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모티콘을 대신할 예쁜 우리말 한글

[신윤철선교사]

이모티콘

요즘 아이들에게 이모티콘은 필수입니다.

특히 셀폰이나 인터넷에서 이모티콘을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말 한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좀더 색다른 표현과 단순화를 하다보니

이모티콘이 생겨나고 젊은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세대에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이 보면 서운할 일지만

이모티콘도 하나의 표현 방법이기에 가치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입니다.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입니다.

이모티콘을 대신할 예쁜 우리말을 찾아 기록해 본 모습입니다.

몇개의 이모티콘은 알겠지만 나머지는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개의 이모티콘이 생기고 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나름대로 이모티콘을 대신할 우리말을 표현 했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더 어색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모티콘이나 줄임말은 대세이기에 거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모티콘은 유행이라 생각합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결코 우리말 한글의 우수성에 비교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에 대해 우려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잠시 사용하는 유행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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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발]

주님의 은혜와 사랑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