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삼보하옵고
'한여름밤의 음악 법회' 를 성황리에 마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행사를 진행하신 임원진 선생님들, 자원봉사자님들,
참으로 노고가 크셨던 것 같습니다.
같은 불자로서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불자님들의 정성이 지극하시어 날씨도 오던 비를 멈추었던 겄 같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게 되어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
성불하십시오
2005. 7. 16. 조예근 (개무성) 합장
첫댓글 ... 한방울 오던비도 멈추고 정말 가피인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