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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사람은 멈출 줄 아는 사람입니다”
217만의 아침을 깨우는 고도원의 따뜻한 인생처방전
바쁠수록 잠시 멈추고 힘들수록 나를 돌볼 수 있다면
언제나 인생은 좋은 시작!
출간 의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과 인생에 관한 행복한 명상
세상의 속도와 경쟁에 지치지 않고
자기만의 멋진 인생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지혜의 단상들
노동 시간 세계 1등, 여가 시간 세계 꼴등이라는 바쁜 나라 대한민국. 숨가쁜 속도와 경쟁 속에 우리들은 때로 길을 잃고, 상처받고,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기도 한다. 지난 10년간 매일 아침 독자들의 지친 가슴속에 메아리쳤던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각자가 품고 있는 삶의 의문점에 대한 희망찬 처방과 응원을 담고 있는 영혼의 보물 창고 같은 역할을 해왔다.
현재 회원수 약 217만 명의 대가족을 이루게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10년 10월 충주에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개원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치유와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잠깐 멈춤』은 아침편지의 주인장 고도원 작가가 <깊은산속 옹달샘>에 머물며 폭풍 같은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써내려간 꿈과 인생에 관한 지혜의 단상들이다. 10여년간 아침편지를 나누고, 명상을 하고, 또 몸과 마음을 돌보려는 많은 이들을 만나며 자신 안에 섬광처럼 떠올랐던 생각의 조각들을 짤막한 산문 속에 풀어냈다.
전작을 통해 ‘희망’과 ‘꿈너머꿈’을 이야기했던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제 그 꿈과 희망이 내 속에 자라날 수 있도록 ‘잠깐 멈춤’을 권한다. 올바른 목표와 방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더 큰 힘을 비축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꿈을 가진 사람은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꿈, 관계, 용기, 실천, 성찰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총 다섯 부로 구성하여 약 80여 편의 짤막한 단상들을 정리하고 여기에 따듯하고 김성신의 부드러운 삽화를 곁들였다. 작가의 전작들처럼 아침편지 모음집이 아닌 새롭게 정리한 글들을 통해 작가의 경험과 생각들을 오롯이 만나볼 수 있다.
고난의 청년기를 통해 자신을 단련했던 순간들, 가혹하리만치 앞만 보고 달렸던 기자생활과 공직생활로 인한 갈등의 흔적, 쉰을 앞둔 나이에 알게 된 명상의 가치, <아침편지>라는 꿈과 소명을 이루어내기까지의 과정 등 작가의 삶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이 가슴 깊숙이 와닿는다. 또한 ‘버려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아이는 2천 번 넘어져야 걸음마를 배운다’와 같이 가슴을 치는 문장들을 비롯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바쁘기만 한 사람은 지금 위험에 처한 사람이다”라는 금언이 있다. 그러나 좋은 글귀, 짧은 생각 하나조차 음미하기 힘든 바쁜 일상 속에서는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법에 대해, 관계의 연금술에 대해, 인생의 참의미에 대해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잠깐 멈춤』은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시작되는 이때, ‘한 박자’ 멈추어 삶을 뒤돌아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지혜와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더 힘찬 2011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지운이 : 고도원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200만 명의 가슴을 깨우는 사람, 고도원. 2001년 8월 ‘희망이란’ 첫 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정어린 메시지로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현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충주에 있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1급)을 지냈다. 2003년 황조근정훈장을, 2006년 환경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꿈너머꿈』『당신이 희망입니다』『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냈고, 옮긴 책으로 『1% 행운』등이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www.godowon.com
일러스트 김성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를 졸업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공병호 인생의 기술』『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배려』『견디지 않아도 괜찮아』등이 있다.
머리말 “지금 잠시 멈추어, 내 안에 꿈이 자라날 자리를 만들어주십시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멈추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끊기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인데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자동차도 기름이 모두 떨어지지 전에, 고장이 나기 전에 멈춰서야 합니다. 멈추지 않고 마냥 달리기만 하면 기름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나서 강제로 멈춰 서게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멈추어야, 더 큰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병이 나서 영원히 멈춰 섭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꿈이 자라나 더 큰 꿈을 이루며 살고 싶어합니다. 그럴수록 앞으로 내달리려만 해서는 안됩니다.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잠시 휴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꿈이 자라날 자리도 생겨납니다. 잠깐 멈춘 사람만이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습니다. 잠깐 멈춰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 멈춘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잠시라도 고요한 멈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길을 잃고, 희망을 놓고 싶을 때
당신 앞을 비춰주는 80여 편의 인생처방전
흉기가 따로 없습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이 곧 흉기입니다. 만고에 필요 없는 이 흉기를 얼른 버리십시오.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너무 멋진 사람이야, 오늘도 정말 대단해” 하고 생긋 웃어주세요. 그 미소와 자기 암시가 그날 하루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정말 멋있고 힘차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 ✻ ✻
어느 날, 연인과 가족에게 받은 깊은 상처로 괴로워하던 한 여성이 찾아왔다. 그녀는 어린 시절 가족으로부터 심각한 성적 학대를 받았다. 그 깊고 오래된 상처를 가슴속 깊이 꽁꽁 숨기고 살아왔는데, 이번에는 설상가상으로 실연의 상처까지 덧입게 되었다. 나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보이던 그녀를 잠시 말없이 바라보고 이렇게 물었다.
“꿈이 뭐예요?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
그녀는 갑자기 동그래진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았다.
“…… 미술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그 대답을 듣는 순간 나는 말할 수 없이 기뻤다. 꿈이 있다면 그녀에게도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 테니까.
“당신은 굉장한 행운아이군요. 좋은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했으니까요. 지금부터 당신 마음속의 상처를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그 상처를 드러내 그리다 보면 상처 난 자리에 새 살이 올라 분명히 치유가 될 겁니다. 그리고 그 치유의 경험이 당신으로 하여금 세계 최고의 미술치료사가 되게 해줄 겁니다.”
몇 년 후, 그녀는 정말 훌륭한 미술치료사가 되었다.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리는 동안 그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세계 최고의 미술치료사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한다.
―< ‘내 인생의 마술사’>중에서
누구에게나 넘어지는 순간이 있고 두려움은 늘 찾아옵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움에 떠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 희망 때문에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렇게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 ✻ ✻
아이는 평균 2천 번은 넘어지고 나서야 걸음마를 익힌다고 한다. 생각해 보라. 우리는 걷기 위해 2천 번을 넘어졌던 사람들이다. 2천 번을 넘어졌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오늘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두 번 넘어졌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벽 앞에 무너지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고 다시는 못 일어설 것 같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고 언젠가는 힘차게 뛰기도 할 것이다. 아직도 행여 넘어질까 두렵다면 ‘걷는 법’을 더 확실히 배우면 된다.
삶의 풍랑을 겪고 넘어질 때마다 나는 이 모든 일들이 훗날 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거라 스스로를 격려하며 그 풍랑을 헤쳐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경험들이 알알이 <아침편지>를 쓰는 밑거름이 되었다.
고(故) 장영희 교수는 이런 말을 남겼다.
“신(神)은 사람이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
넘어져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이다. 두려워 일어날 용기가 나지 않더라도 옆 사람의 부축을 받아 일어날 게 아니라 나 홀로, 스스로의 의지로, 무릎을 세워서 일어나야 한다.
당신은 이미 2천 번이나 다시 일어섰던 사람이다.
―<아이는 2천 번 넘어져야 걸음마를 배운다> 중에서
누구에게나 영혼의 꽃밭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꽃밭을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볼 여유 없이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영혼의 꽃밭 앞에 잠시 머물러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십시오. 사색하십시오.그것이 길고 긴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 ✻ ✻
지난 봄 ‘깊은산속 옹달샘’에 야생화를 심으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꽃을 심어야 꽃밭에도 여백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화선지에 점을 하나 찍어야 비로소 나머지가 여백으로 남는 것처럼 말이다. 삶의 여백도 마찬가지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대자연의 화선지에 꽃도 심고 점도 찍어야 삶의 여백도 생겨난다.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어도 그럴 만한 시간이 부족하다. 항상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쫓기듯 살고 있다.
그러나 늘 마음에 빈 공간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빈 공간을 풍요롭게 채우기 위해 우리는 자연 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한다. 햇볕, 바람, 물, 숲…`…. 자연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들이지만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느냐에 따라 친구가 되고 휴식도 되고 행복한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사색의 지평을 넓혀주고 마음의 영토를 확장하게 해준다.
아무리 나이가 들고 지식이 많아져도 사색의 통로를 거치지 않으면 지혜를 얻을 수 없다. 사색은 조용한 시간을 요구한다. 일상으로부터의 여백과 여유가 필요하다.
―<꽃을 심어야 꽃밭에 여백이 생긴다> 중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한 계단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잠깐 멈춰 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속사람’도 보입니다. 이 ‘잠깐 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 ✻ ✻
영혼이 빛을 잃으면 마음 안이 늘 어둡다.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이 어둡고 얼굴이 어두우면 삶 전체가 어두워진다. 명상은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가부좌를 틀고 앉아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내 안으로 영혼읠 빛을 불러들일 수 있으면 그것이 곧 명상이다. 빛이 내 안에 스며들면 어둠은 밝음으로, 불만은 자족으로, 원망은 감사로 바뀐다. 삶이 밝아진다.
명상은 일상과 동떨어진 피안의 세계가 아니다. 실생활의 연장선에서 마음을 고요히 다스리는 ‘마음쓰는 법’의 훈련이다. 그 시작은 호흡인데, 의식을 한곳으로 모아 숨을 배로 깊이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호흡법 하나만으로도 마음의 소음은 사라지고 침묵의 소리가 들린다.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어제와 전혀 다른 오늘이 될 것이다. 명상으로 하루를 마쳐보자. 오늘과 전혀 다른 내일이 된다.
―<‘잠깐 멈춤’> 중에서
아무런 연습 없이 무대에 오른 가수가 자신감을 가질 리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 피나는 노력, 수많은 ‘상처’의 경험들이 단단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 ✻ ✻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는 2003년 처음 네덜란드에 진출했던 때,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맞는다. 무릎 수술 후 컨디션이 살아나지 않아 자신감을 잃은 데다 팀 동료들이 자신의 실력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홈구장 팬들의 거센 야유는 그를 더욱 위축시켰다.
그러나 그는 얼른 마음을 고쳐먹었다. 자신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하는 부모님께 박지성 선수는 이렇게 담담히 말했다. “전 아직 제가 가진 능력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했어요. 일단 최선을 다해보고 싶어요. 전 저를 믿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 그는 재기에 성공했고, 네덜란드를 넘어 영국 프리미어리그라는 더 큰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스스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이렇듯 자기 스스로를 믿고 진심으로 격려할 때 더 나은 길도 열린다.
그런데 자신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평발에 체구도 작았던 박지성 선수가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었던 건 온갖 상처와 굳은살 투성이인 그의 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만 번의 넘어짐과 부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는 2천 번 넘어져야 걸음마를 배운다> 중에서
일생 중 적어도 하루는 가슴이 뜨겁게 뛰어야 합니다. 특히 청년기에는 반드시 그런 날이 있어야 합니다. ‘불타는 열정’이 가슴에 지펴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 열정과 함께 방향이 필요합니다. 열정은 있는데 방]
향이 없거나, 방향은 있는데 열정이 없으면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청년기는 불타는 열정의 시기이다. 그 불타는 열정이 없다면 그는 더 이상 청년이 아니다. 청년기의 열정은 마치 강력한 엔진처럼 자기의 삶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지 자신의 꿈
과 이상, 비전이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는지 결정짓는다. 어떤 열정은 꽝 하는 굉음을 내며 지구 바깥으로 날아가는 강력한 ‘로켓’일 수도 있고, 어떤 열정은 그저 5미터쯤 뜨다가 떨어지는 ‘종이비행기’에 머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청년기의 열정은 강력해야 한다. 이는 생애에 걸쳐 최초의 자기 분출이기 때문이다.
―<‘불타는 열정’ 청년의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 중에서
목차 중에서
1장 꿈에 관하여,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기
“전 저를 믿어요”
시작은 소박하게, 목표는 ‘세계 최고’
청년의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
손이 빨라야 한다
인생의 기본기와 밑그림
안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꿈을 말하라, 그리고 기록하라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내가 진정으로 성장하는 순간
내 인생의 북극성을 띄어라
경지에 오르는 첫걸음
꽃을 심어야 꽃밭에 여백이 생긴다
남들보다 두세 곱절 더
누구에게나 ‘때’가 있다
세계에 빛나는 하나뿐인 진주
꿈 너머의 꿈을 가져라
2장 용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
내 인생의 마술사
지켜야 할 마음밭이 있다
아이는 2천번 넘어져야 걸음마를 배운다
몸의 방향을 틀어라, 세상이 달라진다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싸움
홀로 눈물을 흘리는 시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오는 통증
마음의 녹을 없애려면
인생의 지우개
딱 10미터만 더 뛰어라
대통령의 절대고독
내 인생을 바꾼 세 번의 기회
인생 대역전의 주인공이 되려면
3장 실천, 기다리지 않고 달려가는 힘
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벽돌 한 장을 직접 날라보면
땀은 사람을 살리는 묘약이다
작은 습관 하나의 기적
내 마음이 열쇠
글로 적은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여행은 길 위의 학교입니다
최고의 유산
당당한 자세가 곧 기품이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
‘오늘’은 선택의 결과
아이스크림의 법칙
잠깐 멈춤
낫을 가는 시간
정직한 삶이 최선이다
조심해서 살려야 할 불씨
어투 하나까지 닮고 싶은 사람
심장의 리더십
인생의 오아시스
절제의 미학
4장 관계 함께하기에 더 아름다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6하 원칙
마음에게 이르는 길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가족은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추억의 불쏘시개
사랑으로 어루만져라
선물의 집
칭찬은 영혼을 살리는 기적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
낯선 손끝의 위로
행복을 주는 사람들의 공통점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5장 통찰, 더 깊이 평안하게 바라보기
일어나서 찾는 사람에게 희망이
속도를 늦추면 눈과 귀가 열립니다
오늘 하루는 인생의 선물
지금 행복한 사람이 나중에도 행복하다
처음 자리로 돌아가면 길이 보인다
자기 마음의 주인
버려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세 치 혀의 신중함
큰 나무는 흔들림이 없다
가치 있는 것을 돌아볼 시간
가면 속의 내가 진짜
아름다운 마무리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서평단 모집간 : 12월17일 ~ 12월 23일
◆ 모집인원 : 20명
◆ 발표일 : 12월 24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 →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