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명문 종합 격투팀 소속의 '악동' 정다운(24, 팀 포마/ ACF 코리아)이 국외 2연승에 도전한다.
정다운은 오는 3월 21일 일요일,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 세계관에서 열리는 "WARDOG 2"에서 재일교포 출신의 '지하 격투가' 장양태(27, 프리)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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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국이 아빠?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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