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국화축제 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주차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향기로운 국화꽃 향기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입구가 번잡하므로 우측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끝 무렵에 주차하면 좋을것 같구요,
넓은 공간이므로 소풍가는 심정으로 도시락 준비하시고 옹기종기 모여않아 점심을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고창읍내 인근에서 풍천장어 맛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 하늘소의풋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 소
첫댓글 벌써국화축제가 열려군요 작년에가보았는데 언제시간내여 가보아야겠군요 부모님모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음악과함께 갑하고갑니다 건 하루되십시요
국화향기가 전해오는듯합니다.
향기에 취했다갑니다..
가보고 싶네요~
첫댓글 벌써국화축제가 열려군요 작년에가보았는데 언제시간내여 가보아야겠군요 부모님모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음악과함께![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갑하고갑니다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건 하루되십시요
국화향기가 전해오는듯합니다.
향기에 취했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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