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유가족 "미수습자 돌아올 때까지 국민과 기도"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등 성명서
"미수습자 수색 작업 서둘러야…선체 훼손 없어야"
"정부, 그동안 철저하게 가족들 배제, 불투명 행정"
"조사 과정에 가족과 야당 위원 포함시켜야"
¤ 해수부 장관 "미수습자 9분 모두 찾을 개연성 높아"
김영석 장관 미수습자 가족들 찾아 위로
"참사 직후 외부서 시신 발굴 안돼..내부에 남았을 것"
¤ 1천73일 아픔 수면 위로..세월호 '3대 침몰 의혹' 풀린다
과적·기계결함·외부충돌..선체조사위원회 활동·진실규명 주목
¤ 해수부 "세월호 수면위 13m 인양, 오후 늦게 완료"
잭킹바지선 와이어·세월호 선체간 간섭현상 발생
부양 후 목포신항 거치까지 약 12~13일 예상
내달 4~5일쯤 목포신항 철재부두 거치 이뤄질듯
¤ '이젠 돌아오길..' 기억해야 할 세월호 미수습자 9명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한 아들의 어머니·여섯살 혁규와 아빠..
■ 단원고 2학년 6반 남현철
■ 단원고 2학년 6반 박영인
■ 단원고 2학년 1반 조은화
■ 단원고 2학년 2반 허다윤
■ 단원고 고창석 선생님
■ 단원고 양승진 선생님
■ 이영숙씨
■ 혁규와 아빠 권재근씨
¤ 4.16 인양분과장 "세월호, 못 건지고 안 건진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정성욱(4.16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
¤ 해양대 공길영 "세월호 하부 쪽 선체 훼손 많을 듯"
CBS 김현정의 뉴스쇼 /공길영(한국해양대 항해학부 교수)
2.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참사 장본인들은 어디서 무얼하나
¤ 수면 위 떠오른 세월호..'숨은 책임자'도 인양할 수 있을까
선장·유병언 일가·123정 정장 처벌..유씨 자녀 일부 수사중단
구조·지휘 라인 '부실 지휘 진상규명 한계'..여전히 책임 논란
3. 박원순, 대권 재도전 시사.."시작했으니 끝을 봐야"
"5년간 쏟아내기만 하고 정리 못해..대중 인식과 유리, 뼈 아프게 생각"
4. "문재인 35%, 안희정 17%, 안철수 12.5%, 이재명 10.5%"
리얼미터 주중조사..홍준표 9.1%, 김진태 5.2%
'朴 전 대통령 구속수사' 찬성 72.3%, 반대 25.1%
¤ <대선 여론조사-호남 민심>'反文정서' 깬 '거센 文風'.. 후보적합도 과반 육박
文 49.3 > 安 25.8 > 李 12.7
경선 선거인단에서는 59.0%
민주당 지지층 68.6% 압도적
정권교체 위한 전략적 선택이
호남의 反文정서 약화시킨 듯
5. [공직자 재산공개] 헌법재판관들 강남3구에 집..차량은 쏘나타·쏘울·SM5 '소박'
-평균 18억원…전년보다 6200만원↑
-강일원 27억원… 재판관 중 가장 많아
-김창종, 예금으로 1년새 1억8000만원↑
¤ [재산공개] 여의도 최고 갑부는 김병관..안철수는 3위 기록
게임업계 출신 '주식부자'로 1천678억원..김세연이 2위 올라
박덕흠·박정 등도 상위 랭크..진선미·김한표는 마이너스 재산신고
6. 불황에 '작은 사치'로 자기만족..딸기 뷔페 6만원, 볼펜 5만원
과하게 비싸지 않은 자기만족 제품 인기..백화점 디저트 매출 20%대 고성장
7. 박근혜 구속영장 고심하는 檢, 법·원칙 강조..청구에 '무게'
"공범 줄줄이 구속기소..13가지 혐의 박 前대통령 구속 마땅"
"전직 대통령 신분 특수성·선거 영향 고려해 불구속" 의견도
결정 늦어지면 대선 쟁점화 가능성..내주 초 결정 유력 관측
¤ 朴영장 극도로 신중한 檢.."법과 원칙 따라 판단"
8. [기자파일]현대차 외면에 아랑곳 않는 한국타이어
9. '국정교과서 소송' 경북교육청.."교육예산 440만원 투입"
김병욱 의원 "학생 위한다면 연구학교 취소돼야"
10. [SBS] [취재파일] 선 넘은 文과 安..'선의'(善意)는 없다
● 文 vs 安 '당신네 진영이나 잘 단속 잘하세요'
● 정치판에 선의란 없다?
11. 민주, '현장투표 결과 유출' 진상조사.."범죄혐의시 형사고발"
선관위, 진상조사위 구성.."물의 빚게돼 경선후보자·국민께 사과"
"인터넷에 떠돈 내용은 근거 없는 자료..어깨너머로 본 정도"
¤ 민주당 '아름다운 경선' 난망..5년前 파행 재연되나
2012년엔 ARS 투표 탓 경선파행..연설회 취소되기도
12. 대형사고 날뻔한 인천 수영장 천장 붕괴.."부실시공 탓"
13. 서울역서 KTX 내려 바로 지하철 탄다..승강장에 '환승통로' 설치
14. 日정부 "도시바 반도체부문 中·대만 인수 안돼" 권고 추진
15. [팩트체크]윤전추·이영선은 무슨 근거로 박근혜 옆에?
청와대 현직 직원이 파면당한 전직 대통령을 보좌할 수 있나?
이영선 경호관은 피고인 신분인데도 경호관이라는 공무원 신분 유지가 가능한가?
윤전추 행정관은 경호관도 아닌데 자택 보좌가 가능한가?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경호실 경호를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 연금을 받지 못하는데?
¤ 세월호 인양 때도 '올림머리 미용사' 부른 박 전 대통령
¤ 朴 검찰조사 이튿날, 미용사 외 방문객 없이 '조용'
오전 9시 넘어 이영선 경호관 방문..골목은 한산, 지지자 몇명만·일부 큰절도
16. 매케인 "중국만이 '미친 뚱보' 김정은 막을 수 있다"
17. [엄마, 새학기 걱정①] "왜 하필 평일 낮에"..눈칫밥에 학부모 총회 못가는 워킹맘
-상사 따가운 시선 ‘스트레스’
-“아이에 미안하지만 불가능”
-계약ㆍ파견직 등 ‘그림의 떡’
18. 런던 테러 부상 한국인 4명 퇴원..1명 중환자실 치료
중상 1명 60대 여성, 놀라 넘어지며 난간에 머리 부딪쳐
¤ [런던 테러] 발리 테러로 형제 잃은 英 의원, 경찰 구조 나서..'영웅' 칭호
-의료진 도착 전까지 부상 경찰관 인공호흡
¤ "생지옥이었다" 돌진차량 피해 템스강 뛰어들고 수십명 나뒹굴어
차에 치여 수 십 명 공중에 뜨고 떠밀려 넘어지고 '아수라장'
¤ 또 '외로운 늑대' 범행인듯..런던테러로 5명 사망·40여명 부상
추가 사망자 나올수도..韓여행객 1명 중상 포함해 5명 부상
범인, 현장서 사살돼.."범인은 이슬람 설교자 아부 이자딘"
19. 저소득 가정 기저귀·분유 지원, 24개월 영아까지 확대
제3차 재정관리점검회의..2월 재정집행 5.3조 초과
20. 미세먼지 피해 年 10조원..OECD "2060년 韓 타격 가장 심각"
소비영향 감안하면 경제타격 눈덩이로 불어나
21. 美 대북 석유봉쇄 실현 가능할까..對중국 압박 의미 커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美의회가 트럼프에 '지렛대' 건넨 격
전문가 "중국이 '북한 포기' 결단하기 전엔 원유공급 못 끊어"
22. 밀수입한 중국산 돼지 내장으로 소시지 23t 만든 업자
경찰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40대 여성 입건
23. 제2형 당뇨병 있으면 암 사망률 26% 증가
서울의대, 아시아인 77만명 12년간 추적관찰 결과
24. 요양급여·실손보험 수억원 타낸 병원·나이롱 환자 적발
25. 대우조선 살린다..신규 자금 2.9조 포함 7조 이상 투입
회사채·CP 등에 묶인 돈 3.8조원은 출자전환 및 만기연장
이해관계자간 채무조정 합의 불발되면 'P-플랜' 가동
대우조선은 5.3조 규모 자구 노력 강도높게 추진
정상화 이행시 2700%인 부채비율 248%로 감소 전망
산은·수은·민간전문가 참여하는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 구성
¤ 유일호 "대우조선 고통분담시 부족 유동성 적기 공급"
"합의도출 실패하면 P-플랜 적용..상선·방산으로 사업재편 후 내년 M&A"
"대우조선 정상화 마지막 기회..끝까지 구조조정 소임 다할 것"
¤ [단독]대우조선 '1.55조 채무조정팀' 200명 꾸렸다
[대우조선 추가 지원]1조3500억 회사채 및 2000억 기업어음(CP) 전국 사채권자 찾아다니며 상환유예 설득하기로
¤ 대우조선 살리고 한진해운 죽인 이유는?..'형평성' 도마
정부 "대우조선과 한진해운 같이 비교하기 어려워"
소유구조 달랐고 경쟁력도 차이…파급효과도 고려
¤ "침몰시 59조손실"..대우조선 17개월만에 또 혈세
[대우조선 구조조정]②"국민경제 관점서 살려야"
신규자금 혈세만 총 7.1조 "조선불황 예측못해" 사과
◇4.2조 투입 17개월 만에 2.9조 지원
◇1.55조회사채·CP '채무조정' 관건 '산 넘어 산'
◇정부·채권단 "구조조정 계획 수정 송구" 사과
¤ 2.9조 투입하는 대우조선해양, 과연 살릴수 있을까?
복잡해진 소난골 1조원 인도 협상 풀어야
신규 수주 필수지만 상황 여전히 어려워
획기적 구조개편 불가피..내외부 설득 우선
26. 순수 학술행사에도 사드 불똥..中의료인 무더기 방한 취소
춘계 국제학술대회 줄줄이 대기..유사사례 잇따를 듯
¤ '치졸한' 中, 뤼순 안중근 의사 추모식 축소..'간소화' 요구
행사주체, 韓보훈처서 민단단체로 변경.."사드보복 일환인듯"
한국측 손님 맞는 中 인사도 다롄 시서기→시부비서장 '하향'
27. 19대 대선 총 유권자 4239만명..18대 대비 4.6%↑
- 이전 대선 평균투표율 적용, 1542만표 얻으면 과반 대통령
28. 갈길 바쁜 보수 단일화, 3대 난관은
-친박ㆍ국민의당ㆍ시간
-바른정당 “친박 청산”…한국당 “들어와라”
-국민의당ㆍ安, 보수 연대에 회의적
29. 이재명 "文 대통령 되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文 주변에 기득권 인사 모여..2012년 공약도 기억 못하나"
30. 文 "새만금 환황해경제 중심지로,靑에 전담부서"..전북공약 발표
"전북인사 차별 없애겠다..압도적 지지로 민주당 후보 만들어달라"
¤ 文, 투표결과 유출 논란에 "축제분위기 해치는 일 바람직 않다"
"경선 룰 아쉬움 있지만 축제장 만들어나가야"
31. < Consumer >6km 더 가는데 통행료 2배?.. 터무니없이 비싼 民資도로
서울외곽순환 일산 ~ 장수IC
정부가 건설해 30㎞ 2900원
일산 ~ 퇴계원IC 民資로 개통
36㎞ 구간에 통행료 4800원
인천대교도 1회 통과 6200원
비용 부담에 돌아가면 1시간
운전자 울며겨자먹기로 이용
국토부 “사업자와 인하 협의”
32. 이재용측, 안종범 수첩·조서 모두 공개 요구.."유리한 것 누락"
"문자·이메일 입수, 적법 절차 따랐는지 의문"..'위법 수집' 의혹 제기
특검 "공소사실과 관련있는 증거만 제출..다른 의도 없어"
¤ 이재용 4월 첫주 재판에 법정출석..재판부 속도전 예고
31일 3회 공판준비기일 마칠 예정
33. [2016 한국사회]1인당 소득 6년만에 '후퇴'..10년째 2만弗
국민 46.3% 소득 불만
34. [오늘 그사람]'그림 속 그녀를 본 뒤 한달간 정신분열' 그녀가 누구길래?
1842년 3월23일 세상 떠난 '적과 흑'의 스탕달만큼이나 유명한, '스탕달 신드롬'의 진실
35. 25일 저녁 8시30분 "전등을 끄세요"..환경캠페인 '어스아워'
1시간 동안 서울 도심 건물 일제히 소등
36. 北 "보수 재집권 막아야"..南 대선 개입 노골화
노동신문 "보수세력 완전 청산 목표로 투쟁해야"
37. 영화 《판도라》에 숨겨진 진실, 김남길은 협력업체 직원이었다
용역업체에 맡겨진 원전 안전..피폭·사고 위험에 노출된 외주업체 직원들
‘방사선 관리구역 무단이탈 사건’의 이면
현장 작업자 자격 조건 파악 어려워
원전 내 안전사고, 대부분 협력업체에서 발생
‘위험 경고’ 외면하는 한수원
38. 포항 가스화재 16일째 불꽃 약화..가스소유권은 누구?
산자부 "가스·석유는 국가에 소유권"
39. 호주, 중국 '일대일로' 진출 거부.."대미 관계 훼손 우려"
호주 외교장관 "中은 非 민주국" 역내 팽창에 경계감
40. [2016 한국사회] 결혼까지 안 하니..2032년 인구증가율 '0%'
2005년 이후 합계출산율 최저..혼인도 30만 건 아래로
학생 수도 꾸준히 감소..고령 인구 증가세 가팔라질 듯
41. 바른정당 "4년중임 원포인트 개헌하자"
3당 개헌안 추진 무산에 '역제안'
42. 김종인-정운찬 회동 "보수·중도 단일화"
“내달 15일까지 세력 만들 것”
안철수 미온적… 결과 미지수
43. 美 위스콘신서 연쇄 총격..최소 4명 사망
용의자 1명 체포..공범여부·범행동기 "조사중"
44. 고교체제 '진학·직업계열'로 개편·수능 절대평가 제안
교총 '제 19대 대선 교육공약 요구과제' 발표
교육감 직선제 폐지도 제안
45. 뜨는 상권, 임대료 인상에 '원주민 내쫓기' 갈수록 빨라진다
서울연구원 연구 결과..최근 발생한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일수록 근린상점 퇴출 속도 빨라
46. 정부 '4월 위기설' 차단 총력전..불안감 해소엔 '역부족'
이달 4400억원-7월 3000억원 등
연내 9400억원 회사채 만기 도래
시장 불안감 잡기 안간힘
대우조선 유동성 위기 일단 ‘숨통’
정부 구조조정 의지 ‘퇴색? 우려
47. 韓 차기정부 탐색에 분주한 트럼프 美행정부..조셉윤 잰걸음
주요 대선후보·캠프인사와 연쇄 회동
차기정부에 대한 美국무부 관심 보여줘
48. "왜 층간소음 항의해" 아랫집 차량 등 파손 '구속'
49. '먼저 온 미래, 통일시대' 교육부, 탈북학생 지원 강화한다
2017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계획
삼죽초, 한겨레중·고 등 지원 강화
한국어교육 및 진로직업 교육
"통일 이후 남북한 잇는 인재 필요"
50. 네이처 "日, 과학논문 '홀로' 감소..과학엘리트 지위 잃을수도"
51. 日 자동차 연비표시 바꾼다..시내·교외·고속·평균 4가지로
52. 정부, 브라질산 닭고기 할당관세 0% 추진계획 '보류'
브라질 '썩은 닭고기' 사태 영향
농식품부 "미국산 수입금지에도 가격 안정세"
53. [대선후보 인터뷰-심상정] "연대·단일화·사퇴 없다. '샤이진보' 돌아오라"
54. 국회 복지위 '건보료 개편안' 최종의결..3월 본회의 처리될 듯
29일 법사위 거쳐 30일 본회의 상정·통과 전망
내년 하반기 개편작업 시행 2022년 7월 완료
저소득 지역가입자 600만 가구 부담 경감효과
55. 文·安·李 측 '투표결과 유출' 논란 놓고 '공방 격화'
文측 "불가피한 유출..당 선관위서 조치할 것"
安측 "당 입장 분명히"..李측 "공정성 믿겠나"
56. 민주주자들, '투표유출' 파문속 호남 표밭경쟁..安·李 팽목항行
27일 호남 순회경선 앞두고 총력전..주자간 신경전도 '격화'
¤ 민주 대선주자들 "세월호 진실 밝히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
문재인 "집권하면 제2기 특조위 구성..세월호 진실 낱낱이 규명"
안희정·이재명 팽목항行..安 "유능한 정부" 李 "진상규명 첫 출발"
심상정 "세월호 인양,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 알리는 신호탄"
57. [단독]정유라 새 변호인 "고객이 나를 특정해 맡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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