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너무 지저분해서 세차안하고 영업하기 너무 찜찜해서 모래내부근 기사식당 아주머니께
세차맡기고 세차끝나고나니 몸도 찜찜해 집에서 샤워하고나니 배고프고 또 노곤해지고 -.-;
무한도전 다운받아보고 한숨자고 저녁 7시20분에 다시 겨나옴 ㅡㅡ^
경성고입구사거리 - 합정역
합정역 - 양화대교 중간 선유도공원입구
당산역 - 해군회관부근
신길삼거리 - 신풍역
우신극장 - 영등포역후문
도림사거리 - 문래동홈플러스
영등포연흥극장 - 장안동삼거리
(이손님 코스가 노들길-한강대교-강북-동부 한강대교에서 강북진입하는길
2차선에서 1차선으로 합류되는 병목지점..1차선으로 달리던 회사택시 지가 1차선이라고
내가 진입할타이밍에 그것도 내가 먼저 진입하고 차선중앙거의 먹었는데 바싹 왼쪽으로 붙여 끼어들기..아 진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확~~~~~~~ 열받아서 뒤에서 상향등켜고 쫓아가니 강북진입해서 요리조리 막 도망가길래 같이 요리조리 가서 끝까지 상향등켰더니 아니나다를까 브레이크 밟는다..그걸 노리고 그순간 차선변경해서 추월해 자연스런 탄력으로 가속해서 저 뒤로 없애버렸음 -.-v 행여나 울까페 횐님중에 계시면 그분 반성하세요!!!!!!!!!)
첫댓글 휴식도 적절하게 끼워 넣으면서 운행 하십시요...무지 부러워서요~~^^
세차비하고 목욕비 충분히 빼셨네요.....역시 수신세차 치국 평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