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이른아침,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시원하게 고속도로 달려 담양 병풍산자락 대방저수지에 도착한다, 이런 제길 산행 초입부터 무릎부분을 벌에 쏘여,따끔거리고 에림을 참고 산행하는데 후덥지근한 날씨에 무릎이 많이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