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광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다시 한 번 수녀님의 본상 수상을 축하 드리며 손님 맞이와 수녀님 보좌로 애쓰신 솔방울 카페지기님, 순간 순간을 잘 포착해서 멋진 사진을 남겨 주신 아델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석하신 민토님들도 반가웠습니다~^^
가톨릭 문학 본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그 영광스러운 모습,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함께 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는 모습을 지켜보는건 큰 감동이며 뭉클했어요. 수녀님의 수상 소감을 들을땐 뒤에서 지켜보니 모두 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물론 저도 지킴이님도 모두 감동눈물 바람이었습니다. 6윌 17일 꽃자리에서 꽃잎 가족 또 뵐 날,기다리는 행복! 주님께 영광 찬미 드리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상식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 보니 다시금 뭉클합니다 피천득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는 큰 상을 우리 수녀님께서 또 받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시상식 내내 가득했답니다 어릴때부터 남다른 심성으로 살아오신 삶이 문학으로 승화되어 많은이들의 가슴속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꽃피게 하셨기에 그 노고가 드러나실거라 믿습니다 본상 수상자 호명될때 모두들 환호하며 외치던 축하의 마음이 솔방울님 기록에 살포시 스며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의 환한 미소와 표정속에요
첫댓글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다시 한 번 수녀님의 본상 수상을 축하 드리며 손님 맞이와 수녀님 보좌로 애쓰신 솔방울 카페지기님, 순간 순간을 잘 포착해서 멋진 사진을 남겨 주신 아델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석하신 민토님들도 반가웠습니다~^^
바다의별 아델라님께서
서울행사엔 거의 참석하셔서 제 오른손이 되어주십니다.
모든걸 다 챙겨주신 분이
옆에 계셔서 늘 힘이 돼요
6월 17일 코엑스 행사에도
부탁드릴께요
색연필그리움도 수녀님 시로
좋은 노래 만드신다는 약속
잊지마시고요
6월 17일에 뵐께요
가톨릭 문학 본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그 영광스러운 모습,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함께 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는 모습을 지켜보는건 큰 감동이며 뭉클했어요. 수녀님의 수상 소감을 들을땐 뒤에서 지켜보니 모두 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물론 저도 지킴이님도 모두 감동눈물 바람이었습니다.
6윌 17일 꽃자리에서 꽃잎 가족 또 뵐 날,기다리는 행복!
주님께 영광 찬미 드리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상식 시작도
하기 전에 눈물이 났던
우리::))
훌쩍거리며 서 있는 나에게
사랑을 보냈던 바다의별님
언제나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영광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행복했습니다
수녀님의 수상 소감에 정말 가슴이 쿵,
지금도 가슴이 떨리네요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손내밀어 주신 솔방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가운 민토 가족들을 만난 것도 진한 행복이었습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상식에 참여하고 싶으신
마음들은 수녀님께도
저에게도 연락을
주셨는데,,,많이 참석지 못할
자리였습니다
함께 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수녀님 바라기들
시상식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 보니 다시금 뭉클합니다
피천득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는 큰 상을 우리 수녀님께서 또 받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시상식 내내 가득했답니다
어릴때부터 남다른 심성으로 살아오신 삶이 문학으로 승화되어 많은이들의 가슴속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꽃피게 하셨기에 그 노고가 드러나실거라 믿습니다
본상 수상자 호명될때 모두들 환호하며 외치던 축하의 마음이 솔방울님 기록에 살포시 스며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의 환한 미소와 표정속에요
잘 쓰셨네요 짧은 소감문 감동입니다.
집에 있는 피천득선생님과 수녀님의
사진을 봅니다.
두 분이 그리운 밤,,
다니카와 슌타로의 글이 떠오릅니다.
새는 날갯짓을 하고
바다는 아우성치고
달팽이는 기어가고
사람은 사랑한다는거
그 사람 손에 온기가 생명이라는 것
산다는 것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울 수 있다는 거고
웃을 수 있다는 거
수녀님 손에 온기가 있었던
그날 시상식에서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그랬지요
수녀님 뒷모습만봐도 눈물이
났던 그 날,,,,
아잔 브라흐마께서 "좋은 시는
무엇을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좋은 시는 몇 개의 단어로
감성을 깨우고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좋은 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속한다".
그렇습니다
이해인 우리수녀님의 시는
가슴에 속하는 시 입니다
@솔방울 조광호신부님과
난파랑새님
@솔방울 솔방울님 파일속은 싼타할아버지 선물 주머니 같아요 . 시기적절할때 꼭 필요한 사진과 자료 뚝딱 나오니까요
그날 그 시간.. 현장에서 그리고 온라인으로 함께한 우리 꽃잎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감동 가득한 시간이었지요. 수녀님은 저희들에게 천사요 치유자이심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분 중에
한 분 봄눈글라라님
늘 솔방울과 함께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 사실 거의
모든 분들의 기도속에서 시상식이 잘 끝났고
이젠 6월 17일 코엑스 행사전이 있네요
그날 오시면 뵙고 아니면,,,
한가해지면 부산 한 번 갈께요
평화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사와 감동의 시간에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뻤던 우리들~우리 수녀님의 수상식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같은 마음이었지요.늘 수녀님 향한 솔방울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에 고맙습니다.
우리 민토의 보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민토의 보배지요.
나 하나로 이어지는 민토가
아니니까요.
단지 전 하도 오래
수녀님 곁에 있어서 수족노릇?을 하지만,,,늘 부족합니다
성모님께 기도해보고 답을
얻는데 늘 부족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한 시상식입니다.
수녀님의 수상소감도 감동이고,
우리 민토 꽃님들의 모습도 어여쁩니다.
유튜브 생중계로 시상식을 봤지만,
이렇게 보니 더 좋으네요.
시상식후기 올려주신 카페지기님,
고맙습니다^^
수녀님 수상소감은
그 자체로 감동이에요
두고 두고 볼 영상 간직하게요 선생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합니다!
따라서 적어봅니다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런 오월의 인물..
수도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시인으로서의 기도와고뇌..
주님의 은총속에 감동합니다
사랑으로 겸손으로
다가오는 수녀님의 맑은사랑이 너무 귀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정리하셔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솔방울님!!
자랑스런 5월의 인물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미국 엘에이 선인장회원도 일부러
축하하러오셨지요.
감격했어요,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