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사전에 예약해 놓은 방통카와 몰탈레미콘이 들어오구 방통 미장이 준비 된답니다.
방통카두 물을 받구 모든 준비가 되구 있네요.
들뜨지 않게 차광망을 깔았답니다.
방부분이구요.
거실 부분이구요.
주방 부분입니다.
화장실 부분 부터 작업을 했답니다.
방 부분이구요.
이곳두 방 부분입니다.
거실 부분에 방통카루 펌핑해서 고르게 펴는 중이구요.
1차 미장 작업이 완성 되었답니다.
4~5시가 정도 지난후에 물기가 잦아 들면 덧신발을 신구 들어가서 미장칼 큰것으루 사람이
미장 작업을 한답니다.
그렇게 덧신발 신구 미장작업을 바닥 상태와 몰탈에 상태에 따라서 2~3회 미장 작업을
하구요.
이곳은 우측 보일러실 가는 부분 옆집하구 경계 부분이랍니다.
옆집에서 경계에서 조금 남기구 시멘트 콘크리트 바닥으루 작업을 해 두어서 비가 오면 지금 작업하는 집으루 빗물이 모두 내려와서 앞 부분과 뒷부분으루 빗물이 자연적으루 배수가 원활히 되도록
측면바닥인 이곳을 몰탈미장작업을 했답니다.
이제 방통 미장 바닥이 어느정도 양생되도록 며칠을 기다린후에 본격적인 내외부 작업이 진행될것이구요.
출처: 나무집 공작소(소백목구조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농목수(윤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