20:25

    와~ 코치님 멋있으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8 00:14

    저도 3번 얘기는 처음 들었을때.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이후에 3부 최상위급분들을 볼때 저렇게 잘치시는데 왜???? 하던 의문이 풀렸었습니다. 불과 몇개월전에 저 역시 3부였죠. 되새김질 해보면 3부에서 2부로 넘어온 계기 역시 코치님이 만들어 줬습니다.

  • 09.06.17 21:10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좋은 코치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

  • 09.06.17 22:49

    좋은 경험담에 감사합니다.

  • 09.06.17 23:26

    1. 이그니토 중펜 하루빨리 무사 귀환하길 바랍니다. ^^ 2. 현재 쓰는 아리아에서 절대 바꾸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3. 정말 가슴에 파악 와 닿습니다. 저런 코치님밑에서 배우셨으니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작성자 09.06.17 23:54

    1. 코치형님의 코르벨을 인질로 잡을까 계획중입니다. 2. 특히 블레이드는 '불만이 없다면 최소 2년은 쓴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러버 역시 최소 같은 품종으로 1년. 생각해보면 5부칠때의 1년 넘게 했던 용품방랑은 헛일입니다. 덕분에 지금 용품지식은 꽤 생기긴 했지만 탁구실력과는 별개죠. 3. 몇가지 부분에서 불만도 있습니다. 특히 그놈의 자뻑증세. 레슨도중에 누님들에게 "역시 제가 생각해도 제가 좀 멋지죠"라고 하시면 그게 되는 일인가요~~~ 그리고 7세트게임 한번 뛰면 다시 일어날 생각을 못하는 무릎..... 이부분은 불만보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09.06.17 23:59

    너무나 공감되는 글이네요 특히 "드라이브의 임팩트에 도달하는 과정"---이 한마디가 저에게는 가장 크게 와닿네요^^; 몸으로는 느끼지만 설명이 힘든, 몸으로 느껴야만 알 수 있는 것들...탁구에는 그런 요소들이 있는 것이 또 매력인것 같습니다.

  • 09.06.18 09:18

    좋은 코치님과의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부럽습니다.

  • 09.06.18 10:43

    이론 실기 모두 초보라서 카페 글 읽기만 해왔는데 레지스터님이 너무 부러워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1. 좋은 분으로부터 지도 받으시니 부럽고, 2.탁구 실력이 월등하니 부럽고, 3. 동생과 함께 운동하니 이또한 부럽고, 4. 글을 너무너무 잘쓰시니 부럽고, 5. 포용력있는 인품도 부럽지만, 6. 뭐니 뭐니해도 레지스터님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 09.06.18 10:49

    훌륭한 코치님이십니다. 레지스터님 혹시 오핑 중펜 모임 블루오션에도 가입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에도 좋은 글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텐데요. 중펜 관련 많은 내용 열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_^

  • 작성자 09.06.18 16:15

    오핑쪽은 거의 가지 않습니다.

  • 09.06.18 18:05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실력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부럽네요.

  • 15.09.26 09:41

    2009년 글을 2015년이 되어서야 읽다니

    너무너무 좋은 그리고 잼나는 글입니다

    작가신가요?^^

  • 작성자 15.09.26 11:29

    작가는 아닙니다만 본업이 텍스트를 쓰는것과 관련이 큰 편입니다.

  • 16.07.20 10:09

    참 훈훈한 대화입니다 ㅎ
    아침 부드러운 미소속에 좋은시간을 함께한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17.12.25 12:56

    참으로 부럽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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