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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영화 곡성과 파묘
석촌 추천 0 조회 404 24.03.13 17: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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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17:22

    첫댓글 IT와 오컬트를 융합하면, 고대 비밀주의와 현대 기술이 만나는 독특한 이야기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예컨데 고대 마법의 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이나, 오래된 주문과 현대 암호학의 결합을 통해 해결되는
    미스터리 같은 설정등...
    해박하고 폭 넗은 안목을 갖고 게신 선배님이 쓰시면 멋진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3.13 17:29

    그렇겠지요?
    그 가능성을 비온뒤 님에게 기대해봅니다.

  • 24.03.13 17:41

    파묘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곡성과 파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3 19:11

    네에.

  • 24.03.13 18:16

    한번
    봐야겟네요

  • 작성자 24.03.13 19:12

    네에.

  • 24.03.13 19:05

    파묘 명대사
    흙에서 만물이 생성되고
    모두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전국 상위 1%들에게
    풍수지리는
    종교이자 과학이다

    종교적이 많아 사바하는 해석은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그 저그저 그렇고 그렇고 ~~~
    무서운 건지 웃기는 건지 알쏭달쏭 ㅎ

  • 작성자 24.03.13 19:12

    동감입니다.

  • 24.03.13 20:17

    2편의 영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3 20:26

    네에 고마워요.

  • 24.03.14 00:23

    스포츠와 다큐를 즐기는 저는 영화엔 관심이 없어서 석촌님의 글을 통하여 알고만 갑니다. ㅋ

  • 작성자 24.03.14 07:11

    파묘는 저도 별로 였어요.
    단지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가 궁금했죠.

  • 24.03.14 06:23

    민간 신앙 부적이나 점술
    민속 신앙 유교에 바탕을 둔, 토템 신앙 등등 샤머니즘 흥미롭게 보고 읽고 살지만 거기에 마음간 적 없으니 좋다 싫다라는 감정도 없지요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기 라는 흐름은 살면서 가끔 본능적으로 느끼곤 했지요 젊을 적엔 더욱이나

  • 작성자 24.03.14 07:13

    별로라는 말씀?
    저는 양다리인데
    파묘는 그렇고그렇데요.

  • 24.03.14 09:08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묘자리가 나쁘기로서니
    그것 때문에
    나의 존재 이유였던
    후손들에게 해가 가게 한다?
    부모는 살아서도 다 내주는 존재거늘
    죽어서 묫자리 때문에
    자식과 손자, 증손자에게 못할 짓을 한다?
    말도 안 되는 마인드 같은데
    그걸 그렇게 신봉하다니..ㅋ

  • 작성자 24.03.14 09:12

    그게 모두 자연을 신비의 대상으로만 알았던 고래의 토테미즘 민속신앙 등 사상이 현재에도 잔재로 남아 우리의 정신계를 일부 지배하는 때문이지요.

  • 24.03.14 13:12

    미 신 황당한 스토리에 왜그렇게 열광하지 이해 불능

  • 작성자 24.03.14 17:36

    각자 취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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