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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몸살
칼라풀 추천 0 조회 562 24.03.10 00:4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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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1:21

    첫댓글 아아구 아우님 얼른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해요. 늦둥이 들어선거 같아. 임신키트로 간단히도 해 보던지. 경사났네. ㅋㅋ 도깨비불 오빠 좋아 죽어요. @@

  • 작성자 24.03.10 01:36

    오빠야~~~
    미쳤는갑당
    딘장 ~~~~ ^^

    이참에 하나 더~~ㅋㅋㅋㅋㅋㅋ
    넝담도 잘하셔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

  • 24.03.10 01:37

    @칼라풀
    이상하네. 분명 촉이 그거였는데.. ㅜㅜ

  • 작성자 24.03.10 01:38

    @도깨비불 트름 ㅋㅋ

    그나저나
    한국엔 언제 오시나욤

  • 24.03.10 01:39

    @칼라풀 지금 떨고 있는 거 같아. ㅋㅋㅋ
    3/21일 마지막 병원진단 날. ㅜㅜ

  • 작성자 24.03.10 01:39

    @도깨비불 A ㅎㅎㅎ

  • 24.03.10 02:41

    @칼라풀 사라가 90세의 나이에 천사가 임신할꺼라고 100세 남편 아브라함에게 말해 주니까 사라가 남편을 싸하게 돌아 보면서 “A 딘장 미쳤는갑당” 그러다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다윗을 낳았던가?.. 암튼 더는 모르겠고.. 늦둥이는 천재라고 하는데. 아깝당. ㅋㅋㅋ

  • 작성자 24.03.10 06:52

    @도깨비불 꿈보다 해석이 좋아요
    우야둥둥 깜따 합니당
    꺼억~~~ (*_*)


    아멘~~~~~

  • 24.03.10 01:49

    건강미 넘치는 칼~~
    부럽다야~~~ ㅎㅎ

  • 작성자 24.03.10 06:54

    보이는게 전부는 아닙니당
    부러우면 지는건뎅~~^^

  • 24.03.10 02:52

    본문은 심각한데 댓글보니 안심...ㅋㅋ

  • 작성자 24.03.10 06:55

    휴~~~
    아비규환
    무사귀환 했습니다
    즐건 주일이요ㅎ

  • 24.03.10 07:03

    멋져부러!!;~~~느을...
    칼..라 플 카리스마.💓💓🌹🙆

  • 작성자 24.03.10 06:57

    언니 고마버욤
    두주먹 불끈
    에효~~~~
    ^♡^

  • 24.03.10 06:45

    저런 몸살때문인지 얼굴이 홀쭉 해졌네...

    주유천하의 공자님도 몸이 안좋을때는
    쌍화탕 먹고 쉬라고 했던데 ,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의 휴식전략....(^_^)

    삭힌 홍어에 막걸리 한병 마시고 푹 쉬면
    바로 원기회복 되리라...숭그리당당 콜 ~

  • 작성자 24.03.10 07:00

    쿨럭~~~ㅋㅋㅋㅋㅋㅋ
    삭힌홍어와 막꼴리가 진리임을
    뒤늦게 깨달은 중생 칼라풀

    역띠~~~~~
    필씅 선배님의 지혜로운 안목은
    따라갈수가 없땅
    따훅ㅠ

  • 24.03.10 09:07

    @칼라풀
    효도하려니 부모가 이미 떠났고, 안아보려니
    연인도 떠났고 막걸리가 진리임을 깨우치니
    안주 씹을 힘도 없게되더라는 진리...ㅋㅋ~

  • 작성자 24.03.10 09:09

    @적토마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청춘을 위하여 건배 ^^))))))))))

  • 24.03.10 09:34

    @칼라풀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마주치는
    술잔에 우리의 우정~
    자~ 우리의 청춘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ㅋ~

  • 24.03.10 07:31

    젊으시니 금방 털어 내실수 있나 봅니다
    저는 그런증상 이면 일주일은 자리보전 합니다 ㅎ~~

  • 작성자 24.03.10 07:53

    아프면 잘먹고 푹쉬어 주어야
    하는데..
    저는 넘 무식한 벙법을
    썼어요
    편안한 주일 보내세요~~~

  • 24.03.10 07:36

    사진을 보니
    건강하고
    멋지십니다
    콕콕
    메스꺼움
    그런거 하고는
    안어울리는 모습니다
    오래오래
    아름다우시길요

  • 작성자 24.03.10 07:54

    아쁘지 않고 건강히 사는게
    최애목표 이지만...

    관리 잘해서 건강한 삶
    영유해야죠

    감사드립니다^^

  • 24.03.10 08:05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 감기 무서워요~
    젊음이 좋긴하네요
    자가 처방에 ~~
    다행이네요

  • 작성자 24.03.10 08:45

    넵~♡))))))
    감기가 넘 무서위요
    일요일도 볼일이 있으니
    숼틈이 없어요

    하루종일 잠좀 자고파요ㅋ

  • 24.03.10 09:05

    아주 아름답고 힘차고 발랄해보입니다
    감기 충분히 극복하실겁니다!

  • 작성자 24.03.10 09:07


    그산 선배님
    오늘도 파잇딍 입니당
    힘~~~

  • 24.03.10 11:50

    역시 멋지십니다
    아파도 씩씩 하시고 ^^
    항상 건강 하시고 안산 하세요 ^^*

  • 작성자 24.03.10 12:32

    따듯해 지는 만큼
    오막살이 님은 더 바빠 지시겠어요
    늘 건강사수하시면서
    행복하세요^♡^

  • 24.03.10 12:57

    이쁘고 카리스마 쩔고
    최고예요.
    카라풀님
    멋지시당^!!!

  • 작성자 24.03.10 15:08

    키크고 아름답고 멋지신
    페이지선배님^^
    감사합니당
    서로 칭찬하니 짜고치는
    고스돕 ㅋㅋㅋㅋ

    힐링하는 오후시간 보내세요^^

  • 24.03.10 15:00

    뒤에 보면 30대 후반에 보여요.

  • 작성자 24.03.10 15:08

    엄청 깍으셨어요ㅎ
    감사합니당
    ^^

  • 24.03.10 15:15

    ㅎㅎ아픈만큼 성숙해진다 더니 아프니 더 예뻐졌다야~ 그렇다고 자주 아프진 말고 ㅎ

  • 작성자 24.03.10 15:19

    ㅎㅎ 넵 알겠습니당
    꽃샘바람이 은근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24.03.10 17:13

    사진이
    너무 잘나왓네요
    건강미가
    넘침니다
    1970년경 남대문 천막사에서 기스링이란 베낭 맞추고
    군화반토막 베레모
    양복바지7부차르고
    아마도 서울역앞이 아닌가 함니다
    맨앞줄긴운데
    .썬그라스 낀 내모습

  • 작성자 24.03.10 18:19

    아 옛날이여~~~~~...

    그래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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