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공원에 들어서니 라벤다가 반겨주네요.
아침이슬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틈나리
나무수국
벨가못, 원추리
원추리
원추리
수국이 피어 있는 곳에서
무늬비비추
꼬리진달래
원추리
산수국
사철나무꽃
보리수열매
수레국화
개양귀비
개소시랑개비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핀 곳
메꽃
벌노랑이
쇠채
꽃 피는 모습을 한 번 봐야하는데...
씀바귀
메꽃
붉은토끼풀, 창질경이
탄천 들판을 창질경이가 점령하다
역시 외래종은 번식력이 대단함
메꽃
오늘은 꿀벌이 제법 보였음.
2024년 6월 16일(일) 20/30도, 맑음.
성남시청 - 시청 건너 텃밭 - 탄천 - 여수천
아침 7시 30분 집에서 출발
오전 10시 집에 도착
7,339걸음
낮에는 더우니 아침 일찍 취미생활 겸 산책.
오후 4시 미사(가정미사) 사진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