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주 광림교회를 섬기는 김은하라고 합니다.생소하실거예요.혹시저희교회를 다녀가신 선교팀들도 아리까리@.@
광림어린이집 교사중에서 제일 대화를 많이 한 교사를 기억하시겠습니까?여기서 혹시?하며 어렴풋이 제 얼굴을 떠올리시면 쎈쑤만점!아직도 앞이 깜깜함을 느끼신다면.....
제가 다음힌트를 드릴줄알았죠? 흠,흠....
☞(flower decoration ^.^)
그때 선교팀이 오셔서 참 좋은기억이 제 머리에 남았어요.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제야 들어오게되네요.들어와보니 내가 사는 곳이 낙도? ^^;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글들을 읽어보니 얼굴과 이름이 생각이나네요.근데 하늘왕자님이라고 하신 분은 얼굴과 별명이 연결이 안되네요.*^^* 헤헤 농담인거 모르시죠? 전도사님 목소리가 아직도 생각나요. 넘 잘부르셔서 테잎틀고 립씽크라고 해고 믿겠더라구요.부럽습니다.어쨌든 여러 글들을 읽어 보니 저도 대학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활기차고 신선하고 차~암 좋네요.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따뜻합니다. 기도할께요.열심히 하세요.그리구 저희 제주 광림교회 위해서도 마니마니 기도해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