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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상담,빛채움 체험기 “뭐 했다고,” 순두부의 에고의 순복체험기
순두부 추천 0 조회 299 21.02.12 01:3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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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2 05:02

    첫댓글 순두부님을 보면서 어떻게 저많은 일들을 감당할수있을까 감탄하고 감동하면서 순두부님의 순수함이 이곳 먼곳에있는 저에게까지 행복이 전해졌어요. 얼마나 바쁘고 때로는 자신에대해 의문하게되는 삶이실지 감히 상상이 되면서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고있었습니다. 에고의 순복기, 제가 순두부님을 보는것처럼 감동과 행복으로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지에 쌓인것을 걷어내며 어서 순복이와의 만남을 꿈꿔봐야겠어요! 나눔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하나임으로 축복합니다~!

  • 21.02.12 07:31

    순두부님의 후기를 읽는데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산유님 가정을 위해 100일 기도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은 하면서도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는 막연했지요.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기도하면 된다 라는 평소의 믿음대로 되었어요. 순두부님의 의식이 확장되고 수용적이 되었으니 그에 맞추어 이 가정이 변화 될 것이고요.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가 되고있어요. 아이 셋과 함께 일상 생활을 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 맞는데 그 가운데서도 에고의 순복을 꿈꾸고 이루어냈으니 이보다 더한 축복이 있을까요? 순두부님이 복이 많은 사람이 맞네요.

    순두부님의 에고 순복기를 읽으며 글쓰기 재능을 발견했네요. 에고의 순복이 되고 핵이 용해되고 자신의 경계가 없어지면 우주 에너지의 지원을 받으며 지금보다 더 창의적인 글쓰기가 가능해져요. 주왕산 골짜기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글쓰기로 순두부님의 빛을 세상에 전달하면 좋겠어요. 아이들 육아에 지쳐있는 세상 엄마들에게 빛과 생명과 사랑의 에너지로 해 내는 아이 키우기를 보여 주세요. 순두부님이 텐텐님의 아기띠에서 힘을 얻었던 것처럼 그 글로 법보시를 해 보세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21.02.12 08:26

    애기 셋 엄마, 순두부님
    엄청 바쁘고 힘들죠
    저의 옛날 모습이기도 하네요
    아직은 젊은 순두부님이 산골에서 사는것도 기특한데 순복까지 하시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순두부님이 우주를 품은 위대한 가족농으로 살아가실 날을 상상하며 축하드립니다

  • 21.02.12 09:54

    좋으다 좋으다 참 좋으다♡♡.
    한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맛 본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한다는 에고 순복의 맛 ㅎㅎ. 순두부님 글 솜씨가 맛깔스럽네요. 이 유혹에 넘어올 분들 많을듯요^^.
    하나임 세상과 함께할때 새드엔딩 없이 해피엔딩으로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이 참 감사합니다.
    산유님 순두부님 가정을 축복하며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09:55

    와!!! 순두부님! 진짜 축하드려요.^^
    순두부님의 에고순복기가 겨울아침 신선한 공기처럼 쨍하니 시원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순두부님의 맑고 순수함을 열렬히 응원하며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p.s: 순두부님 책! 저도 기다려지네요.^^

  • 21.02.12 10:01

    출산 후에 아기 옆에 눕혀놓고 자는 사진이 기억나는데 어찌 이리 문턱을 넘는 것 같이 쉽게보이게 순복을 하셨어요. 아이 셋에 포위되어있으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에서 숨은 저력이 엿보였어요. 1차 상담에서 함께하고 더 가까운 느낌이 드네요. 산유님 순두부님 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10:25

    순두부님의 에고의 순복 소식에 새해 선물을 받은것 같아요. 밭에서 딴 빨간 토마토, 갓 딴 옥수수를 삶아 먹는 그 맛!! 어쩜 이렇게 생생하게 비유를 하시는지.. 에고의 순복과 함께 또 하나의 재능도 발견하셨네요. 모든 준비는 되어 있었고 나머지 54%는 순두부님의 열망으로 채워질 자리였나 봐요. 우주를 품은 위대한 가족농! 워킹맘 순두부님이 그려집니다. 순두부님 산유님 아이들 위해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 21.02.12 10:30

    아..순두부님..! 삶이 이미 하나임과 결을 맞추고 계신 순두부님 에고순복이 제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며, 자연스러움이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알아갑니다. 새해 첫날 꽉찬 선물 안겨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순두부님께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11:20

    영혼이 가장 기뻐하는 곳에 쓰임을 떠올리시고 이어서 에고의 순복까지 이루어내신 순두부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맛깔스러운 순복기 감사드리고 에고순복 축하드립니다♡

  • 21.02.12 13:16

    순두부님 에고순복기가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아이 셋을 키우며 잠시도 쉴 틈 없이 바쁘실텐데 순두부님 글에는 자연과 더불어 순리대로 편안히 살아가는 모습만 그려지네요. 우주를 품은 위대한 가족농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산유님 순두부님 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14:05

    순두부님 새복이 다음에 순복이~ㅎㅎ 순복은 자연스럽게 되어졌네요. 축하드립니다.^^ 영혼이 기뻐하는 일에, 가능성을 열고 기쁘게, 구절이 다가옵니다. 영덕에 놀러 갈께요.~~ 순두부님과 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16:10

    그냥 행복이 차올라요~♥️
    축하해요~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구요~^^
    저도 에고 순복이 제 이야기가 아직은 아닌 것 같고 그랬는데 이 글을 읽고 희망과 열망이 생기네요^^
    아.. 행복하다..💕💕

  • 21.02.12 20:08

    순두부님 에고 순복축하드립니다. 아이 셋 키우는 일도 너무 대단한 일이신데 이렇게 귀한 일까지 해내시니 위대합니다. 글 읽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에네지가 느껴집니다. 순두부님과 산유님 가족에게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2 19:17

    아 진짜 넘 아름다와요.그 산골의 풍경이 그려지고, 복닥질치며 바쁜 삼남매 엄마생활 ...그속에서 이루어낸 에고의 순복이라니...
    농사지어 내어놓은 맛깔스런 밥상,뜨끈한 구들방, 거기앉아 순복이를 맞은 기쁨을 나누고 있는듯 합니다.그 평화롭고 여유있는 순복기가 마음속에 따뜻하게 들어옵니다.
    축하드려요^^~~~

  • 21.02.12 19:19

    순두부님 축하드립니다~^^ 2월 줌명상을 함께 하였을 때 순두부님의 해맑은 미소가 떠오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1.02.12 21:09

    순두부님~~
    새해 첫날 행복한 순복기 가 한해 시작을 넘 따뜻하게 해줍니다.^^
    늘 밝으시고 긍정적이신분이라서
    에고 순복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이미 평안이 찾아온듯요 ㅎ
    축하드리며 그 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 21.02.12 22:29

    순부부님 에고의 순복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대전점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서 멀리 영덕에서 올라오든 산유님 생각이 먼저 나내요
    삼남매를 키우면서 그 바쁜 와중에 에고의 순복을 이루니 대단하십니다
    간절한 열망이 뜻을 이루었네요
    산유님 순두부님 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드립니다

  • 21.02.13 09:07

    에고 순복에 대한 마음을 열자마자 의식이 변화되고 순복에 이르시다니! 정말 놀라운 결과네요. 감동을 주는 순복 체험기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순두부님이 우주를 품은 위대한 가족농으로 신이 주시는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심을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3 20:39

    '우주를 품은 위대한 가족농' 정말 멋집니다. 에고 순복에 대한 마음을 내신 순간, 이루어다니.. 순두부님의 의식 성장이 에고 순복까지 이루게 했음을 느껴요. 정말 축하드리고 산유님 순두부님 가정이 새해 이루실 많은 빛의 열매가 기대됩니다^^

  • 21.02.13 22:46

    순두부님~축하드려요~
    우리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음이 보이네요~서로가 서로에게 동기가 되고 거울이 되고 축복이 되고~^^
    에고의 순복을 이루었듯, 순두부님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4 09:18

    순두부님 의 숨은저력 이 느껴지네요.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수월하게 우주의섭리에 결맞음이 보여지는 순두부님 순복기는 잔잔한감동과
    미소가 나오며 가슴에 울림을 주네요
    순두부님가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4 23:22

    순두부님 넘 축하드립니다~~
    순두부님 가정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만땅입니다
    다섯식구가 함께가는 여정에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 21.02.16 16:23

    산골짜기에서 아이 셋 양육과 살림, 산유님의 내조까지 감당하는 순두부님의 삶은 이미 순복 여정이지 않을까, 이미 성자 길을 많이 걸었으리라며 유니온님과 얘기 나누던 게 생각나요. 정말 순두부님 깃털처럼 가뿐하게 순복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우주을 품은 위대한 가족농!! 가슴 깊은 울림이 가득 전해져오네요! 진짜 타이틀을 되찾아 기뻐요~~ 순두부님 축하드려요^^

  • 21.02.18 10:29

    약국에서 일하다가 순두부님.. 에고순복기를 읽는데 눈물이 나서 참느라 혼났어요 ㅠㅠ
    그 감동과 행복이 전달이 되면서 에고순복에 대한 열망 싹이 올라왔어요~~
    약국하느라 피곤하고 집에가면 애들챙기고 자느라 바쁘단 핑계로 명상도 기도도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기까지..
    아이셋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순두부님의 순복이 제 일처럼 반갑고 기뻐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엄마가 되기위해.. 또 약국에서 더 좋은 치유자가 되기위해 순복해보고싶어요!!
    축하드려요 ^^

  • 21.02.19 22:47

    아이 하나 키우면서 쩔쩔매던 저의 과거가 스쳐지나가네요~^^;; 가까운 지역에 사셔서 관심이 많았어요. 언젠가 놀러가서 갓 따온 토마토와 옥수수 맛을 함 보고싶네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에고순복 축하드립니다~^

  • 21.03.31 14:32

    읽는내내 웃음짓게 해주시네요
    순복이 얘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1.03.31 18:23

    저는 아이 하나랑 상냥한 영혼님만 모시고 살아도 너~무 바쁜 걸요. 아이 셋이라니~ 상상만 해도 정신이 없어요. 대단하십니다! 에고순복기 정말 부러워요. 나도 모르게 에고순복이 될 수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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