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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커피는 생상량은 세계에서 2-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농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보시면 됩니다.
원두를 못보신분 계신데 콩과 비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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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에 베트남에서 생산이 되는 원두커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어 생각이나는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15년 전에 원두커피의 신선함을 한국에서도 맛을 볼수 있엇는데 원두커피와 인스턴트의 차이점은 맛과 특히 향 입니다 원두가 신선하고 향이 좋타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두커피를 찼으시는 분이 요쯤 한국에도 많이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의 제조 과정은 대량의 커피 원두를 뽁아 끓이여 식이면됩니다 그중 알갱이가 큰 초이스의 경우 분말이 아니고 원액을 공중에서 식히면서 눈처럼 원액이 내려 오면서 분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운반 보관이 편해 여러 제품으로 판매 되는 것입니다 인스턴트가 향이 별로 없는 이유는 커피를 가공하면 몇일 안가 커피의 그윽한 향이 사라 집니다.
커피나무는 몇년을 농사를 해야 콩같은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두커피 필터 등은 한국에서도 거의 수입품이 되는 것은 한국에서 수요가 맞지 않키에 그렇코 커피 기계 본고장 유럽에서 생산 되는 기계도 한 시간당 500잔이 (이태리제 팔마) 여러 종이 필터도 거의 유럽 일본에서 수입을 해온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은 수요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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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를 섞는것 뽁는 것은 노하우인데 원두를 생산한 여러나라의 커피 마다 틀립니다.
아이스커피의 경우 많이 뽁아 진하고 그 외는 뽁는 온도가 다릅니다.
향을 보관하는 포장기술도 높은 기술을 요구합니다.
베트남의 경우에는 아직은 뜨거운물을 위에서 붙는 트리퍼 방식의 스텐 또는 양은의 트리퍼 인데 종이필타도 필요 없이 현재까지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요근래 베트남에서도 여러종류의 인스턴트커피 및 원두커피의 가공회사들 많아져 슈퍼에 가면 많은 상품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