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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캠핑/낚시 #[미국령 괌여행] 롯데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션 뷰 감상..........1
유랑자1 추천 0 조회 1,816 22.06.27 22: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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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7 22:07

    첫댓글

  • 작성자 22.06.27 22:51

    감사 합니다.
    말 그대로 뷰 만큼은 말 그대로 감동 입니다.
    바다멍 하는데 그만 이지요.
    다시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 22.06.27 22:11

    괌 멋지네요. 98년도에 신혼어행으로 가보고 못 가봤네요..

  • 작성자 22.06.27 22:52

    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뷰는 같습니다.
    다만 당시와는 조금 개발이라는 명분이 있어
    약간의 다른 맛은 있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메랄드빛 바다에
    풍덩 빠져들고 싶은 충동은 지금도 똑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2.06.27 22:20

    두짓타니 좋았는데
    에휴 언제또가보나

  • 작성자 22.06.27 22:55

    괌 호텔중 아마도 두짓타니 풀장이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투몬해변의 풍광이
    앞도적이지요?.
    하루종일 있어도 실증이 안나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거기 까지만 입니다. ㅎㅎㅎ
    인간의 본성은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지를 못하는 습성이...
    감사 합니다.

  • 22.06.27 22:33

    롯데호텔 위치가 조금 아쉽죠. 걸어다니기 애매한 거리…로비?? 식당에서 보이는 뷰는 너무 좋구요.

  • 작성자 22.06.27 22:57

    그렇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국내에서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10~30여분 거리는 산책 코스지이지요.
    다만 날씨가 뜨거워서리 그넘의 자외선 등
    조금만 걸을라 치면 땀이 범벅....ㅋㅋ
    그래도 다닐만 하던데요.
    감사 합니다.

  • 22.06.27 22:34

    괌 한번 가는데 이호텔 3박 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근처에 계란 요리 좋았는데.

  • 작성자 22.06.27 23:00

    ㅎㅎㅎ 좋지요. 10분 정도만 걸으면
    진정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지요.
    저도 걸어서리 다니면서 근처 맛집을
    몇군데 돌아 보았습니다만....
    김치찌게는 왜 그리운지...ㅋㅋ
    암튼 휴양지로는 전혀 손색이 없는 괌이지요.
    그리 멀지도 않구요.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 간다 생각 하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2.06.27 22:37

    리티디안...

  • 작성자 22.06.27 23:03

    아~~님께서는 북쪽에 리티디안을
    그리워 하시는 군요.
    그렇담 무조건 가셔야지요.
    다만 움직이기 싫어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면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러나 그냥 호캉스 하라고 남겨두고서
    다녀야지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 22.06.27 22:52

    와 글 참 잘쓰네요

  • 작성자 22.06.27 23:07

    아닙니다.
    그냥 느낀것+ 짜집기+상식등등..
    뭐 그렇게 돌아 가는 것이지요.
    글도 쓰다보니까는 느는것 같습니다.
    벌써 15년여 동안 2.100여개쯤 쓴것 같기는 한데...
    ㅋ 오지랍이지요. 그냥 소소하게 씁니다.
    칭찬 감사 합니다.

  • 22.06.27 23:18

    두짓타니.롯데 둘다 있어봤는데 괌 그립네요
    차 렌트해서 북부 다녀보세요 자연환경 죽여줘요 맛집도 있고
    아 그리고 물고기 한종류가 사람 잘물어요 ㅋ 저도 몇번 당했는데 기분나쁘게 아파요 ㅋ

  • 작성자 22.06.28 08:37

    ㅋ 그런 물고기는 매운탕으로 해야지요. 한국사람들 대단합니다.무조건 걸리면 소화시키는 장점은 세계인들이 알아주지요.ㅎㅎㅎ 암튼 비대칭을 대칭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굿이지요.
    감사 합니다

  • 22.06.28 00:12

    저는 16년 신행으로 괌 웨스틴에ㅎ 이제 아이가 생겨 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2.06.28 08:42

    이해 합니다. 특히나 신행 이었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은데요. 겸사겸사 함 다녀오시지요.
    그런데 요즘 기름값 때문에 뱅기값이 넘 올라서리 좀 부담은 됩니다.
    암튼 푸틴 .그넘 그거 여러나라 사람 잡습니다요. 주변놈들 뭐하나 모르겠어요. ㅎㅎ

  • 22.06.28 07:24

    좋았쥬 물놀이에 돌고래 날치 구찌 와이프도 괌은 다시 가야된다네유ㅎㅎ

  • 작성자 22.06.28 08:48

    ㅋㅋ 일단은 코낀것 같습니다. ㅎㅎ 안가면 두고두고 ....울 마눌은 한번 애기하면 깐족 거려서 내 성질에 넘어가 버립니다. ㅎㅎㅎ 뭐 그런게 또 작은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조만간 휴가 핑게대고 돈좀 투자 하라고하고 함 다녀 오세요. 인생 추억록에 한 페이지 더 쌓아 보시지오

  • 22.06.28 09:05

    괌 특산품 구찌 좀 사오셨나요?ㅎㅎ 근데 환율이 올라서 부담스러우셨겠네요
    저도 코로나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 19년 괌 pic였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2.06.28 15:04

    ㅎㅎㅎ 구찌라.. 전 갠적으로 명품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구경은 했습니다만 우리나라 국산 지갑하고 큰 자이가 없는것 같아서요. ㅎㅎㅎ
    이놈의 시키 푸틴 때문에 모든 물가가 수직상승 하는것 같아서리 ....ㅋ
    암튼 휴양지로서 괌은 굿입니다.
    특히 호캉스라면 더더욱...
    감사 합니다.

  • 괌에 태교여행갔더니 현지인들이 타이푼 타이푼하길래뭔소린가싶었습니다 다음날태풍..ㅜ그래도 다른날은 너무좋았네요

  • 작성자 22.06.28 15:09

    ㅎㅎㅎ 외국 발음들 재미있습니다.
    우리 연변에서는 거 바로 알아듣습다.ㅋ
    농담 이구요. 태교 여행도 가시나 봅니다.
    뱅기에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뭐 ~ 그나름은 괜찮을것 같네요.
    그런데 궁금한것은 괌이 섬이잔아요?
    그런데 3박4일동안 바람이 없어서 의아해 했답니다.
    그냥 푹푹 찌는 따가운 햇볕과 예고도 없이 내리는 소나기
    이건 뭐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小確幸[소확행]의 짧은 참 맛을
    보고 왔네요.

  • @유랑자1 저도 다른날은 더워서 푹푹쪘네요 하루종일 서양음식만먹다보니 숙소에서 불닭볶음면먹고 원주민공연도보고 좋은추억이었습니다

  • 작성자 22.06.28 16:50

    @이건아니잖아쉬벌놈아 추억이란 항상 작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22.06.28 10:48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6.28 15:12

    네~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 아름답워서리...
    제주도나 구채구에 가야만 보았던 그런 색감들 입니다.
    정말 아름답기도 하고 마치 한폭의 그림같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곳이라면 바다멍 때릴만 하지요.
    감사 합니다.

  • 22.07.07 15:36

    애 때문에 갔었는데 언제나 여유로운 문화가 부럽..그리고 전 쇼핑할 때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 ㅎ

  • 작성자 22.07.07 18:35

    ㅋㅋ 쇼핑은 우리 인간들의 본능이 아닐까요? ㅎㅎ
    보고 듣고 즐기고 마시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일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것 아닙니까? ㅎㅎ
    결과론적이지만 돈을 번다는것은 이런것들을
    즐기기 위한것 아니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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