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수부 "오후 2시 현재 세월호 선체, 수면 위 6m까지 상승"
선체간섭현상 해소중..오후 5시 넘어야 수면 위 13m 부상할 듯
¤ 세월호 수면 위 6m까지 상승..오후 5시 넘어 13m에 도달
¤ 세월호 거치 목포신항 "이달 말까지 모든 준비 완료"
50여개 컨테이너 설치해 현장수습본부 등으로 활용
김영석 장관 "시설물 배치 관심…꼼꼼한 준비" 당부
¤ [세월호 르포]인양작업 지연..현장서도 '노심초사'
¤ [포토] 차츰차츰 수면위로 모습드러내는 세월호
¤ 천 억 원 넘는 인양 비용..中 업체에 대부분 지급
2. [인터뷰] 팽목항 찾은 단원고 양승진 선생 어머니 남상옥 씨
[현장] "엄마도 이제..그 전에 아들 꼭 보고싶다"
가슴에 품은 아들, 꿈에서 보다
"미수습자 9명 모두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길"
¤ "제발 올라와줘" 세월호 인양 3년 기다린 생존학생들
어선으로, 헬기로 목숨걸고 탈출..20살 성인돼 친구 기다려
"미수습자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친구들 빨리 보고 싶다"
3. "세월호 선체 절단은 증거인멸 행위..온전 인양해야"
4.16연대 등 국회서 세월호 인양 토론회 개최
"정부, 다양한 침몰 원인 제기를 음모론으로 몰아"
"인양 목적은 미수습자 수습·진상 규명…선체 절단 안돼"
¤ 속끓는 세월호특조위 "권한 없어 지켜볼 수밖에"
지난해 강제종료..'조사관모임' 활동은 분주해져
◇ 사고 해역에서도 그저 멀리서…
◇ 인양 앞두고 분주해진 조사관들
◇ 미수습자 수색·진상규명 한목소리
¤ [천일의 눈물 세월호] 남아 있는 3대 의혹 '외부 충격·과다 적재·비상구'
4. 세월호 뒤늦은 인양에 문인들 분노 "이렇게 쉽게 하면서.."
고은 "세월호 인양으로 어린 꽃들의 죽음의 비밀 밝히자"
조정래 "늦었지만 무사 인양이 진행돼 천만다행"
¤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시민들 발길.."인양 이렇게 쉬웠나"
분향소 참배객 발길 꾸준해…목례하며 애도
정부의 세월호 인양 의지 비판 목소리 거세
5. [민생현장 표심-부산]문재인'대세론'vs안희정·홍준표 '보수가치'
"이재명·안철수는 글쎄.." "뽑을 사람 없다"
¤ [민생현장 표심-강원] 경제 악화·국정농단에 보수층 등 돌리기도
시민단체들, 정권교체 VS 전통보수
영동은 여전히 보수 강세 목소리도
◇보수파 기성세대 “안철수는 좋은 사람”…민주당 후보들은 각각의 단점 있어
◇대학 학계는 ‘소통·통합’ 강조
◇대학생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됐으면”
◇시민단체들 ‘정권교체’ VS ‘전통보수’
◇영동은 여전히 보수 강세…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돌아선 이들도
¤ [민생현장 표심-충북] "투표 안할래유" vs "文·安 팽팽"
민주 지지자 "文 적폐청산 적임" vs "안희정, 막판에 뒤집을 것"
안철수에 호감도 '여전'..유권자 속내 밝히길 꺼려 표심 안갯속
◇ 민주 문재인-안희정 '각축' 이재명 '추격'
◇ 국민의당 안철수 기대감도…극보수층은 '보이콧'
¤ [민생현장 표심-경남]"정권교체 문재인" vs "홍준표 선호"
"찍을 사람없어 고민..서민 대통령 기대"
¤ [민생현장 표심-제주] "잘살게 해주면 좋겠는데..찍을 사람 없네"
"누가 되도 똑같을 것" 정치 회의감 지배적
민주 지지자 "대선 후보 누가 되느냐가 관건"
6. 끝내 '진실' 밝히지 못한 이화여대 특혜의혹 감사
높은 점수 받은 상명대 본교 탈락시키고 이화여대 지원
靑교문수석실·교육부 엇갈린 진술..커넥션 규명에 실패
감사원 "정유라 특혜대가인지 결론 못내려..명확한 증거 없어"
◇의혹은 모락모락…투명하지 않은 이화여대 지원 과정
◇'최순실-이화여대' 커넥션 규명에는 실패
◇대학특성화사업 '주먹구구' 선정
7. 주말 촛불집회 재개.."이제는 朴 구속이다"
25일 21차 촛불집회 전개…탄핵 이후 두번째
"朴 증거인멸 가능성 높아…반드시 구속해야"
5일간 후원금 12억 쇄도…"매일 놀라"
온전한 세월호 인양 및 기록 공개 촉구도
8. 대형마트도 치킨 프랜차이즈도..닭고깃값 줄줄이 오르나
이마트 가격 올리자..눈치 싸움 치열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두고 '전전긍긍'
9. 대우조선 추가지원 없다더니..말 바꾼 정부, 책임론 비등
채권단·회사 '무능과 부실' 감독·경영..한진해운과 형평성 문제도 제기
"인적 책임 강하게 물어야" vs "구조조정 실무자 면책 제도화 필요"
◇ '장밋빛 전망'의 오류…수주액, 정부 전망의 10분의 1 수준
◇ 한진해운과 차이는…"경제 리스크 크다" 대마불사 논란
◇ 대우조선 전·현직 경영진 줄줄이 수사
◇ "큰 수술하려면 책임 부담 덜어줘야"
¤ [일문일답] 이동걸 산은 회장 "책임 문제 피하지 않을 것"
¤ 신규지원 받는 대우조선해양 "신뢰도 회복에 노력 다할 것"
¤ 대우조선 출자전환에 시중은행도 타격..충당금 적립 부담 커져
시중은행, 대우조선 무담보채권 80% 출자전환
손실위험에 충당금 6400억 추가 적립 필요
¤ [대우조선 추가지원]"열심히 해 빚 갚아야"..거제지역 반색
상공계·협력사協 "한시름 놨다..뼈깎는 구조조정 해야"
10. [재산공개]박근혜 37억3820만원..전체평균 3배 육박
삼성동 사저 27억1000만원..전년比 1억8000만원 올라
예금 소폭 증가..변호사비용-최순실옷값 등에 쓰인 듯
¤ '수십억' 소리나는 장미 대선 유력주자들 '재산'
평균 재산 111억..안철수 제외시 '21억'
안철수 1195억>유승민 48억>남경필 40억 순
내달 15~16일 선관위 후보등록시 재산내역 공개
¤ [이슈플러스] 진경준 운명 뒤바꾼 공직자 재산공개, 그후 1년
지난해 3월25일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진경준 검사장 주식 대박' 처음 드러나 / 국민 여론 악화하자 특임검사 임명해 수사.. 결국 현직 검사장 첫 구속 '불명예'
◆주식투자로 1년새 재산 39억↑… 부러움 사
◆‘공짜 주식’ 탄로난 뒤 구속·해임·징역 4년
11. 김무성 "측근? 어떤 놈이야"..安-洪과 연대설에 '발끈'
측근들에 '경거망동하지 말라' 경고성 메시지
단일화 주도권 경쟁 유승민 측 향한 불만도 표출
12. 보은 초등생 하강레포츠 추락 사망사고.."지자체도 배상 책임"
유가족, 보은군 상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서 일부 승소
법원 "위탁 운영자 있어도 공공성 띤 놀이공원, 감독의무 소홀"
13. '불법 중국어선 나포 전담 저승사자 떴다'..해경 특경단 첫 훈련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단 앞두고 인천 앞바다서 나포 훈련
14. 서귀포 운진항에 차량 추락..운전자 탈출했으나 숨져
15. "흑인 죽이러왔다"..백인 제대군인, 맨해튼서 '원정 살인'
범행 이틀 만에 자수..'묻지마 피습' 60대 흑인 사망
16. 한국 고교생이 바꾼 영국 웹사이트 동해표기
17. 검찰, 朴 구속영장 청구 신중모드.."기록·증거 검토 중"
검 "지난해 수사와 상황 달라져"…우병우 수사 계속 진행
18. <대선 여론조사>호남 대선후보 적합도, 문재인 49.3 - 안희정 25.8
■ 문화일보-엠브레인 여론조사
영남지역 각당 후보 적합도는
민주당 안희정 35.7 文 32.7
한국당은 洪·바른정당 劉 1위
19. 한국인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 79%가 50∼70대
20. [팩트체크]국내 프리미엄 TV 가격 미국보다 20~60% 비싼 이유
삼성 QLED TV 55·65인치 30%가량 높게 책정
LG 올레드 TV는 65인치는 40~60% 비싸
부가세·배송·설치비 포함 여부가 주요 원인
생산원가·시장 규모·수요·패널가격 등 영향
◇삼성·LG 양사 신제품…국내 출하가 북미보다 최고 66%↑
◇부가세 및 설치·배송비 포함 여부, 생산원가 등 가격에 영향
21. [SBS] [취재파일] 엘시티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8)
● 부산발전동우회…지방 권력과 토호세력의 친목모임
● 부산발전동우회…엘시티 이 회장을 비롯해 비리 인사 다수 포함돼 있어
● 또 다른 향토 기업인 모임의 실체…'25인회'
● 이 회장 관련사에 사정 관련 기관장, 고위 간부 포진…로비 창구로 활용
22. 이재용 재판부 "삼성, 대통령-최순실 관계 아는지 답하라"
2회 공판기일서 삼성측에 4가지 쟁점 석명 요구
이재용 4월 첫주 재판에 법정출석..재판부 속도전 예고
23. "브로콜리 새싹, 비만 예방에 효과"..일본 연구팀
24. "FBI, 트럼프 측근-러시아 정보원 대선개입 조율 정보 확보"
CNN, 美관리 인용 보도..민주 정보위 간사 "정황 증거 이상 있다"
25. "아이 생일 파티 준비" 조기 퇴근하는 독일 아빠들
휴일 놀이터에는 '아빠들'로 북적여.. 여가를 중요시하는 사회가 만든 풍경
놀이터에는 엄마보다 아빠가 더 많아
한국 아빠와 독일 아빠의 주말, 왜 이렇게 다를까요?
26. 봄 이사철 실수요 증가..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확대
27. 공룡史 다시 쓰나? 英, 새 공룡진화계통수 발표
28. 말레이경찰 "北, 김정남사건 말레이내 독자조사는 불법"
"리정철, 유엔제재 대상 무기거래상 소문은 루머" 일축
29. [단독] 검찰, 최순실 재산 수사 검토..국세청에 납세자료 등 요청
30. '현장투표 결과 유출' 남얘기 아닌 국민의당..묘안 없어 '난감'
대리투표 원천차단 사실상 불가능..조직동원에 돌발사태 가능성 '골머리'
31. 고용부, 임금 체불한 롯데시네마·CGV에 "개선 노력 고무적"
[현장에서]
고용부 근로감독 보도자료 보니
'강력 비판'했던 이랜드와는 달리
대기업 영화관들 땐 위반사항보다
'자체 개선노력' 집중적으로 소개
32. D데이 눈앞 '트럼프케어', 운명의 주사위 어디로
23일 하원 전체표결..공화 22명 '이탈' 막아야
백악관 "플랜B는 없다" 결집 호소
33. 환노위 소위, 근로시간 '7일 52시간으로 제한' 결론 못내
300인 이하 사업장 특별연장근로 허용 등 쟁점에 이견
34. 정부 "英 의사당 인근 테러 '야만적 공격'" 규탄 성명
35. '5·18 헬기 사격 탄흔' 다량 발견 전일빌딩 정밀조사
국과수, 28∼30일 전일빌딩 10층서 추가 정밀 조사
¤ 5·18 영웅 '故 안병하 경무관' 유족의 30년 전쟁
신군부 발포 명령 거부 뒤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 여전히 대물림되는 고통
언제나 시민들 안전에 최우선
발포 명령 거부 뒤 8일간 잔혹한 고문
23년 동안 길고 긴 소송
“정부는 5·18 보상금 반환처분 취소해야”
故 안병하 경무관 아들 안호재씨 인터뷰
36. 보수후보 단일화 두고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 '신경전'
홍준표 "우파 대동단결 해야지…김무성, 주호영 다 만나"
김진태 "자기가 후보가 다 된 것처럼…상당히 불쾌"
37. 英경찰, 버밍엄 주택 급습· 테러관련 용의자 3명 체포
英 언론 "용의자, 버밍엄서 차량 렌트"
38. 정부 "유엔 北인권 결의, 광범위한 지지 받아 채택될 것"
"정부, 결의 문안 작성 과정에 적극 기여"
39. 정부, 디도스 공격대비 22개국 사이버 모의훈련 참가
40. 유니세프 "캄보디아의 모유 美수출, 빈국 여성 착취"
¤ "2040년, 어린이 6억명 극단적 물부족 상태" 유니세프
41. 경북 울진 앞바다서 물개 발견.."동해서 나타난 건 드문 일"
42. 이라크·시리아 난민 '안전지대' 구상에 美우방들 '갸우뚱'
틸러슨 "임시 안전지대 만들겠다" vs "법적·윤리적으로 문제"
43. 韓 IT, '제3블록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들
[리셋 IT 코리아 4-3] "동반 성장 전략이 최선"
■3블록 시장 현황과 가능성은?
■3블록 성공 조건 “기술 이전-현지 인력 필수”
■보여주기식 정부 지원 넘어 “선택과 집중 필요”
44. 결핵환자 5년연속 감소..결핵후진국 오명은 여전
복지부, 올해 180만여 명 잠복결핵 검진 시행
45. 책으로 다시 기억하는 세월호
46. 檢,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고발건 수사 착수
중앙선관위 고발..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배당
47. '성평등 내각' 주장 안철수, 캠프엔 팀장급 여성 '전무'
48. '액화석유관리법' 산자위 통과.."가스용품에 제조일자 표시"
LPG차량 규제 완화법안은 통과 못 해
49. "아베 총리 부인이 100만엔 전달"..학원스캔들 日 강타
극우 사학법인 가코이게 이사장, 의회 청문회 진술
헐값 국유지 취득에 "정치적 관여 있었다 생각"
50. 이번 대선도 장밋빛 새만금 공약? 30년 空約에 지친 민심
문재인, 靑 새만금전담부서 신설..안철수는 "새만금인프라 구축"
1987년 이후 대선 때마다 새만금 공약 쏟아졌지만 지켜진 적 없어
51. 밤도깨비 야시장이 돌아온다
¤ "서울밤도깨비 夜시장, 여의도한강공원 등 5곳에서 열린다"
청계광장 시즌마켓 올해 추가..장소별 매출편차 줄이기 위해 상단 순회
52. 볕 좋은 봄날, 작은 책방 산책 어떠세요?
서울도서관 동네책방 좋아하는 사람들 위한 ‘책방산책 서울’ 발간
53. 韓 "사드보복은 WTO규정위반" 지적에 中 "규정 잘 지킨다" 발뺌
54. 이주열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지만 배제못해"
中사드 보복으로 국내경제 악영향, 4월 수정전망에 반영
中인민은행 총재와 美보호무역 반대 공감
가계부채 총량규제·질적개선·한계가구 지원 필요
¤ 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성장에 부담을 줄 정도로 늘어"
"경기회복 통해 고용·소득 늘리는 게 가장 바람직" 해법 제시..정부 대우조선해양 지원 "불가피한 측면 있다" 견해 밝혀
55. 휠체어 탄 공무원 궁사, 태극 마크 달다
생활체육으로 시작한 양궁 덕에 국가대표 선수 된 금천구청 민원여권과 김범철 주무관
56. 140억짜리 팔공산 구름다리..관광객 유치냐 환경훼손이냐
대구시 "관광자원용" 국내 최장 230m 규모 추진
환경단체 "관광객들 별로 안오고 경관만 파괴"
57. 인하대 130억 한진해운 채권 손실 한진그룹 외압 의혹
신동근 의원 "한진해운 위험성 충분히 인지"
인하대 10년간 한진해운·대한항공 채권에만 투자
인하대 교수들도 재단 이사장 외압 주장
58. 文 교육공약에 교육부 '촉각'..교육계도 찬반양론
교육부 기능축소 가능성 주시.."취지에 동감하지만 구체성 결여" 평가
59. 대통령되면..남경필 "권력나눌 것" vs 유승민 "중립지킨다"
[바른정당 토론회] 정치개혁 방안
60. OECD 결핵 1위 오명..만 40세에 '잠복결핵' 검사 실시
지난해 신규 결핵환자 3만명..10만명당 80명
61.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은 '부실시공'
국과수 감식 결과 통보..천장 단열재와 철판 사이 습기
62. 5년전 '美 곰팡이주사' 회사대표, 살인혐의 무죄
"직접 책임 찾기 어려워"..공갈·사기 혐의는 '유죄'
63. 미하원, 트럼프케어 표결 임박..공화 이탈표 늘어 부결 가능성 높아
공화당 이탈표 21표 넘으면 '부결'
공화 의원 149명 '찬성',29명'반대' 15명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