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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의🌷들꽃여행이야기 보랏빛 깽깽이풀 만나러 대구로...
송설 추천 1 조회 45 24.04.02 17: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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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8:46

    첫댓글 사진 방향도 잘 잡고
    잘 찍으시네요..
    송 작가님! 멋쟁이

  • 작성자 24.04.03 20:03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ㅎ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서둘러 서울로...
    6시간 강행군 끝에 집도착.
    운전은 옆에서 했는데 왜 내가 피곤한지...
    역시 내집이 좋으네요~~

  • 24.04.03 20:30

    @송설 여기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 24.04.03 06:45

    침!!
    부지런 하십니다.

    깽깽이풀 꽃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4.03 20:05

    좋은 아저씨님.
    감사합니다.
    봄이라서 어쩔 수없이분주하네요.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예쁜이들 만나려면
    할 수 없이 바삐 움직입니다.

    며칠만에 집에 와서 푹 쉬고 있어요.

  • 24.04.03 08:44

    요즘 사진은 찍는 것보다 후에 만지는 게 더 손이 많이가 그만두게 되는데
    참 잘 찍으시기도 하지만 잘 만지신다 싶습니다.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깽깽이풀, 노루귀와 달리 위화(가짜꽃잎)가 아니라고 하지요?

  • 작성자 24.04.03 20:09

    맞습니다.

    찍을 때는 즐겁고 신나서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데 돌아와서
    고르고 편집하고 스토리 넣는 이이 간단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이랍니다.

    그저 취미일뿐 미숙한 작품인데
    곱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 24.04.04 00:17

    서울은 비는 안 오고 흐렸는데 남쪽은 비가 많이 내렸군요.
    빗길에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신교장님도
    그 옆에서 네비 방송 하시느라 수고하신 송설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올해도 2024년산 깽깽이풀 친구들과 이렇게 눈맞춤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저는 오늘도 인사동 나가서 '라벤더의 왈츠' 받아오고
    오후엔 샛강 산책로 걸으며 벚꽃따라 동네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24.04.04 11:02

    비교적 서울은 비가 덜 오는편인가봐요.
    6시간 내내 힘들게 달려와서인지
    내집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어제는 일찍 푹 쉬고 오늘도 늦잠자고일어나
    병원갈 준비 합니다.
    정형외과 갈 일이...ㅎ

    남도 내려갔다오니 서울도 벚꽃이 다 피었네요.
    이리 볼 수 있는데 왜 멀리까지 가느냐고 하지요?
    꽃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사람들이 적어서
    조용하고 여유로와 힐링이 되기때문이지요.
    그래도 오늘은 오후에 독립공원이나 걸으려합니다.
    아리수님도 많이 걸으시고 힘차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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