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과대님 수고 많으십니다. 국외로 나가면 경비도 많이 들고 부담을 느끼는 학우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보다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다녀오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국내로 저렴하게 계획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봄이고 하니 산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설악산 한표! (사실 해남도 가고싶어요~)
위에 후보지 모두 매력적인 곳입니다. 아직 정확한 인원과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정확한 견적을 기대하기는 무리겠지만...그래도 모두가 학생인지라 가격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여행이 항상 예상되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정확한 예상가격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좀 더...아니 많이 고생스럽더라도 조금더 정확한 자료가 학생들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봅니다. 참고로 중국도 좋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는 가격도 많이 줄고 가볼만 한 가치가 충분한 곳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전에는 졸업여행 평일에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닌가...?
형~ 수고 많아요~^^ 몇몇 학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확실히 중요한 건 자금인 것 같네요~^^ ㅋ 저도 다시 생각해 봤는데 국내가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볼거리가 무지 많다고 생각 하거든요~그래서 저는 설악산도 좋고 제주도 좋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제주도 항공권 제가 알아 봤는데 제주 항공(작은거) 비행기값이 (왕복) 비싸바야 7만원도 안되요~ 시간대 별로 싼것도 있고(4만원이나 5만원대), 근데 4월 말쯤에는 벌써 자리가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 그럼 계속 수고해 주시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있음 말씀해 주세요~^^* 홍홍홍~~
제가 대만에서 지내다 왔는데요 타이항공이 제일 싸지만 항공시간이 어정쩡할 확률이 높아요.차선책으로 케세이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숙박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머문다고 할 때 2인실에 대만달러 1000원 (한화 3만원 정도)고요. 대만도 북부 남부 물가 차이가 있어 남부가 저렴하지만 남부로 갈 경우 교통이 불편해 차를 대절해야 할거에요.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고요. 저는 해외든 국내든 자금을 별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고요. 가장 많은 인원이 원하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ㅁ^
참, 교생실습이나 각종 시험준비 혹은 자금으로 인해 선뜻 졸업여행에 참가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 4학년 대면식을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4학년에 어떤 분들이 계신 줄 잘 모르고요. 밥 한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면 다 같이 참가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과대님 수고 많으십니다. 국외로 나가면 경비도 많이 들고 부담을 느끼는 학우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보다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다녀오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국내로 저렴하게 계획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봄이고 하니 산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설악산 한표! (사실 해남도 가고싶어요~)
4월달에 교생나가는 학우들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날짜가 아직 예상이긴 하지만 고려해주세요~
아 교생실습을 생각못했군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교생실습 언제끝나는지 일정나오면 알려주세요~
위에 후보지 모두 매력적인 곳입니다. 아직 정확한 인원과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정확한 견적을 기대하기는 무리겠지만...그래도 모두가 학생인지라 가격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여행이 항상 예상되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정확한 예상가격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좀 더...아니 많이 고생스럽더라도 조금더 정확한 자료가 학생들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봅니다. 참고로 중국도 좋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는 가격도 많이 줄고 가볼만 한 가치가 충분한 곳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전에는 졸업여행 평일에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닌가...?
듣자하니 이강범 교수님이 4월말인가 5월말에 대만으로 논문 발표차 출국 하신다는데. 그기간에 대만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다 알찬 졸업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저는 국내로 한표요~~ 가까운 곳이라도 괜찮습니다.
제가 많이 모르는터라.. 학우여러분들의 좋은말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어서어서 다른분들의 의견도~
형~ 수고 많아요~^^ 몇몇 학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확실히 중요한 건 자금인 것 같네요~^^ ㅋ 저도 다시 생각해 봤는데 국내가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볼거리가 무지 많다고 생각 하거든요~그래서 저는 설악산도 좋고 제주도 좋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제주도 항공권 제가 알아 봤는데 제주 항공(작은거) 비행기값이 (왕복) 비싸바야 7만원도 안되요~ 시간대 별로 싼것도 있고(4만원이나 5만원대), 근데 4월 말쯤에는 벌써 자리가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 그럼 계속 수고해 주시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있음 말씀해 주세요~^^* 홍홍홍~~
제가 대만에서 지내다 왔는데요 타이항공이 제일 싸지만 항공시간이 어정쩡할 확률이 높아요.차선책으로 케세이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숙박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머문다고 할 때 2인실에 대만달러 1000원 (한화 3만원 정도)고요. 대만도 북부 남부 물가 차이가 있어 남부가 저렴하지만 남부로 갈 경우 교통이 불편해 차를 대절해야 할거에요.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고요. 저는 해외든 국내든 자금을 별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고요. 가장 많은 인원이 원하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ㅁ^
참, 교생실습이나 각종 시험준비 혹은 자금으로 인해 선뜻 졸업여행에 참가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 4학년 대면식을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도 4학년에 어떤 분들이 계신 줄 잘 모르고요. 밥 한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되면 다 같이 참가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1,3,4학년 대면식은 지난주에 했었습니다만.. 4학년 대면식이 필요하다면 의견 한번 수렴해보고 결정해보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4학년 대면식은 하기 힘들것같군요. 이번주에도 과내 행사가 많고 다음주말에도 교생실습, 연합엠티등등 행사가 많으니.. 4학년 대면식까지 하기는 힘들것같습니다. 좀 일찍 준비했었더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국내가 괜찮은 것 같아요.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은 사진만 찍다 올 수도 있지만 국내 여행은 싸면서도 여유있는 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설악산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 제가 7차학기라고쓰긴했는데 가고싶은분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