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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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솔리스트 리허설..10시30분 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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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즐거운 시간..즐거운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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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증권거래소 공시연수 1박2일중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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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쟈게 열심히 들었당... 머리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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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 증권거래소 공시연수 1박2일중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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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땡땡이 쳤다..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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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 친구 결혼 (남정네..) 집알아보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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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 세은이 올라옴...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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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봤음.. 이 또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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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 꽃남님, 칭얼공주님 결혼 + 아카펠라페스티발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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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또한 너무도 행복한 하루.. 그녀는 이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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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 컬트홀 아카펠라페스타발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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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 오빠들 정말 멋졌다... 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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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 공시제도 변경 설명회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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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박하고 못갔다... 바쁘기도 했다..팀장님 대신 갔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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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오늘...... 몇일후 있을 Workshop땜시 외부나가서 준비할거 check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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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쟈게 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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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 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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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걱정됨.. 노가다 하는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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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 이사한후의 뒷처리... 청소.. 빨래.. 짐정리 그리고... 회사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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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띠..출근.... 노가다하고 출근..아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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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 금감원 분담금 10억원 지급 ( 무쟈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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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신갈 연수원에서 직원 Workshop 아침 7시 30분 ~ 늦은 저녁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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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일어나쥐?? 집에 갈일도 까마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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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 우리 아부지 49제..탈상 아침 10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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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정말 보내드려야 하는 날.. 아주 편안하신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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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신 곳으로... 보내드려야 하는 날...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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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 확대간부회의 ( 임원, 각 부서장들 )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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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정.. 몇십개 부서 자료 취합... 파워포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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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 결혼식 3건 ( 12시30분 대방, 1시 30분 서울대입구,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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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1건 ( 5시 30분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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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 몸이 몇개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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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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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하나Vision 선포식 11시 30분 ~ 1시 20분.. 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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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준비만 조금 도와주면 된다..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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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철한 오라버니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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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공연땜시 번개 취소라고 슬퍼하더네..ㅎㅎㅎㅎ 생일축하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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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솔리스트 + 김용우님 정기공연... 늦은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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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쟈게 기대된다...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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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친구 결혼할 여자친구 소개 받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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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넘이 결혼할 수 있게 될 줄이야...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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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 볼링동아리 정기전 아침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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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 이맘때즘 임원Workshop ( 아직 날자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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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임원들 회의에 재미들린갑다..우린 준비하느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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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3일 : 울 부서 얼라들과 MT 1차 계획( 날자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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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 친구넘 결혼... ( 위에 그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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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 이사회.. ( 장소가 칭따오라고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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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상무님,부장님 가시면 좀 자유의 시간이 되려나..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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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준비하느라 힘들어도 .이 날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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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볼링동아리 정기전 아침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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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 크리스마스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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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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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일 : 울 부서 얼라들과 MT 1차 계획( 날자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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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언니..한부서 오래되었다고 이래저래 챙겨주고 신경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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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거리고..원하는데로 MT도 가야하고..에혀..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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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 6일날 그넘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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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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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우리 이쁜 다영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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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둘리`~~ 언니가 간당...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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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볼링동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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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 2004년 하나은행 출발행사 ( 전직원 대상.. 장소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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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뒤에서 행사 진행하면서 추위에 벌벌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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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명이 즐거워 하는지... 행사가 잘진행되는지..이리뛰고 저리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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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무전기에서 전기가 찌릿찌릿...어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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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 볼링동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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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확정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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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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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힘들당...^^ 글읽다가... 나의 책상앞 다이어리 일정 정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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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같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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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할일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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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저 이제 퇴근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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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이사하기 위해 짐싸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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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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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대체 집에는 언제 있는거야?
집에는여... 음..잠잘때 잠시.. ㅎㅎㅎㅎ 아마도 새벽 2시 ~ 8시쯤이 아닐까 싶네요..^^ 혜성언니요~~~ 이거 별로 않좋아요.. 난 언니가 넘 부럽던데... ^^ 에혀.. 아직 퇴근 못했네여.. 아마도 또 오늘을 넘길려고 이러는지..ㅎㅎㅎㅎ
바쁘게 산다는 건 가끔 삶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기도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하는 사람 보다,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래요. 전 이말이 대빵 좋아요~~그쵸??
언니~ 연예인보다 더 바뻐~ 어떻게 된게~ 앙~ 그러다 우리 술 마실 시간 없는거 아녀? ~ 근데 어디로 이사가는거예요???
좋겠당~바빠소~ㅋㅋ
혜성언니말에 동감이요..저도 노력중이긴한데..ㅎㅎ 생각같이 쉽진 않네요.^^ 초코야..그래도 너랑 마실 시간은 있을꼬야..^^ 차차도 바쁜거 같던데.. ^^ 에혀.. 저 이제 집에 갑니당...
언니...꼭 와야해...^^알았쬬?ㅋㅋㅋ
무신 스케줄이 내년까정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