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 팸투어/경주시농업기술센터/경주농업대학/기치유센터

[힐링경주]

경주 귀농 귀촌 팸투어/경주시농업기술센터/경주농업대학/기치유센터

어제는 경주농업대학,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경주 귀농, 귀촌 팸투어에 함께하였습니다.

1박 2일 여정으로 포항, 대구, 울산, 창원, 경산 등 각지에서 40명이 넘는 인원이, 귀농 귀촌 팸투어에 함께하였으며

2차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이 실시하는 데 이미 신청자가 마감되었다니 귀농 귀촌의 열기도 꽤 괜찮은편입니다.

관심이 계신분은 경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니 3차에 응모하시기를 바랍니다.

11월 1일 경주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0시 경주시 지역  현황과 귀농귀촌 정책소개를 듣고

광명농산의 표고버섯 재배 교육 및 수확 체험을 하였습니다.

강인숙 대표님(010-9930-3940)은 9년전 항암 8차를 마치고 표고버섯 중 갓은 표고, 줄기는 송이가 만난 광명버섯을 재배하여 맛과 향기가 좋고, 영양 또한 풍부한 광명버섯으로 현제까지 재발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氣를 하는 사람으로 대표님의 손을 잡고 기 점건을 해보니, 말씀처럼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어 일반인보다도 건강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표고버섯은 장아찌, 잼, 버섯차, 버섯분말, 버섯쌀 그리고 5분도 현미를 이용한 간식용 버섯누룽지를 시식해보았으며

한 통씩 표고버섯을 선물로 주시어 귀하게 보관하여 시식코저합니다.

대표님께서는 가공에 이어 6차 산업으로 한식부페까지 운용하고 계셨는데, 표고묻침은 고기처럼 맛과 향기가 어우러진 일품이었습니다.

경주시 대경로 4451(광명동)에 자라잡고 있으니 방문하여 즐겁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보십시오.

바나나를 재배하고 계시는 이대환 대표님은 원래 파프리카를 재배하였으나 바나나로 전향하여,

2700평에 달하는 커다란 농장을 혼자서 관리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한 그루에 한 송이만이 열리는 바나나는 한 송이가 대략 25~30kg 으로7~8개월동안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바나나나무는 새끼가 뿌리옆에서 자라서 이식 및 성장하는 나무입니다.

경주 동해에 자리잡은 주상절리를 산책을 하면서 힐링을 한 후에 도다리, 광어 등 회로 푸짐한 저녁을 먹고 4성 급인 코모도 호텔에 도착하여 귀농인 선배님들과 체험담을 주고 받으며 귀농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받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농회장님의 송화버섯을 비롯하여 토마토와 멜론, 한라봉, 딸기를 비롯한 미나리 재배까지 다양한 체험담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코모도호텔에서의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5시 40분 기상하여 힐튼호텔, hico 앞을 지나 보문호수 주변을 일주하는, 매주 토요일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시간은 80분이 소요되었으며 약 10km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보문호수 주변을 일주하는데 이번이 2번째 였습니다.

맑고 상쾌한 보문호수 주변의 공기는 많은 관광객들이 애호하는 장소 중의 하나입니다.

코모도호텔 아침부페를 마치고, 김성수, 김용수 등 3형제가 운영하는 토마토 농장을 견학했습니다.

발을 소독하고, 손을 소독하고 나서야 입장이 허가되고, 큰형이 운영하고 있는 토마토 농장만도 3600평에 3200평에서 작물이 재배되고 있었으며,

온도와 습도는 기본 지하수를 정수하고, 식물이 자라는데 필수인 co2까지 완벽히 자동으로 콘트롤되는 토마토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로만 공급이 되고 있었으며 동생이 대상을 받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였으며 큰형이 51세인데도 동안의 얼굴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된 우리의 전통마을,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한옥 마을, 경주 검판사의 다수를 배출하고 장관이 두명이나 배출한, 경주양동마을 구경하고,

옥산서원의 옆, 옥산체험마을은 경주에 귀농한지 10년차 경주귀농자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참기름도 직접 짜서 파는 것이 있어 저도 구매를 하여 먹어보니 너무 고소합니다.

밀가루를 직접 반죽하여 밀어,

칼국수를 만들고 시식까지 하였는데 정말로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유과에 조청을 입히고 튀긴 쌀가루를 입혀 직접 만든 유과를 한 박스씩 가지고 와서

고객분과 함께 맛있게 먹고,

전통의복을 입고 사진도 찍어보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주는 다른 시골지역보다는 땅값이 다소 비싼편이지만,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등지에서 대중 교통으로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에 시내까지도 30분이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충분이 도착 가능한, 교통이 아주 편라한 곳입니다.

주변 인구 1000만명이 운집한 교통의 요충지 경주는 안동보다는 땅이 면적이 좁지만, 서울보다고 땅이 넓고 관광수입보다도 많은 축산물 수입이 많으며, 경주의 천년한우는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가 판매되는 곳입니다.

1000년 고도 경주는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도농도시로써, 동해의 바다와 보문호수, 산 전체가 박물관인 남산,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천년왕궁 반월성과 안압지, 세계 최초의 기상 관측소 첨성대, 세계 왕관의 80%가 한국, 그중에서도 80%가 경주이며, 가장 아름다운 금관, 금관총이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경사스러운 도시 경주, 서울의 본래 셔블, 일본 동경의 동경, 경주는 참으로 볼거리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21c 최고의 명소입니다.

서울 근교 등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쾌적한 환경, 바다와 호수, 명산이 어울러진 천혜의 도시로, 인구 25만 6천명이 사는 아름다운 전원도시 경주입니다.

저는 기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힐링마스터로 경주에 '엄마손은 약손'을 보급하여 경주가 추진하고 있는 힐링메카 조성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하여 경주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경주농업대학 발효창업반 1기를 수료하였으며, 심화과정인 장류창업과정도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귀농귀촌반에도 등록하여 1년 코스를 수확해 볼 예정입니다.

저는 '엄마손은 약손' 힐링메카를 만드는데, 다음카페와 네이버 블로그, 기치유센터를 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pc만 있으면 각 가정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한 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로, 온라인선수련 100일 과정을 마치면 대부분의 사람이 취득할 수 있는 기힐링마스터 2급 자격증, 국가등록 자격증을 취득하여 내 몸은 물론, 내 가족과 내 이웃의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氣능력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1급 마스터와 강사까지도 양성하고 있습니다.

무료체험: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다양한 사업이 존재하는 경주에서 귀농귀촌의 꿈을 이루시기를 기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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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5-16일 팸투어에 2명의 자리가 있다고하니 퍼득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