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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쉼터 마음에 새겨진 첫정모의 느낌을 올려봅니다.
희망의 여왕 추천 0 조회 137 07.04.22 13: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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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2 14:55

    첫댓글 잘 들어가셨나요? 비록 처음 뵈었지만 챙겨주려 애써시던 그 마음이 이쁘기만 했습니다. 쾌활하시고 성격 좋던 여왕님, 같은 화곡동에 사신다는 말씀에 더 반가웠어요.^^ 아 그런디 닉이 여왕이라기에 공주와 왕자를 거느리고 있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시집안간 처녀데요?ㅋㅋ 회원님들이 저처럼 착각하지 않게 어여 '공주'님으로 닉을 다시 바꾸세요.^^

  • 작성자 07.04.22 21:09

    조언을 듣고 잠깐 닉네임때문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다가 보니 닉네임도 없는 직장에서도 저에게 아이들 이야기를 물으시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결국은 나이가 주는 성숙함(?)으로 다들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여왕으로 남겠습니다. ^^

  • 07.04.22 14:56

    처음 뵈었지만 어디선가 뵌 듯한 모습의 여왕님이셨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밝은 모습이 아름다웠구요 저도 처음 정모에 참석했지만 어색함이 금방 사라져 즐겁게 보냈어요. 좋은시간 함께해서 기뻤어요.여왕님~^^*

  • 작성자 07.04.22 20:54

    '어디서 만난 사람같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는 답니다.^^ 너무도 평범한 얼굴이라 그런지 옆집 살던 누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는 동생, 친구까지 나온답니다. 그런 이유가 편안함이 된다면 그것도 감사해야 할 것이겠지요. ^^

  • 07.04.22 14:56

    귀하고 복된 희망의 여왕님! 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덧니가 매력적인것으로 기억됩니다 만 정모에서 그것도 첫만남에서 닉네임을 기억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경험하는 일인데...... 개개인의 특성을 빠짐없이 후기도 정갈스럽게 잘 써 주셨습니다. 다음부터는 후기는 여왕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옵소서. 마마....

  • 작성자 07.04.22 20:58

    예리하신 당나귀님께 저의 덧니를 들켜버렸네요. ^^ 글은 잘 못쓰지만 처음 참석한 정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 것 같아 후기를 올렸답니다. 그 마음을 당나귀님께서 알아주신 것 같으네요.

  • 07.04.22 15:40

    여왕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4.22 21:00

    금댕이님. 첫모임에서 금댕이님이 안계셨다면 사실 좀 뻘쭘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저의 나이를 그렇게 어리게 봐 주셔서 아닌 줄 알면서도 행복했었답니다. *^^*

  • 07.04.22 22:10

    ^^ 잘 들어가셨죠?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어요~ 금댕이님과 희망의 여왕님 두 분이 처음 부터 함께 하셔서 여고동창이 함께 한 줄 알았어요~ 그런 예쁜모습 자주 뵈어요~

  • 작성자 07.04.23 19:57

    여고동창으로...! 그렇게 비슷한 나이로 보였다는 거지요? ^^ 금댕이님~, 좋으신거지요?

  • 07.04.22 16:10

    여왕님은 글도 기품이 넘치십니다~ 오카향기 주필이 되시길 간청하는 상소문도 올라와 있고 ㅋㅋㅋ 희망의 공주로 개명해서" 미스"임을 은근히 알려 무언가를 노리라는 는듯한 충고까지...... 재미잇네요^^ 형님들 말씀 고려해보세요^^ㅎㅎㅎ

  • 작성자 07.04.22 21:03

    기품있게 읽어주시기에 그렇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반주, 연주, 모든 걸 척척 할 수 있는 쟈스민님의 실력이 부럽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할께요. ^^

  • 07.04.22 16:29

    반가웠습니다~^^* 뭐든지 첫단추가중요하다생각되어집니다.가깝고도먼곳에서 오셔서즐거웁고편안하셨다니 참으로다행입니다.이렇게향기님들은 초면인데도불구하고 예전부터알고지내던사이같은 푸근한정을나눌수있어서 얼마나좋은지모릅니다.^^* 앞으로도 쭈~욱초심의마음잃지마시고 향기와더불어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4.22 21:05

    초심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 07.04.22 19:20

    ^^ 공식적인 오향모임에 새로 동참하신 카페가족분들이 몇분 계셔서 더욱 기쁘고 좋네요~~ 희망의 여왕님,마음의 자리님, 캔디님, 금댕이님, 민들레님, 민들레님 따님, 레지나님, 도곡선생님~~~ 이곳 부산경남식구들도 곧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04.22 21:08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그런 날이 있겠지요. ^^

  • 07.04.22 21:01

    역시 오향정모는 즐거워..안가봐도 그림이 비디오처럼~~휘~~익...ㅋ~역시 오향의 여러 대장님들은 짱!! 입니다요~새로히 함께 하신 여러분들 증말 즐거우셨겠슴다~~~앞날이 점차점차 기대만땅~~^^b 편안하고 행복한 일욜밤 되세요~~

  • 작성자 07.04.22 21:07

    저도 기대가 된답니다. ^^ 앞으로 더욱 오카리나 향기가 가득하게 되겠지요.

  • 07.04.22 22:43

    역시 이번 오향 정모도 정말 좋았었나 봅니다~~ 가 보지 않아도 눈에 훤 하게 그림이 그려집니다~~ 모든 분들이 즐겨 어울리시는 모습이 가 보지 않아도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후기를 쓰시는 깔끔한 글솜씨까지 닉네임처럼 여왕님이십니다~~ 저도 같은 초보지만 소리향님 말씀처럼 앞날이 점차 기대 만땅~~!! 입니다~~^*^

  • 작성자 07.04.23 20:04

    하늘만큼, 땅만큼 기대가 됩니다. ^^

  • 07.04.23 08:08

    여왕이 아니라 공주님 이셨네요~ 첫 만남부터 밝은 미소가 가득하여 참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헤어질때 채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조금 걱정이었는데.. 빅텅님과 같이 가셨다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4.23 20:07

    마음이 행복해지는 만남이라 즐거웠답니다. 그나저나 정모 끝나고 몸살 나신 건 아닌지요? 운영진의 배려로 참으로 편안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낄수 있는 만남이었답니다. 다음엔 초보자에게 '연주의 노하우'를 살짝 가르쳐주는 시간도 있었으면 합니다. ^^

  • 07.04.23 08:51

    세도나님 잠적하셨다더니 결국 정모때 나타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23 13:49

    ^^:: 착한소년님도 오실 줄 알았어요~ 정모때도 안나타나면 완전 강퇴될까봐서~~ 담정모때 착한소년님도 꼭 나타나시기를~~♬

  • 07.04.23 09:59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당나귀님의 명찰(?)이 한몫 했다지만... 여왕님 기억력이 대단하세요... 글도 잘 쓰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글... 기대합니다. 오카리나 연습도 많이 하시구요... 꾸벅^^

  • 작성자 07.04.23 20:03

    저의 귀가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다음의 만남에서는 좀더 깊어진 오카리나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습해 갈께요.

  • 07.04.23 10:56

    아직 태어나서 인천이란 곳이 가보지 못했네요...기회가 되면 꼭 놀러가고 싶당......

  • 07.04.23 13:51

    서울 오시면 승재님이랑~ 두루두루 서울분들과 인천으로 오시죠~ 모두들 반갑게 맞이하실거에요~~♡

  • 작성자 07.04.23 20:08

    그 기회가 빨리 오면 좋겠네요. ^^

  • 07.04.23 23:19

    인천오시면 연락주세요~옹^^! 만사제치고 달려가겠슴다~~^^*

  • 07.04.24 11:42

    귀하고 복된 마스터님! 저에게도 만사 제쳐놓고 달려오실거죠?^*^

  • 07.04.25 13:51

    희망의 여왕님 다음 정모 때 꼭 인사 나누자구요

  • 작성자 07.04.25 19:56

    네, 꼬옥~요. 오카리나 배우신지 오래되신것 같던데 연주도 듣고 싶습니다. ^^

  • 07.04.25 21:46

    에고~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희망의 여왕님께 실망시키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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