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맑으며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은 따뜻한 가을의 문턱에서 즐거운 소풍을 다녀왔어요.
월악산 도착전에 점심시간~
즐거운 소풍에서 맛있는 식사까지 먹는다면 금상첨화!
문경 진남휴게소근처 "모심정"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이 아니라 체험관이라~~~
아름다운 정원을 보니 식사도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와~~~
2만원에 이런 진수성찬이!!!
이 가격에 정성스러운 한식체험^^입니다.
힘내서 숲길을 걸어갈수 있겠어요^^
산행도 좋았지만 점심도 즐겁고 맛있게 먹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기와집에 어울리게 한정식 푸짐 하네요~^^
현장감있는 사진후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님에 수고로움에 또다시 즐거워집니다
좋은곳 선정하여 수고하신 지기님 감사합니다
모심정 또다시 가고싶은곳...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예술입니다~
모심정 최고!
👍 ~후기 설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