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는 꿈/깨닫게하시는 꿈] 어린 아이를 구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 하시길 소망합니다.
어제밤 꿈에는 너무나 생생하여 잊을수가 없어서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서 이상한 것이 보여 자세히 보니 자동차 시트를 탈렌트 한진희가 신나게 타고 달리고 있었는데 줄이 달려있어 보니 줄 끝 부분에 어린 아이를 매달고 달리는 것입니다.
어떤사람과 달려 쫓아가다보니 한진희는 어디론가 가고 없고 어린 아이는 묶여서 가랭이 사이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너무나 안타까와 어린아이를 보고 왜 이렇게 묶여있니 하고 물으니 자기 아빠인데 이렇게 끌고간다고 하더군요...
같이 간 사람과 그 아이를 풀어주려는데 어디선가 한진희가 다시 나타나 시트를 타고 달리려고 하기에 한사람은 줄을 잡고 한사람은 아이의 줄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와 아이를 숨길만한 곳을 찾으니 숨긼곳이 없었습니다.
같이갔던 사람의 집으로 아이를 숨기고 나는 집으로 왔는데 사람들이 아이를 찾으러 다니는 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의 엄마를 보았는데 이혼을 하고 그아이를 데려오지 못했는데 그 아이를 죽이려 했더랍니다. 그 아이의 엄마에게 아이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엄마는 채소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님께서 꾸신 꿈은 훈련받는 꿈이며 또한 깨닫게 하는 꿈이랍니다.
꿈에 등장한 한진희의 모습으로 악한 영이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 아이는 악한 영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며 질질 끌려 다니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답니다.
그런 사람을 님과 또한 님을 도와주는 천사가 도와주었군요...
전도의 훈련을 받고 있으며 또한 님이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전하며 악한 영들의 괴로움과 지배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전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랍니다.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시고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님에게 주시는 능력과 은사로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시는 큰 전도의 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썩지않고 시들지 않는 면류관의 주인이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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