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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나에 힐링코스<br><br>3월13일 수요일<br>봄에 햇살이 봄소식을<br>전해옴니다<br><br>날씨도 한결<br>풀렷고<br>내가 좋아하는 바이크 힐링코스<br>아산 ㅡ익산방면 ㅡ군산하구둑<br>얼큰한 홍굴이 쨤뽕집 ㅡ부여 ㅡ공주 ㅡ유구 ㅡ아산<br><br>시골길도<br>한산하고 드넓은 시골들판길<br><br>벌써<br>20여년째<br>아주 가끔 찾는 군산 하구둑<br>홍굴이 쨤뽕집<br><br>그언젠가<br>개털되서 익산으로 잠수타면서<br>입맛을 살려줫던 쨤뽕집<br><br>모처럼<br>시골길을 달려봄니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6c3531d4153f3ca28e1e923fb3b4caa2de6804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6c3531d4153f3ca28e1e923fb3b4caa2de6804d" data-origin-width="3456" data-origin-height="460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23d0b2b7846a6eb862f32bee578e8d762dacb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23d0b2b7846a6eb862f32bee578e8d762dacb17" data-origin-width="648" data-origin-height="14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e931b8f54899baa489339d5df23ededf6566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e931b8f54899baa489339d5df23ededf65664c"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22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745d804552619d3989427b522eee95c90f1f75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745d804552619d3989427b522eee95c90f1f754"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345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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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만에 힐링 코스
제이정1
추천 1
조회 254
24.03.13 14: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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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나이도 있는데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서 오토바이(바이크)를 운전해서 곳곳으로 여행 떠나시는군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몸도 가뿐해서 좋겠군요.
저는 지금껏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아보지 못해서 전국 여행을 별로 하지 못했지요.
부러워서 엄지 척! 합니다.
감사함니다
츄릅~~ 홍합짬뽕 맛나겠당..
요사진은 남편이 예전에 바이크동호회
회장으로 활동했을때...
포항 모습 멋져요
금강하구둑을 많이 달리시는군요
바라만봐도 시원해집니다
저는 변산반도 김인경 뽕잎바지락죽을 먹고
새만금방조제를 달리면 힐링이 많이 됩니다
아산서
가기좋은 코스임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바이크에 몸을 싣고
바람 가르기는 정말 낭만적이지요.
짬뽕이 맛있어 보입니다.
유명한곳이죠
많이 즐기시고 맛있는 것도 다 드시고 즐거운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함니다
맛있겠습니다 ㅎㅎ 이 땅에 사는 저희들에겐 별 감흥없이 먹어지고 잊혀지고 하는데 제이정님 글 보면 다시 아 그래 저걸 먹어 봐야지 합니다
늘
좋아하는 쨤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