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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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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퇴계막국수
타이어우주 추천 2 조회 249 24.05.07 15: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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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5:33

    첫댓글 40년전부터 불법행위를 하셨군요.

  • 작성자 24.05.07 15:39

    공소시효는 지난걸로 압니다~
    아니면 벌써 싱고하셨겠죠...쳇

  • 24.05.07 21:08

    @타이어우주 벌써 했는데 곧 경찰들이 갈겁니다.

  • 24.05.07 15:36

    신공덕역도 그립고,
    막국수도 그립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5.07 15:39

    서울산업대의 명칭에대해서도 잘아시겠죠~ ㅋ

  • 24.05.07 15:41

    @타이어우주 제가 다닐 때 산업대.
    전에 형이 관련 내용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까먹었네요.

    지금은 과학기술대로 바뀌었고요

  • 작성자 24.05.07 15:42

    @milhouse 소주한잔 하면서 들어야 제맛입니다~

  • 24.05.07 17:16

    그때 무임승차 한 것
    1천배 이상으로 철도청에 돌려주기를 기대함!

  • 작성자 24.05.07 17:17

    철도청이 나쁜짓 많이해서..
    그냥 희수님 소주 사드릴랍니다~

  • 24.05.07 18:27

    맛있었구나ㅎㅎ
    옛추억의 개구멍이 생각나는
    그시절이 왜 그리운건지ㅎㅎ
    아점으로 한번 보자

  • 작성자 24.05.07 18:30

    전라도횟집 함 가시죠~~^^

  • 24.05.07 18:31

    @타이어우주 오늘가자

  • 작성자 24.05.07 18:32

    @백억 컥.. 내일요~~

  • 24.05.07 18:33

    @타이어우주 넘 멀다....ㅠ.ㅠ

  • 작성자 24.05.07 18:35

    @백억 ㅋㅋㅋ

  • 24.05.08 07:57

    오..우주님이 이리 칭찬을 하시니 궁금하긴 하네요. 담번에 춘천 갈때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5.08 12:20

    잘은 몰라도 육수의 배합중 조미료는 아주 미량일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24.05.08 10:58

    첫사랑 처자가 춘성군 신북면 산천1리 4반 신성 약방 ~~~ㅎㅎ
    4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주소가 ~~~
    첫만남이 경춘선 통일호 기차안 이었는데 ~~~`
    첫사랑에 미쳐서 경춘선 많아 탔습니다.

  • 작성자 24.05.08 12:22

    역시 있으신분…
    전 비둘기호만 타봐서 통일호는 외관이 초록색이라는것박에 모릅니다~
    한간에는 시트가 리클라이너에 통풍도 되고 마사지도 된다던데 맞나요?

  • 24.05.08 12:23

    @타이어우주

  • 24.05.09 13:12

    원래 막국수의 원조는 강원도 비탈이래요~!
    그걸 가장 빨리 대중화 한곳이 홍천이구요~!
    닭갈비와 막국수의 조합을 만들어낸곳도 홍천~!
    ( 11사단 군인 아저씨들이 전국구 소문을 냈었지요~!)
    그런데 그걸 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춘천으로 다 빼앗김~! 바보같이!
    아직도 강원도 산골짝을 가면? "오리지랄"막국수를 맛볼수있는곳이있는데~!
    대체적으로 대중들의 입맛에는 절대맞지 않습니다~!
    원래는 메밀면 뽑아서 동치미 궁물에 말아먹던 강원도의 겨울 음식!

  • 작성자 24.05.09 17:46

    아주 어릴적(궁민학교)먹었던 막국수는 그냥 비빔장(고추장)맛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남춘천 할머니댁에가면 손잡고 가서 사주시던..
    맛은 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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