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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형욱, 개 키울 자격도 훈련사 자격도 없다.
해저탐험대 추천 0 조회 37 24.05.27 22: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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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20:17

    첫댓글 헐 사실 자세히 몰랐어요 ㅠㅠ

  • 작성자 24.05.28 22:33

    몰랐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6년 동안 끊임없이 지적을 했고, 그때마다 답변은 커녕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펫트라슈] 멍냥식당 고너를 버더라도 황태국이나 북어국 끓이기 전에 물에 담근것을 보여주며 염기를 미리 빼기 위햐서 담갔다는 말을 두 차례 똑같이 반려동물 영양 수의사가 말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전화로 물어도 간단히 알 수 있는 일들입니다.

    수 많은 방송과 [서울 수의사회]의 지적 이후에도 [고독한 훈련사]에서 소시지나 뼈 있는 생닭 먹이라 말하는 것은 기본 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잘난 척하는 것뿐, 개 키울 자격도 훈련사 자격도 없는 거예요.




    길냥이들 사람이 먹는 음식 먹이는 여자들 많아요.
    겉으로는 뚱뚱한 거 같아도 만지면 뼈만 앙상한 경우가 훨씬 많아요.
    나트륨은 물을 당기기 때문에 '갈증'을 느낍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떨어지고, 필요한 사료를 충분히 먹지 못 하게 되니까 말라가는 거예요.

  • 24.05.28 22:52

    @해저탐험대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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