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 "5670 삶의길목에서" 란 카페가 있습니다.
이번에 20여명의 50~70대 회원들이 모여서 여행사나 외부의 도움 전혀 없이
동화같이 아름다운 "동유럽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기"를 한다고
해서 매우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여행사 패키지 여행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네요..
여행 경비는 회원들이 서로 나누어 부담하고 여행사에 지불하는 비용이 없으며
단체 예약의 잇점으로 대폭 할인이 되기 때문에 저가에 진정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