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차가 많이 막혔지만 다들 3시 정도 스타벅스에 모여서 커피 한잔하고 피닉스로 걸어 갔습니다.
피닉스가 예전보다 두 배 커져서 볼 게 많았습니다.
몇 시간을 사장님의 상세한 조언을 들으며 이것 저것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구매한 장비 사진도 못 찍었네요.
(위 두 컷은 영총 제공)
역시 생각보다 많이 샀습니다.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방배역 쪽 새마을식당에서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은 모두 스키 타는 꿈을 꿀 듯합니다.
참가자분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곧 뵐게요.
We are SkiNation!
첫댓글 피닉스가 이렇게 컷었나요? 많이 커진듯하네요.. 반가운 얼굴들........ 지름질 많이들 하셨나요?
어쨌든 기대되는 프리 시즌입니다...
옆 가게를 인수해서 기존 가게를 두 배로 늘렸다는 것 같습니다~
저도 플레이트는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지만 부츠와 스키복 득템했네요. ㅎ
멋진 부츠와 스키복 득템 맞아요 ㅋ
회장님 총무님 및 회원님 덕분에 좋은 제품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든든하네요~
네 정말 좋은 장비 마련하신 듯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든든합니당~~~~
명샵 슬롭에서 새 스키의 회전 액션 기대 됩니다~
참석하신분들 즐거운 쇼핑들 하신것 같군요. 든든하시겠어요.^^
더욱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ㅎ
신상장비 착장 크~~~~ 최고이십니다.
틈만 나면 구입한 장비 보면서 시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