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잠시 일을 한다고 새벽부터
장거리 운전?을 하는지라..
퇴근 후 집에 들어와 잠시 기절했다..
생각해보니..
한동안 기타를 잡은 기억이 없어서..
잠시 잡아봤습니다.
목소리 안나오는걸..쥐어 짜서..티나네요..
그댈잊었나.mp3
출처: 나눔으로 아름다운 통기타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리
첫댓글 머 좋은 일 하시나 봅니다나눔으로 노래하는 아름다우신 일이실거라..저도 몹시 좋아했던 노래가 스타리님 음성으로 이리 흐르니 참 좋수다예돌담에 흐르는 해국 송이송이마다 그리움이 짙소이다 ^^*
방안에 있는 기타아가 스타리님에게 "그댈 잊었나"라고 그동안 외치고 있었는데아름다운 소리로 인사를 해주니 반가워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침이슬처럼 여전히 맑고 고운 음성...장거리 운전....특히 졸음운전 조심하세욧!!!
첫댓글 머 좋은 일 하시나 봅니다
나눔으로 노래하는 아름다우신 일이실거라..
저도 몹시 좋아했던 노래가 스타리님 음성으로 이리 흐르니 참 좋수다예
돌담에 흐르는 해국 송이송이마다 그리움이 짙소이다 ^^*
방안에 있는 기타아가 스타리님에게 "그댈 잊었나"라고 그동안 외치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소리로 인사를 해주니 반가워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침이슬처럼 여전히 맑고 고운 음성...
장거리 운전....특히 졸음운전 조심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