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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어회화방 ㅡ일어회화방ㅡ중국어회화방~☆
찐빵 추천 2 조회 284 24.03.13 17: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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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17:07

    첫댓글 그렇군요!

  • 작성자 24.03.13 17:24

    첫번째 댓글 무쟈게 감사합니다 ㆍ

    그렇습니다 😁

    별 볼 일 없는 인생 ㅡ이해하십시요~☆

  • 24.03.13 18:58

    부럽습니다♡
    영어 수학이 제일 어려웟는데^^
    앞으로 해외가이드로 활동하심♡
    탁구방도 자주오셔서 건행합시다~~~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3.13 19:02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주제파악 못하고 너구리식으로 헛발질 하며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4.03.13 19:08

    외국어 이야기라 귀가 번쩍 뛰어서
    관심을 가져봅니다 좀 외람된 표현입니다만 저 역시
    초등학교 4학년 즉 11살 때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꼬박 반세기를 넘게 영어와 중국어 일어 관한 한 유난스러운
    길을 걸어왔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영어 말하기에 꽉 차있는
    열기를 무턱대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방법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총론적으로 볼 땐 영어는 앞으로
    더더욱 필요불가결의 요소로 우리 현대 생활인들에게
    다가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영어 자체가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소위 만국 어(Universal Language)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저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해 봅니다 멋진 인생 사시는
    찐빵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3.13 19:14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소생은 자타가 인정하는 감정에
    약해 주식회사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며 사는 인생입니다 ㆍ

    멋진 댓글에 ㅡ언제 만나서 한 잔 올리겠습니다 ㆍ

    충성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3 19:33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헛소리니까ㅡ그냥
    넘어 가세요 ㅋㅋ 😂

  • 작성자 24.03.13 19:42

    @갈갈 아이고 고맙습니다 ㆍ

    만나면 한 잔 사겠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

  • 24.03.13 20:20

    잘 읽고 갑니다. 찐빵 형님!

  • 작성자 24.03.13 20:20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3 21:14

    아이고 소생도
    여행을 많이 가봤지만 ㅡ알 듯
    말 듯 합니다 ㆍ

    건강하세요 😂

  • 24.03.13 21:12

    찐빵님 대단합니다.
    영어 하나도 힘든데 일어와 중국어까지
    거기다 고시낭인 생활도 이야
    소주먹을 시간도 없었을 것 같은데
    참으로 훌륭한 삶을 사셨어요.
    정말 장하십니다.

  • 작성자 24.03.13 21:17

    아이고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ㆍ

    뭐 쓸 데 없는 야그죠ㆍ

    그러나 실체적인 진심입니다 ㆍ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ㆍ☆5

  • 24.03.13 22:56

    존경합니다.
    3개 외국어를 하신다니....
    전 아직도 하나의 외국어도 벅찹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 작성자 24.03.14 05:45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부끄럽습니다 ㆍ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ㆍ
    건강하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5 22:48

  • 24.03.13 23:00

    찐빵님의 글을 읽으니 어찌 뵈면

    만사 오케이 하시는 면이 엿보이시네요.

    3 개국 언어를 하시니 얼마나 좋으실까

    하네요. 저는 영어를 아니 영어 회화를

    중 2때부터 하면서 어린 마음에 크면

    미국가서 산다는 꿈도 꿨지만 구경만

    하곤 그냥 한국땅 지키며 산답니다.

    그래도 중,고등때 배운 영어를 잊어버리기

    싫어 나름 혼자 영어책을 뒤적 거리며

    지내다 그 덕에 초등에서 방과후 활동

    이라는 시간에 영어를 가르치는 영광까지

    얻어 보기도 했네요.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도

    영어는 필수 라는 마음으로 그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라디오 EBS 에 나오는 영어를

    매일 듣고 있답니다. 찐빵님 곁에도 못 가는

    실력이지만 이제는 공부해도 머리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들으면 아는 단어들이 들어오니 그것

    만으로라도 다행 이라고 긍정적 마인드로 지내고

    있답니다. 저도 영어 카페에 몇 년간 드나들었던

    적이 있었죠. 지금은 아니고요. 오늘 처음으로

    삶의 이야기 방에 들어 와 봤네요. ㅎ

  • 작성자 24.03.14 05:50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닉네임이 독특하네요 ㆍ

    소생도 학원 원장님이 회식자리에서 찐빵처럼 생겼다고 해서 ㅡ 인용했습니다 ㆍ

    정말 고맙습니다 ☆~

  • 24.03.15 15:47

    @찐빵 ㅎㅎ 저는 남이 안하는걸 좋아한답니다.
    닉은 여러개 있지요 영어 동아리때는

    사비나, 바닷가의 소나무를 좋아해 해송

    귀요미. 등 카페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카페 모임에선 바람이여 로 하고 있죠. ㅋㅋ

  • 24.03.14 05:18

    영어정해 반가운 책이네요.
    당시 대세가 정통종합영어로 가는 과정인데 저는 어떤책이던 다 좋으니 한권만 집중하자는 모토로 영어실력기초 -영어정해순서를 택했지요. 김열함강사님 수업도 들었고.

    고등. 대학. 직장을 영어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 24.03.14 05:53

    반갑습니다 ㆍ

    70년도부터 2년간 세종학원 직원겸 재수하면서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ㆍ

    팝송방에서 한 번 뵙고싶네요 ㆍ

    정말 고맙습니다 ㆍ

    언제나 ㅡ어디서나 늘 건강하세요 ㆍ


    감사합니다 🙏

  • 24.03.14 07:58

    @찐빵 팝송 명곡방에 노래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4 08:07

    @프로콜 소생이 창립멤버입니다 ㆍ

    그 때 만나서 한 잔 합시다 ㆍ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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