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이름 : SONIA
2. 찾아 가는길 : 오타루 옆에서 나와서 운하있는곳까지 걸어가서서요. 운하에서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
3. 호텔 주요시설 :
4. 호텔 주변의 편의시설 : 역하고 사이에 KFC나 편의점도 있구요. 다이소(그냥 100엔샵이였는지;;) 도 있습니다.
5.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5~11
6. 개인적인 평가 : ★★★★ (역에서 약간 멀었으므로~ 뭐.. 그래도 다닐만 했습니다 ㅎ)
7. 사진 :
올해 3월 13일에 갔었구요. 싱글이였는데.. 침대크기가 더블이더라구여 ㅎ 더블준듯~
그리구 건물이 2개가 있는데.. 일어를 잘 못하는지라 자세한 의미는 모르겠으나
본관에 오늘은 2번째 건물 프론트로 가라고 써있는듯해서 그냥 그곳에가서 체크인했어용~
방에 쇼파도 있구요. 넓직했고 방에서 운하가 바로 보였습니다 ^^
한달동안 오타루랑 삿포로, 하코네, 요코하마, 큐슈지역만 호텔을 썼었는데요.
도쿄랑 오사카 오키나와는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였구요.
삿포로는 제가 예약을 안했어서 이름을 모르니 안올릴께요 ㅠ 위치랑 사진은 있는데
이름을 모르니깐..
가격은 싱글에 6000엔이였구여 조식미포함이구여.
첫날 여행에.. 큐슈에서 바로 국내선 타고 홋카이도로~ 신치토세공항에서
또 열차타고 오타루로.. 야경하나 보겠단 일념 하나로 혼자 전날에 왔었는데..
피로를 풀게해줬던 쇼파.. 앉아서 저녁먹구.. 망치긴했지만;;
나가기 구찮아서 호텔에서 찍은 오타루운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