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축제는 너무 노래자랑 소리가 커서
고막나갈뻔 하여
두릅과 부침개와 간혹 반주 막걸리를 살짝 걸치고
도망치듯 밥집으로 달려갓는데 여가 거가 아니가베.
한식인줄 알앗으나 닭도리탕이라 불호 의견이.. 😭 😢
다시 한정식을 찾다가 역시나.
구관이 명관
토방!
18명
각 13,000원 식사
가격대비 맛남.
도미나루터빵카페?
인원이 20명으로 늘어남
오늘도 회원님들께 분위기 카페를 추천해주신
카페 전문가님의 믿고 가는 초이스.
걍뷰가 너무 이쁘고...
옆사람과 정들수 있음
조심하삼 ㅎㅎ 아니 더 좋다는.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하드캐리하신 올리비아 (핫세?)언니와
절식도전으로 빵과 당분 입도 안대신 대장
며칠 공사가 바빠 피곤과 수면부족에도 버틴 후기전문 보~~모양과...
아차차!! 장터에서 빈대떡 10만원 쏘시고 베이커리서 10만원을 또 찬조하신
손큰 한♡님 등등.
차량으로 지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봄날에 멋진 추억
또 하나 추가요.
you only live once
so,
seize the day !
첫댓글 두릅축제에서
보미님이 한곡조 뽑아
줬어야 했는데...
두릅두릅 두릅두릅 빱빠~ 💯
카르페 디엠...^^
그르게요. 잔잔한
발라드밖에 못부르는데. .
노래방 기계가 뽕작위주 같고
소리도 너무 울려서 패스했으요.
더 좋은 무대에서 찾아뵐게요~^^막이러고..ㅎㅎ
연휴의 첫 날 가평 두릅 축제~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웠어요~
두릅을 2만오천원 사서 데쳐먹으려 했는데.. 잊어 먹고
오는 길 차 안에 있어서 다컴님 한봉지 제가 한 봉지 가져왔네요, 같이 먹어야 제맛인데 아쉽네요 ...ㅠㅠ
나오신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빵과 다과 협찬 10만 협찬. 두릅축제에서 빈대떡 10만 협찬한 한사람님 감사~
협찬비 남은 것은 협찬한 한사람님이 올리비아님 몫이라 하여 드렸어요 ~
스텝 보미님과 올리비아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회원님들 자주자주 봬요 ~^^
그런 자초지종이 있었군요.
항상 회비가 부족할까봐 밥값 아끼는 선배 스텝언니한테 새뇌되서 밥값을 대폭 아꼈더니 빵값이 더 비싼 아이러니.. 😂
한명의 스텝에게 몰아주는 현상은 처음봤네요.
다음 한주를 위한
힐링되는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맛난 후기~
고생 하셨습니다. 굿잠~!
덕분에 좋은 경치보고 왔어요~^^
오늘 지기님과 회원님들과
멋진 시간 보냈습니다
카플로 안전하게 동네까지
봉사 해 주신 들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총무님
찬조 해주신 한사람님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즐거우셨다니 기쁨니다~^^
보미 보미 오늘 컨디션도 안좋은데ᆢ후기도 쌈박하게 올려줘서 넘 고마워~~오늘
몸도 안좋은데 함께 스탭으로 여러가지로 신경 쓰고 ᆢ함께 하는것만으로도 즐거운 보미보미ᆢ오늘 고생 많았어~^^
저는 그냥 혼만 나고..심부름이나 했죠 머..
스텝은 한명이었구요.
@보미보미 에고 그랬구나ᆢ타이밍이 서로 안맞아서 그런거지^^
차가 늦게와서 ᆢ나는 보미가 몸이 안좋은것같아서 나름 배려한다고 한건데 그렇게 느꼈구나
혹시나 서운한게 있었다면 서운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