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4번...국산인가요? 아가들 장난감이면 입으로 빨고 물고 할텐데.. 색깔이 묻어나지 않을까요? 3번.. 영어 단어를 맞추면 소리도 같이 났으면 좋겠어요,, 영어와 한글모두 소리가 났으면 아이가 따라 하기 쉬울꺼 같네요.. 소리않나면 흥미도 없을꺼 같은데요..^^ 2번은 자꾸 땡기면 쉽게 망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줄자같은건.. 손가락 다치기 쉬운데..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기존의 줄자는 손가락이 다치기 쉽던데..^^제 생각이랍니다..아직 예비맘이라서요,,^^ 잘 모르겠네요..^^
1번- 우선 요즘 어렸을때부터 재테크 가르쳐준다고 하잖아요~ 근데 어린아이들에겐 아직 필요하진않을것같네요 하지만 저라면 저정도의 가격이라면 아이에게 신선한 장난감이 될것같네요. 2번 - 전 이건 비추입니다 . 흠 우선 사용용도가 별로 많을것같지 않구요 구지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저걸로 영어공부를 한다는것도 잘이해안가구요~ 멜로디가 난다거나 이런 추가사항이있음해요 3번-이건 재밋게 엄마랑 놀이로 글자나 영어를 익힐수있을것같은데 크기가 어떨지 보고싶네요 좀컷음하는바램이.. 4번- 전 이거 하나있었음하네요 근데 약간 아쉬운점은 빨간판아래에 작은 서랍이잇어 글자의 분실위험을 감소 시켯음해요 ~
전 우선 1,2,3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 호기심끌것같구요. 가격도 적당한듯싶어요. 근데 저는 4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런거 아이있는집에 하나씩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시조카한테도 선물해줬는데, 이것저것 사니까 저가격보다 더 했던거같아요. 1번은 조금큰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당할듯싶어요. 경제관념도 생기구요. 2번은 쉽게 고장날듯싶어요. 자기키재면서 쑥쑥자라는걸 느끼게 되서 좋을듯싶구요. 3번은 숫자,한글,영어 다같이 있어서 효율적일것같아요. 조카한테 사줄려고 봤는데, 다 따로따로 있어서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 ^
2번같은 경우 애기들이 가지고 노는 줄자라니 일단 줄이 날카로운면 안될거 같구요..또 누르면 나왔던 줄이 쏙 들어가는 단추도 보이는것 같은데..한번에 넘 빨리 빨려들어가서 아기들이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3번은 식빵사이에 영어블럭을 끼어넣는다는거 같은데..사용법이 어케 되는지..식빵사이에 작은 홈이 있어 다른 블럭을 끼어 넣어 안빠지게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아님 작은 자석을 속에 넣어 진짜 샌드위치처럼 붙는 것도 괜찮을듯...4번은..지난번에 저 장난감 뒤에 있는 자석이 넘 작아서 가끔 빠진 자석을 아기들이 삼킨다고 위험하다고 티비에 나왔든데...그 자석을 좀 크게 하시던지..
1번은 괜찮은 제품 같아요~ 아이들이 어려두, 커두 도움이 될 듯 시퍼요~ 일단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현금지급기와 아주 흡사하게 제작된 부분이 좋은 듯 해요~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저금통에 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고, 자신이 얼마 저금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인 듯 해요.. 단점이라면..출금이 수시로 가능하다는거..ㅋ 출금이 가능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만..아이들이라구 하는게 저금할 땐 좋아두 또 쉽게 빼고 싶은 욕망을 자제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에..그런 부분이 보완되었음 하네요.. 2번은 키를 재는 줄자의 용도보다도 차라리 한글이나 영어 단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가 더 나을 듯 해요~
닐을 감는 형식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apple이라는 단어라고 하면, a만 제시되었을 때 아이들이 연상할 수 있는 단어를 미리 말하고, 그러구 난 후에 쭉 빼서 a가 해당되는 단어가 apple이 있구나라구 하는 식으로..한글 역시 첫 글자 제시하구 쭉 빼서 단어 보구 하는 식으로..하는게 더 좋을 듯.. 3번은 그냥 단순히 붙이는 형식이라면 별로일 듯.. 애들이 붙일 때 숫자를 알아간다기보다 그냥 붙이다가 말아버릴 듯..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리가 나는 방식을 +하는게 더 좋을 듯.. 맞으면 딩동댕~ 틀리면 삐~ 하는 식으로 아이들이 맞고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게 있어야 할 듯 합니다.. 4번은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섞어놓은 복합적인 상품 같은데요~ 화이트보드가 저렇게 세워져있으면 글씨 쓰기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 보드판이 접혀지면서 안에 글자들을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 같은데..차라리 책상처럼 바닥판에 글씨를 쓸 수 있는 보드판을 마련하고, 세워진 부분은 글씨를 붙일 수 있는 부분으로 나누는게 좋을듯..그리고 글자들 수납하는 공간은 책상 옆쪽이나 아래쪽에 넣고 뺄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게 더 나을 듯 싶기두 하네요..^^.; 아직은 아이가 5개월 밖에 되질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나름대로의 생각을..주절주절 해 보았어요..^^:;
예쁜 장들이네요.. 개인적으로 1번, 4번 2, 3번은 비추에요. 일단 비추상품부터 말씀드려보면.. 2번은 위에 여러차례 나왔지만.. 작은 아이들이 쓰기엔 다소 위험한 물건이라 생각되구요(저같은 경우는 버튼 눌러서 제가 감으면서도 놀라곤 한다눙;;;;;), 그래도 뭐.. 요즘 아가들 뽀로로 좋아하니까 캐릭터때문에 사가는 분들은 많을 것 같네요.. 줄자치곤 판가가 좀 쎈 것 같아요..;; 3번은 식빵에 숫자그림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 맞죠 저런 스티커들이 은근 잘 떨어지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애기들이 물고빨고 하면 일어나기도 쉽고 굳이 식빵블럭으로 숫자놀이를 해줄 필요성을 못느껴서.. 3번도 비추했어요..
상품.. 일단 1번은 재작년인가.. 일제팬시점에서 보고 넘 사고 싶었던 전자식저금통 가격이 좀 쎄서 보고만 나왔었는데, 뽀로로캐릭터로 이렇게 만드셨다니 넘 좋네요 가격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무분한 출금을 막을려면 엄마가 보안카드를 갖고 있으면서 놀이처럼 아이와 함께 사용해주면 좋겠는걸요 "수련아 오늘은 얼마 들어있나 잔액인해볼까 보안카드로 이렇게 우와 만원이나 있네" 이런 식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상품.. 4번 교육칠판도 꼭 구매하고픈 제품이에요 몇몇 서랍부분을 지적해주셨는데 제 생각엔 보드가 뚜껑역할을 하니까 수납은 괜찮지 싶어요
그것보다.. 울보인형님 말씀처럼 한글,숫자,영어모양 뒤에 자석이 깔끔하게 잘 붙어있을지가 중요한 듯.. 또 제가 보기엔 하단부분(파란색 칠판 다리부분이요..)이 좀 더 보강됐음 좋겠는데요 아이가 체중을 실어서 잡고 서있을텐데 좀 약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곡선라인도 좋은데 끝부분 마감처리가 잘 돼있음 더 좋겠구요 좋은 상품이에요 1번 4번 ..
첫댓글 4번...국산인가요? 아가들 장난감이면 입으로 빨고 물고 할텐데.. 색깔이 묻어나지 않을까요? 3번.. 영어 단어를 맞추면 소리도 같이 났으면 좋겠어요,, 영어와 한글모두 소리가 났으면 아이가 따라 하기 쉬울꺼 같네요.. 소리않나면 흥미도 없을꺼 같은데요..^^ 2번은 자꾸 땡기면 쉽게 망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줄자같은건.. 손가락 다치기 쉬운데.. 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기존의 줄자는 손가락이 다치기 쉽던데..^^제 생각이랍니다..아직 예비맘이라서요,,^^ 잘 모르겠네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예비맘이신데도 정말 아이들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네요~~
1번- 우선 요즘 어렸을때부터 재테크 가르쳐준다고 하잖아요~ 근데 어린아이들에겐 아직 필요하진않을것같네요 하지만 저라면 저정도의 가격이라면 아이에게 신선한 장난감이 될것같네요. 2번 - 전 이건 비추입니다 . 흠 우선 사용용도가 별로 많을것같지 않구요 구지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저걸로 영어공부를 한다는것도 잘이해안가구요~ 멜로디가 난다거나 이런 추가사항이있음해요 3번-이건 재밋게 엄마랑 놀이로 글자나 영어를 익힐수있을것같은데 크기가 어떨지 보고싶네요 좀컷음하는바램이.. 4번- 전 이거 하나있었음하네요 근데 약간 아쉬운점은 빨간판아래에 작은 서랍이잇어 글자의 분실위험을 감소 시켯음해요 ~
1번은 우선 신기하고 아이디어가 좋네여...돈에 관한것도 어릴때부터 가르쳐야된다고 들었어요...좋은거 같아여...고장이 쉽게 안난다면 가격도 괜찮구여..사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면 좋겠죠
2.전 이건 
루네여....없어도 될거 같아여..돈주고는 안살거 같아여..3. 크기가 적당하다면 괜찮을거 같아여...너무 작으면 
루구.....사실 포장뜯어서 직접봐야 알수있을거 같아여4. 요거 제일 맘에 들어여...가격도 좋구여....의자는 없는건가여
세트상품이면 더 좋겠네여...이왕이면 서랍도 하나 
리구여
크기가 적당히 괜찮다면나중에 울아가도 이 가격에 사주고싶네여..의자있으면 같이요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어여
전 우선 1,2,3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 호기심끌것같구요. 가격도 적당한듯싶어요. 근데 저는 4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런거 아이있는집에 하나씩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시조카한테도 선물해줬는데, 이것저것 사니까 저가격보다 더 했던거같아요. 1번은 조금큰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당할듯싶어요. 경제관념도 생기구요. 2번은 쉽게 고장날듯싶어요. 자기키재면서 쑥쑥자라는걸 느끼게 되서 좋을듯싶구요. 3번은 숫자,한글,영어 다같이 있어서 효율적일것같아요. 조카한테 사줄려고 봤는데, 다 따로따로 있어서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 ^
2번같은 경우 애기들이 가지고 노는 줄자라니 일단 줄이 날카로운면 안될거 같구요..또 누르면 나왔던 줄이 쏙 들어가는 단추도 보이는것 같은데..한번에 넘 빨리 빨려들어가서 아기들이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3번은 식빵사이에 영어블럭을 끼어넣는다는거 같은데..사용법이 어케 되는지..식빵사이에 작은 홈이 있어 다른 블럭을 끼어 넣어 안빠지게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아님 작은 자석을 속에 넣어 진짜 샌드위치처럼 붙는 것도 괜찮을듯...4번은..지난번에 저 장난감 뒤에 있는 자석이 넘 작아서 가끔 빠진 자석을 아기들이 삼킨다고 위험하다고 티비에 나왔든데...그 자석을 좀 크게 하시던지..
장난감과 자석이 분리되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 시켜 주시던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야 할 듯 해요..1번은 아기들이 모두 좋아하는 뽀로로에 거기다 음악이 나오는 저금통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모두들 좋아할 듯 하네요..^^
1번은 괜찮은 제품 같아요~ 아이들이 어려두, 커두 도움이 될 듯 시퍼요~ 일단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현금지급기와 아주 흡사하게 제작된 부분이 좋은 듯 해요~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저금통에 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고, 자신이 얼마 저금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실용적인 듯 해요.. 단점이라면..출금이 수시로 가능하다는거..ㅋ 출금이 가능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만..아이들이라구 하는게 저금할 땐 좋아두 또 쉽게 빼고 싶은 욕망을 자제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에..그런 부분이 보완되었음 하네요.. 2번은 키를 재는 줄자의 용도보다도 차라리 한글이나 영어 단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용도가 더 나을 듯 해요~
닐을 감는 형식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apple이라는 단어라고 하면, a만 제시되었을 때 아이들이 연상할 수 있는 단어를 미리 말하고, 그러구 난 후에 쭉 빼서 a가 해당되는 단어가 apple이 있구나라구 하는 식으로..한글 역시 첫 글자 제시하구 쭉 빼서 단어 보구 하는 식으로..하는게 더 좋을 듯.. 3번은 그냥 단순히 붙이는 형식이라면 별로일 듯.. 애들이 붙일 때 숫자를 알아간다기보다 그냥 붙이다가 말아버릴 듯..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리가 나는 방식을 +하는게 더 좋을 듯.. 맞으면 딩동댕~ 틀리면 삐~ 하는 식으로 아이들이 맞고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게 있어야 할 듯 합니다.. 4번은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섞어놓은 복합적인 상품 같은데요~ 화이트보드가 저렇게 세워져있으면 글씨 쓰기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 보드판이 접혀지면서 안에 글자들을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 같은데..차라리 책상처럼 바닥판에 글씨를 쓸 수 있는 보드판을 마련하고, 세워진 부분은 글씨를 붙일 수 있는 부분으로 나누는게 좋을듯..그리고 글자들 수납하는 공간은 책상 옆쪽이나 아래쪽에 넣고 뺄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게 더 나을 듯 싶기두 하네요..^^.; 아직은 아이가 5개월 밖에 되질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나름대로의 생각을..주절주절 해 보았어요..^^:;
예쁜 장
들이네요..
개인적으로 1번, 4번 
2, 3번은 비추에요. 일단 비추상품부터 말씀드려보면.. 2번은 위에 여러차례 나왔지만.. 작은 아이들이 쓰기엔 다소 위험한 물건이라 생각되구요(저같은 경우는 버튼 눌러서 제가 감으면서도 놀라곤 한다눙;;;;;), 그래도 뭐.. 요즘 아가들 뽀로로 좋아하니까 캐릭터때문에 사가는 분들은 많을 것 같네요.. 줄자치곤 판가가 좀 쎈 것 같아요..
;; 3번은 식빵에 숫자그림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 맞죠
저런 스티커들이 은근 잘 떨어지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애기들이 물고빨고 하면 일어나기도 쉽고 굳이 식빵블럭으로 숫자놀이를 해줄 필요성을 못느껴서.. 3번도 비추했어요..
그것보다.. 울보인형님 말씀처럼 한글,숫자,영어모양 뒤에 자석이 깔끔하게 잘 붙어있을지가 중요한 듯.. 또 제가 보기엔 하단부분(파란색 칠판 다리부분이요..)이 좀 더 보강됐음 좋겠는데요
아이가 체중을 실어서 잡고 서있을텐데 좀 약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곡선라인도 좋은데 끝부분 마감처리가 잘 돼있음 더 좋겠구요
좋은 상품이에요
1번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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