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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시골이야기 비닐하우스 만드는 법(펌)
수봉 추천 0 조회 782 12.03.15 19:2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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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5 19:33

    첫댓글 이건 미니하우스가 아니네요~~ㅎㅎ^^*

  • 작성자 12.03.15 19:38

    미니라고 말 안 했는디? ㅎㅎㅎ

  • 12.03.15 19:39

    요즘 미니가 대세~~ㅎㅎ^^*

  • 작성자 12.03.15 22:37

    미니 미니 하믄서 먹는 건 마니 ㅎㅎㅎ

  • 12.03.16 10:18

    쳇 콕 찝어서...

  • 12.03.15 19:41

    ~
    내가 원하던 사이즈의 비닐 하우스예요..
    귀촌을 하며는 꼭 이런 다육이 하우스를 짖고 싶다는 생각입니다요.

  • 작성자 12.03.15 19:42

    파이프가 12m짜리가 있더라고요.
    더 크게 지으려면 연결을 해야되기 때문에..
    저도 길이 12m로 견적을 내본 적이 있어요.

  • 12.03.15 19:45

    얼마정도 나오던가요?? 정말 궁금~

  • 작성자 12.03.15 20:03

    12 X 4 = 대략 14-15평이 되는데요.

    전문가 두 사람 인건비 30만원 감안해서
    평당 8만원 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가 견적을 내보니 120-130만원 정도 되더군요.

  • 12.03.15 20:20

    90평 하우스 짓는대 600들었어요.
    그란디 땅이 도로확장에 편입한다고 양해각서를 보내왔는대
    이전비는 270만원으로 나왔네요.

  • 작성자 12.03.15 22:39

    글게 팔구육십삼 대략 맞네호 머 ㅎㅎㅎ

  • 12.03.16 06:57

    팔구 육십삼이구나 끄덕끄덕...

  • 12.03.16 16:54

    쑤그리 엉아 파이프 32mm는 14미터까정 있떵~!

    그라고 대각선은 안했네요~
    대각선 도 하면 더 짱짱 하요~!
    눈에도 버티고 바람에도 버팁니당~!

  • 12.03.15 19:47

    좀더 작은사이즈로ㅋㅋ 하우스하나 있으믄 정말 요긴할텐데ㅎ

  • 12.03.15 22:31

    달이는 좀더가 아니구 아주 많이 더~~

  • 12.03.16 19:53

    22mm파이프 잇는데 그건 길이가 팔미터 나옵니다~
    작게 작게 하실라면 밴딩 해놓고 기다리 세요~
    시간 나는 데로~
    깨비형이랑 둘이 짖어도 금방 집니다~
    밴딩 하실때 복숭아밴딩으로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달 밴딩보다 복숭아 밴딩이 조금 비쌉니다~
    가운데 한 더 꺽어야 하므로~

  • 12.03.15 19:51

    표준 시방서입니다.

  • 12.03.15 19:51

    축소~ 또 축소~~ 아담 사이즈가 필요한데~~

  • 작성자 12.03.15 20:05

    나중에 여러가지 잡다한 것들과..
    겨울철 화초들..
    배추, 무우..등등 보관
    이왕 짓는 거 약간 크나 적으나 비용상 큰 차이는 없어요.

  • 12.03.15 20:19

    쪼금만 더 보태면 울 창고 항개 지어도 되겠어요~~ㅎㅎㅎㅎ
    우린 아직 창고도 없어요 ㅠㅠ

  • 12.03.15 20:35

    순전히 남의 손으로만 9평자리 한채 지었다가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하는디....
    언제 우리집에서 실습한번 해 보실라우? 자재는 있응깨.... ㅎㅎㅎㅎ

  • 12.03.16 06:59

    하우스 만들기 실습 번개를 하시지요 옵하들끼리...ㅎㅎ

  • 12.03.16 23:20

    깜상 불러요~~

  • 12.03.15 20:54

    우리 하우스도 옮겨야 하는디..처음에 만들어준 전문가가 연락이 없어요..돈이 안되서 글나..ㅋㅋ

  • 12.03.16 07:02

    연우님댁에 전문가 계시자나여~~~ 우린 네식구가 같이 ...^^

  • 12.03.16 09:47

    울 낭군님 너무 인간적인거 있지요? 글씨..딴건 다 하는디..하우스 옮기는건 못한다네요..
    못하는것도 있고..못한다는 것도 있다는걸 자신이 알고 있기도 하고..하튼 껀껀이 맘에 들어요..ㅋㅋ

  • 12.03.15 21:29

    저한테 딱 필요한 하우스 규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채 마련해야 하는데요.

  • 12.03.15 21:31

    그저 간단한 하리라 생각하고 동네 사람들이 사용 안하는 하우스 파이프 달랬는데
    제대로 지으려면 꽤나 복잡하군요.

  • 12.03.15 22:03

    퍼다놨다 언젠가 하우스만들때 아는척을 좀..ㅋ

  • 12.03.16 05:58

    하우스 감독도 짓고싶은데 5M*12M 이정도로

  • 12.03.16 10:04

    저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시골 내려가는대로 비닐하우는 필히 해야하니 울 옆지기한테 꼭 보여줘야겠습니다~ㅎㅎ

  • 12.03.16 12:12

    쩐이 문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03.16 17:04

    요즘은 조리게를 철사로 안하고 각핀으로 씁니다..
    각핀이 더욱 단단 하며~
    모서리 는 비닐 대신 녹색 테이프를 붙이며~
    치마 비니루는 검정색비닐로 합니다.제초 땜에요~
    밴딩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쪽에 살면 눈이 덜 오고 빨리 녹으므로 반달형으로 밴딩 하지만~
    저휘쪽 우그로는 복숭아 밴딩을 해야 합니다~
    눈이 오면 빨리 내려가기 위해서~

  • 12.03.16 23:24

    25mm 파이프는 좀 약합니다.
    32mm 파이프를 권장합니다(재해시 보상 규격/정부 사업 규격)
    첫번째 사진 핀박기는 안해도 무관 == 활대를 바로 꽂으면 됨.

  • 작성자 12.03.17 12:32

    여기도 바로 활대를 땅에다가 꽂습니다.
    32mm가 훨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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