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도 쯤이다 대입시준비를 하느라 서울 남산 도서관에 들렀다 공부를 마치고 좀 걷다 보니 이슬람 모스크가 나타난다. 이슬람교하면 떠오르는 것이 멋있고 웅장한 이슬람사원이다. 첨탑이 푸른 하늘에 높이 솟아 있는 모습이다 인상적이다. 학교에서 배우기에는 마호메트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싸웠고 서기 622년에 만든 것이 이슬람교라는 것이었다 는 것 정도였다. 그리고 내가 교사가 되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도 이슬람교는 세계3대 종교로 알라를 신으로 섬기는 종교다 라는 것 정도였다. 그만큼 이슬람교는 우리와 거리가 멀었던 종교였다. 그런데 오늘날 이슬람교는 많이 달라졌다. 이슬람교인이 많아졌다. 특히 오일머니로 부강해진 이슬람국가로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가서 돈을 벌고 그리고 이슬람 신자가 되어 돌아오는 사람도 흔한 일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중동 국가들과 사업하는 사람도 늘었다. 학교에서 아랍어를 가르치고 아랍문화를 가르쳐서 학생들이 이슬람교에 접근하기가 쉬어졌다.
서울 한남동 모스크
1978년 4월에는 경기도 쌍용리 마을 주민들이 “압둘라 전득린”의 인도로 다수가 이슬람에 귀의하여 비닐 하우스로 임시 예배실을 마련한 것이 출발점이 되었다. 1981 년에는 사원이 건축되었고 ,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이슬람 국가대표들이 파키스탄을 포함하여
40 개국에서 모여 들었다
이슬람의 뜻과 기원
이슬람 또는회교(回敎)는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하며 알라를 신으로하는 종교이다. 알라는 아랍어로 '하나님', '신'이라는 뜻이며, 불교와 기독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이다. "이슬람"이란 뜻은 "복종 · 순종"이란 뜻이다. 이슬람을 믿는 신자는 남자일 경우에는 무슬림이라고 하고 여자일 경우에는 무슬리마라고 한다
마호메트는 아내가 죽자 자신의 친구였던 아부 바크르의 딸 아이샤와 결혼을 추진한다. 이때 무함마드의 나이가 50 이었고 아이샤의 나이가 6살이었다. 그리고 핍박을 패해 622년 메카 북방 약 400km 떨어져 있는 메디나로 이주했다. 서기622년 이 해를 이슬람력의 기원으로 삼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관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UN에서 말했다. “우리는 미국이 이슬람과 전쟁하고 있지도 그럴 것도 아님을 여러 차례 재확인했다. 이슬람은 평화를 가르치고 있다.” “나는 이슬람이 평화를 설파하는 위대한 종교라고 믿는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아랍어를 사용하는 TV 방송에서 이렇게 공언했다. “테러라는 면모는 참 이슬람의 신앙이 아니다. 이슬람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이슬람은 평화다. 테러리스트들은 평화를 대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악과 전쟁을 대변한다.” 그는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싸우는 것이 미국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임무 중 하나”라고 공식 천명했으며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며 서구 세계에서 이슬람 여성 복장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무슬림이며 아랍권에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면 이스라엘 문제를 정리하겠다. 나는 (세계를 이슬람화하고자 하는) 이슬람의 아젠다를 지지한다”고
” 데이빋 캐머론David Cameron 영국 총리가 선포했다. 영국의 테레사 메이Theresa May 내무 장관도 이 선포를 확증했다. “이 증오심 가득한 이념은 이슬람 자체와 전혀 무관하다. 꾸란은 ‘종교에 강압이 없도록 하라’고 말한다.”
프란체스코 교황도 이에 동의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로서, 인권과 평화 공존을 존중한다.”
과연 이슬람이 평화를 존중하는 종교인가?
코란의 60%는 ‘지하드(聖戰)’에 관한 내용. 베네딕토 16세 로마 교황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행한 연설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교황의 연설 내용 중에서 마호메트가 가져온 것 중 종교의 이름으로 “악하고 비인간적” 폭력이 있다는 표현이 문제됐다. 연설의 주요 내용은 믿음을 폭력으로 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무슬림은 ‘악하고 비인간적’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았다.
이슬람의 코란과 마호메트의 가르침에는 폭력적 지하드 聖戰(덧말:성전)이 들어 있다. 마호메트는 60세까지 28회나 직접 군대를 지휘하며 지하드를 통해 사람을 죽이며 중동지역을 장악했다. 이슬람의 코란은 “지하드는 이슬람을 전파하는 데 방해가 되는 어떤 자와도 싸우는 것이다. 또는 이슬람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하는 자와 싸우는 것”(수라8:39)이라고 말한다. 이슬람 종교 안에 칼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칼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적전쟁이 아니라 정치적, 군사적 전쟁이다. 무슬림에서 말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알라를 믿지 않은 이슬람의 적들과 지하드를 하다가 죽든가, 자살하는 길이다. 지하드 중 자폭한 사람은 무덤에 장사될 필요도 없고 심판도 없이 천국에 즉각 들어간다고 믿는다. 지하드를 하다가 죽은 자는 피를 씻지 않는다. 그 피가 알라 앞에서 영예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천사들이 그 사람을 알라 앞에서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해준다고 믿는다.
코란은 ‘생명을 바쳐 싸워 이기라, 죽이라’는 가르침을 반복한다. “다음 세상을 위하여 이 세상의 생명을 버리는 자들은 알라의 목적을 위해 싸우라, 누구든지 알라의 목적을 위해 싸우다가 전사하거나 승리하면 그에게 큰 상을 주리라”(수라 4:74) “너희가 이방인을 어디서 만나든지 싸워서 죽이라. 체포하고 포위하고 전쟁의 모든 전략을 다해 기다렸다가 싸워 죽이라”(수라 9:5)고 가르친다. 무슬림들은 불신자들과 싸워 반드시 항복을 받아내든가, 거부하면 칼로 참수하는 것이다. 코란의 60%는 지하드에 관한 내용으로 지하드는 이슬람의 기본적인 동력이다. 무슬림들은 북 아프리카, 서 인도, 예루살렘, 이집트, 서남 아시아까지 전쟁을 일으켜 정복했다.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까지 정복할 뻔 했다. 최근에 나이지리아를 정복했고 수단, 인도네시아 등에서 지하드를 계속하고 있다. 9·11도 지하드의 연속이다. 이것을 본 바 이슬람은 피의 역사다. 이슬람 안에는 폭력과 테러가 있다. 그들은 정부도 마호메트의 가르침대로 따르지 않으면 전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1991년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 암살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이슬람은 인권도 없다. 이슬람을 떠나는 자는 변절자로 죽여야 한다. 코란대로 국정(國政)을 하지 않는 통치자와 정부에 대항해 성전을 해야 한다. 지하드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은 불신자며, 그들의 자녀와 여자들도 다 죽일 권리가 있다. 불신자에 대해 암살, 거짓말, 불의를 행해도 무방하다. 코란을 철저히 믿는 무슬림은 지하드를 계속할 것이며 이슬람의 폭력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슬람에는 ‘명예살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성이 관습을 어겼을 때 가족 남성이 살인을 해도 허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잘못에 대한 처벌이 너무나 가혹하다든지, 양성평등에 어긋난 일방적인 처벌이라든지 하는 것들은 인권적 면에서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 허락 없이 남자를 사귀거나 강간을 당한 것까지도 잘못이라며 살인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살인죄로 기소되지만 아랍 사회 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죽였다”는 동정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슬람에서 명예살인을 하는 가해자는 가장이거나 아들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것인데, 가장의 중매결정에 따르지 않고 다른 남자를 사귀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결혼 전에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것도 간통에 준하는 취급을 받습니다. 다른 민족이나 다른 종교의 상대와 사귀었을 경우엔 더욱 혹독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샤 공주에게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미샤 공주는 유럽생활을 동경해서 유학을 보내 달라고 졸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랍전통을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한 국왕은 이웃나라 레바논 유학만을 허락했습니다.
그렇게 베이루트 대학에 다니던 미샤 공주는 ‘새르’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실은 공주를 즉각 본국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19세의 미샤 공주는 본국으로 가지 않고 버텼고, 197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들을 강제 귀국시키기 위해 요원을 보냈습니다.
이 소식을 안 미샤공주와 새르는 유럽으로 도망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투신자살을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인형을 강물에 던진 후 소문을 냈습니다. 그리고 파리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는 사우디에서 보낸 요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미샤 공주와 레바논의 청년 새르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왕실에서는 새르 때문에 미샤공주가 속아 넘어간 것처럼 하기 위해서 공주에게 사랑을 부정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새르만 죽게 될 것을 알고 있는 미샤 공주는 부정하라는 압박을 거부했습니다. 관습에 따라 미샤공주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이므로 투석형은 면하게 해 주었습니다. 대신 미샤공주에게는 총살형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 새르가 보는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형 당했습니다. 새르도 참수형이 결정되어 목이 잘려 사형 당했습니다.
샤리아란 무엇인가? (샤리아는 지켜야 할 것 이란 뜻으로 이슬람의 율법이다)
이슬람은 종교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정교일치 사회를 지향한다.
따라서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법(샤리아)과 사회법이 충돌할 경우 이슬람법을 우선시 적용하며 비이슬람 국가 내(프랑스, 영국, 벨기에 등) 무슬림 집단거주지역 안에서도 때로는 이슬람법을 우선시 적용하려는 경향들이 있다.
이슬람법이 적용되는 지역을 샤리아 존(Shariah Zone)이라고 하며 샤리아 자치경찰(Shariah Police)을 두어 제재와 처벌을 하고 있다. 무슬림이 소수일 때는 종교의 자유와 소수의 인권을 주장하며 보호를 요구하지만 무슬림들이 집단 이주 등을 통해 많아 질 경우 샤리아 존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샤리아 존이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지만 할랄 식품 공장이 들어서고 무슬림들이 늘어 날 경우 샤리아 존을 형성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쉽게 허가하지 않고 있다
청색: 대륙법 적색: 영미법 갈색:대륙법+영미법 황색:샤리아
젊은 이슬람 청년들이 "샤리아 경찰"이라고 써진 오렌지색 조끼 같은 것을 입고, 삼단봉 같은 것을 들고 다니면서 "샤리아 경찰"을 자칭하고, 샤리아를 어기는 사람을 현지인, 외국인, 아랍계를 가리지 않고 협박, 폭행하고 다니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법률로 정해지지 않은 불법 활동이다. 이들은 정당한 법률이나 국민 다수의 지지로 공권력을 부여받은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칭 경찰이며, 자기들의 신념만으로 폭력적인 파괴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건 다른 종교와 문화에 대한 엄연한 테러행위이다. 이런 테러행위를 스스럼 없이 자행하면서 자신들이 공격 받으면 종교 탄압이라고 부르짖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의 무슬림들은 영국법을 따르지 않는다. 오직 알라의 뜻을 따른다. 아무리 영국이라도 이 지역은 무슬림이 통제한다.
무슬림은 진실한가?
원칙적으로 무슬림들은 진실을 말하도록 배운다.
한 가지 주된 예외는 이것이다. 이슬람 확장을 목표로 사용될 때, 속임은 허용된 이슬람의 무기다. 짐작이 가겠지만, 비무슬림 국가를 샤리아 율법의 궁극적 통치를 받는 무슬림 국가로 바꿔놓을 목표를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하는, 참된 “본래” 무슬림들이 많다. 그러한 무슬림들은 온건파 무슬림인 척, 특히 상대적으로 숫자와 세력 면에서 약한 서구 국가에서 온건파 무슬림인 척함으로써 기만을 사용한다. 이들이 나라의 구조를 바꿔놓는 다음 단계에 이르면, 더 공개적이고 공격적으로 변모한다. 유대인이나 기독교 단체들에 대해 과도한 소송을 하고 “이슬람공포증”을 처벌하는 법률을 요구하는 등의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무슬림 인구가 충분히 크고 영향력이 있을 때 지하드에 폭력이 수반된다.
지하드에 왜 열광하는가?
지하드란 이슬람교의 신앙을 전파하거나 방어하기 위한 이교도와의 전쟁을 가리킨다. 성년 남자의 이슬람교도는 이슬람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의무적으로 지하드에 참가하게 되어 있다.전세계 무슬림 젊은이들이 지하드를 선택하도록 흥분시키는 큰 매력은 무엇일까? 심지어 여성들까지도 점점 많은 숫자가 테러와 폭력, 죽음을 택하도록 유혹하는 기저가 무엇일까?
알라가 사랑의 신이 아니라 전적 복종을 요구하는 신이라는 무함마드의 계시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다음 생애 낙원을 약속하고 있지 않다. 예외가 있다. 무슬림 남성이 이슬람을 확장하는 일로 순교하게 되면, 그는 72명의 처녀들이 기다리고 있는 낙원으로 직행한다. 보도들을 읽어보니, 일부 자살 폭탄 테러범들은 성기에 향수를 뿌려 72명의 처녀를 만날 준비를 했다고 한다. 순교자가 아닌 다른 모든 무슬림들은 낙원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심판의 날에나 알 수 있다. 그래서 무슬림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테러 행위 중에 죽었다고 하면 그처럼 기뻐하는 것이다.
서구 정부들은 이슬람의 삼합(3개의 경전) 전체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성적 유혹을 주목하지 않지만, 전세계의 많은 모스크와 교실들에서 복수심과 함께 교육되고 있다. 간음과 사통은 금지되어 있지만, 무슬림 남성은 네 명의 아내를 둘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와 이혼한다”는 말을 세 번만 반복하면 또 이혼을 하고 얼마든지 다시 재혼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부유하거나 지하드주의자로서 전투에서 이겼을 때 살 수 있는, 무한한 성 노예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IS와 보코 하람은 고전적 이슬람을 추종하는 수많은 예 중 일부에 불과하다. 무함마드는 9세된 소녀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 문자주의 무슬림들이 용인하는 연령이 그것이다. 요약하면, 지하드주의자들은 단순히 쑨나에 묘사된 바와 같이 무함마드 및 그 추종자들의 행위와 삶을 모사하는 것이다.
할랄에 숨겨진 함정
한때 정부 주도하에 전북 익산에서 추진 중인 이슬람 ‘할랄푸드’ 단지 조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적이 있었다.
할랄(Halal)이란 ‘허용되는’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이슬람법에 의해 허가된 것을 뜻하며, 도축식품 외에도 의약품, 화장품 등 모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할랄푸드 단지가 조성될 경우 그 일에 종사하는 무슬림과 그 가족이 대거 들어오게 되고, 단지 반경 5킬로미터 내에 돼지 사육과 도축 등이 불허되는 등 기존 축산업 농가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몇 해 전 수쿠크(이슬람채권)를 앞세워 한국 금융계를 잠식하려던 이슬람의 한국 포교전략이 실패하자 식품을 내세워 들어오려 한다. 이슬람이 한 국가를 침투하는 전략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전략이 있는데 그중 첫째는 금융시장을 오일머니로 점령하는 것이고, 둘째는 장학금 지원 등으로 대학 등 교육기관을 점령하며, 셋째는 모슬렘들이 그 나라에 이주한 후 엄청난 출산율을 이용해 인구를 늘려가는 것 등이다.
어떤 이들은 영국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과거 영국에서도 18억이나 되는 이슬람인구를 엄청난 시장으로 보고 대규모 할랄식품단지를 조성하고 일시에 5000명이나 되는 무슬림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입국시켰다. 그런데 지금 근로자와 가족들이 사는 무슬림 구역은 현재 영국법의 힘이 미치지 못하고 이슬람율법이 지배하는 지역이 되고 말았다. 불법체류자들이 자신의 몸을 숨기는 도피처로도 이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들이 얼마 전 영국에서 일어난 무슬림 폭동의 주동세력 중 하나였고 이슬람 과격테러단체 및 IS 지지세력의 온상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할랄은 비단 익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충북의 지자체도 할랄식품단지를 대규모로 유치하겠다며 시찰단을 내보낸 바 있고 다른 지자체들도 이 사업이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도 되는 냥 마구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은 이슬람의 특성을 모르고 오로지 오일머니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데 엄청난 함정이 숨어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이슬람 이외 다른 종교가 없어지는 때에 이루어지는 평화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가 개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이러한 문제에 잘 대처하여야 할 것이다.
첫댓글 이슬람 무셔워요 이건 편견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