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벤틀리, 폭스바겐으로 가득 찬 화물선이 불타고 대서양을 표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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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벤틀리, 폭스바겐으로 가득 찬 화물선 의 화물 데크 중 하나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현재 대서양을 표류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에 따르면 , 포르투갈 해군은 오늘 아침 순찰정 중 한 척이 현재 화재로 아조레스 제도 연안에서 표류하고 있는 대서양을 항해하는 차량 운반선 Felicity Ace를 지원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화물 갑판 중 하나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배는 구조 신호를 보냈고 배는 곧 "지휘하지 않음"이 선언되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22명의 선원들은 성공적으로 배에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이브에 따르면 펠리시티 에이스 는 2월 10일 포르쉐와 폭스바겐을 비롯한 폭스바겐 자동차 그룹 브랜드의 차량을 싣고 독일 엠덴을 떠났다. 그 배는 2월 23일 아침에 로드 아일랜드의 데이비스빌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2021년 2월 17일 오후 1시 30분(동부 표준시 기준) 업데이트: 화재가 여전히 타오르고 있고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제 배에도 189개의 Bentley와 미확인된 수의 Audi가 실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4,000대에 가까운 차량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펠리시티 에이스는 폭스바겐 그룹의 정기 전세선으로 지난 1월 유럽에서 미국으로 항해했을 때 최소 21대의 람보르기니를 실었다. 우리는 Lamborghini에 오늘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습니다. 원본 보고서의 나머지 부분은 더 아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Brian Scott이 2018년 호주 프리맨틀 하버에서 촬영한 Felicity Ace.
파나마 선적함은 수요일 아침 조난 신호를 전송한 후 이 지역에서 포르투갈 해군 초계선과 4척의 상선에 의해 신속하게 발견되었습니다. Naftika Chronika 에 따르면 Felicity Ace의 승무원은 구명정에 올라 그리스의 Polembros Shipping Limited가 관리하는 유조선인 Resilient Warrior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포르투갈 해군 헬리콥터는 지금까지 Resilient Warrior에서 승무원 중 11명을 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의 보고에 따르면 상황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길이 656피트, 너비 104피트, 적재 용량 17,738톤인 Felicity Ace는 200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배는 만재 시 4,000대 이상의 차량을 실을 수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선박 화물창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외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Resilient Warrior에서 촬영하고 Naftika Chronika가 업로드한 사진에서 배는 멀리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북아메리카로 향하는 항모에 포르쉐와 폭스바겐 등의 차량이 타고 있었다. Porsche의 Track Your Dream 서비스 는 718Forum.com 의 회원들에게 회사가 "특정 포르쉐 차량을 운반하던" Felicity Ace에 대한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가능한 경우 고객에게 추가 정보가 제공됩니다.
VWIDTalk 및 Rennlist Porsche 포럼 회원 들도 Felicity Ace의 화재가 차량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미국에 제출된 과거 수입 목록 에 따르면 이 배는 폭스바겐과 람보르기니, 아우디, 포르쉐 등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를 일상적으로 운송해 왔다 .
포르쉐는 드라이브에 제공한 성명에서 “상선 '펠리시티 에이스'호의 22명의 승무원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이들 모두는 안전하고 무사한 것으로 안다. 배에 불이 났어."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선내 화물 중에는 우리 차량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영향을 받는 특정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송 회사와 긴밀히 연락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사고로 한정판 포르쉐가 손상되거나 파손된 경우 특정 포르쉐 고객이 특히 걱정할 수 있습니다. 2019년 화물선이 익사한 후 Porsche 911 GT2 RS와 같은 한정판 차량이 여러 대 분실된 후 제조업체는 해당 차량을 재제조하려고 했습니다.
한편 폭스바겐 측은 “오늘 폭스바겐 그룹 차량이 대서양을 횡단한 화물선에서 발생한 사고를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부상자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 않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 당국 및 선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이미 공급망 문제에 직면해 있는 자동차 산업에 추가적인 차질이 될 것입니다. 에버 기븐이 수에즈 운하를 폐쇄했을 때 우리 모두가 배웠듯이 선박 이름이 온통 뉴스에 오르는 것은 좋은 일을 위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연의 긍정적인 측면은 인명 피해는 없었고, 선원들은 무사히 대피했다는 점이다. 일부 차량이 분실되어 상당한 고뇌와 좌절을 겪었을 수 있지만 손상된 차량은 곧 교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