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檢, 49일만에 압수수색 재시도..靑, 불가 방침 고수
靑 "청와대 입장 기존과 변함없다"
¤ [단독]검찰, 내일 최순실 부른다..朴 조사 후 첫 소환
특검팀 수사 종료 후 검찰 처음 출석
檢, 朴 조사 내용 토대로 조사할 듯
¤ 檢, 우병우 의혹 확인 차 靑 압수수색..결과는 '실패'
민정수석실 산하 사무실 3곳..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 확보
¤ 검찰 "朴 구속영장, 이번주엔 결론 못 낸다"
2. 물살 약한 소조기 마지막 날 작업 박차.. '시간과의 사투'
반잠수선 선적까지 총력전/복병 좌측 램프 제거 새벽에 마무리/작업 38시간여 만에 13m까지 인양/고박 이후 예인선 연결해 저속 이동/길이 212m 폭 63m 반잠수선과 도킹/안착 작업 고도의 정밀성 요구 '고비'
3. 이선애 후보자, 자질·지명배경 논란에도 청문회 신속통과
변호사 시절 '도가니법' 반대, '친일파 후손' 변호 도마 올라
"양승태의 공주 아닌가"..'다운계약서' 인정하며 "사과드린다"
¤ 법사위, 이선애 헌재 재판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 주광덕 "이선애 재판관 후보, 자녀 학교에 기부행위 부적절"
두 자녀 재학 중이던 대청중, 대원외고에 각 200, 300만원 학교발전기금 내
4. 日교과서,'독도 일본땅' 왜곡주장 확대..'위안부합의' 벌써 명시
日정부 '태정관 지령'등 독도영유권 주장에 불리 내용삭제 '꼼수'
위안부문제 '모두해결' 강조..'보상논의 중'→'합의성립'으로 바꿔
¤ 정부, 日공사 외교부로 불러 '日교과서 왜곡' 강력 항의
"그릇된 역사관의 최대 피해자가 日의 자라나는 미래세대임을 자각해야"
5. 전경련→'한국기업연합회' 개명..허창수 "깊이 사과"
조직·예산 40% 이상 감축..정책연구 기능, 한국경제연구원으로 이관
"정경유착 근절·투명성·싱크탱크 강화"
6. 세월호 민간잠수사 "배 모습 보는 것만으로 힘겨워"
지원 나섰던 특수임무유공자회원들
"전쟁터도 아닌데..현실같지 않았다"
배 모습 드러내자 괴로워 TV 끄기도
7. "인양 성공..하늘이 돕고 있다" 팽목항의 염원들
¤ 세월호 피해자 위한 '선상 예배' 검토..반잠수식 선박에서
8. '美10대 성폭행 SNS 생중계' 모두 구경만 했다.. 신고의무 논란
9. 崔 "VIP, 그런 분 아니다" 법정서 朴 감싸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건 재판서 "검찰 주장 말도 안 돼", "믿어지지 않아" 발언
¤ [단독] "대통령님 구속될까요?" 최순실, 똑같은 질문 수 차례 반복
“대통령님이 구속될까요?”
10. 檢 "사기꾼이 해외 숨긴 돈 피해자에 돌려줘..사상 처음"
"해외 유출 사기범죄수익 찾아 10년만에 피해자 691명에 반환..범죄수익 환수 제도개선 필요"
11. 옥천 한 어린이집서 원생 학대 의혹..경찰 수사 나서
보육교사가 강제로 밥 퍼먹이고 원생 구타
12. [S-Story] "우린 캠퍼스 커플"..당신은 내 운명! 영부인도 내 운명?
■ 대선주자들의 '청춘열애'
문재인-김정숙 부부 유신반대 시위서 사랑 싹터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눈길
안희정-민주원 부부 도서관서 만나 평생 동지로
학생운동 때 옥바라지하기도
안철수-김미경 부부 의대 선후배로 학구파 커플
묵묵히 응원하며 무한 신뢰
13. "무궁화7호 발사 앞두고 위성산업 생태계 재점검 필요"
송희경·변재일 의원, 국내위성산업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 공동 개최
14. [리포트+] 도망친 전공의..대학병원 교수의 폭행 '논란'
■ 신체적 폭행부터 언어폭력까지
■ 폭행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의사들
■ 전공의는 폭행 폭로할 수 없는 '을'이다?
15. "혹시 우리 아기가"..제왕절개 잇단 사고에 불안감 확산
산모 고령화로 제왕절개 분만 증가
16. '얼굴값 한다'는 사실?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17. 생계 막막한데 좌판 빼라?..'화마' 소래포구 상인 이중고
인천 남동구, 좌판 수 줄이는 계획 추진
상인 "구, 협의도 없이 일방 추진" 반발
18. 점수 미달한 TV조선도 재승인..방통위, 또 종편에 '면죄부'
방통위, 종편 3사 조건부 재승인 의결
심사 기준 점수에도 못 미쳤던 TV조선
"한 차례 기회를 준다"며 끝내 재승인
"업무정지, 재승인 취소 가능하다"지만
언론계 "족벌언론에 농락당한 방통위"
19. '삼성 후원금은 朴 뇌물' 주장 들고 나온 김종
"후원금, 이미 청와대-삼성 사이 협의 이뤄진 것"
강요죄 아닌 뇌물죄로 판단한 특검과 같은 주장
¤ 김종 前차관 "靑이 GKL-더블루K 계약 지시해 스트레스"
"靑 아니었다면 GKL이 더블루K와 협상할 이유 없어"
20. "日 볼 수 있으니 독도 지워라" 주카자흐 문화원장 징계 요구
'최순실 표적감사' 주장해 논란 일었던 인물
감사원, '멕시코 옥살이' 영사도 징계 요구
21. 친박 이인제·김진태, 홍준표 '융단폭격'..洪 애써 웃음
22. [일문일답]해수차관 "세월호 음모설, 언급할 가치없어..진정성 믿어달라"
23. [단독] 세월호 수습 완료 전 팽목항 분향소 철거되나
해양수산부 "인양 후 철거하기로 약속해"… 유족 "합동영결식까지 존치 요청"
24. '아이돌봄서비스' 인기인데.. 공급 태부족
맞벌이 “집에서 양육 큰효과”
여가부 “돌보미 확대 하겠다”
25. '사드 타격' 롯데마트, 증자·차입으로 3천600억원 긴급조달
¤ '안타까운' 롯데 신동빈 "중국서 사업 계속하고 싶다"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서 중국 사드 보복 관련 첫 심경 토로 "새 대통령에 기대.. 저에게 해법은 없다"
¤ 中 교수 "북한은 잠재적 敵.. 한국은 친구일 수 있다"
화둥사범대 선즈화 교수 "중국의 사드 대응에 반감, 한국의 결정에 맡겨야" 주장
26. '에듀팟' 종료..오락가락 정책으로 수백억원 날린 교육부
◇시스템 구축에 200여억원…유지비만 매년 16억원
◇수백억 원짜리 사업 날려도 책임지는 사람 없어
27. 심상정 "청년 1인당 1천만원 지급..청년 사회상속제 도입"
"병사 최저임금제 도입..인턴도 노동법으로 보호"
28. 정유정 소설 '7년의 밤' 5000부 한정판 내놨다
알라딘 재출간 프로젝트 도서
10번째 정 작가 책 선정 제작
7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출간
29. 청년고용 1인당 1천만원 준다고?
中企 인력난은 해소 안되고 청년고용효과도 미미 지적
'좀비기업만 늘린다' 비판
■ 국회, 中企고용세제 확대 논란
30. [단독] '투잡 안 돼'..국회의원 10명 겸직불가, '명단공개'
31. 밋밋했던 민주 호남토론..'전두환·선의·투표유출' 쏙 빠져
상대적으로 대연정·정책 토론에 집중해
문재인·안희정 '네거티브' 공방 이어가
이재명은 文에 '부산대통령' 발언 공세
32. [Focus] 갈수록 늦어지는 결혼..여성 초혼연령 30세
여성의 경제활동 활발해져..육아 등도 부담
■ 체크 포인트
달라진 결혼관… 만혼·비혼 늘어난다
둘이 사는 기쁨 vs 혼자 사는 즐거움
예식비용만 평균 5198만원
33. 3.1운동 단체 '설민석 허위·왜곡' 사과 요구 공개질의
설민석씨 16일 사과의 뜻 밝혔지만
"설씨 강의 등 허위사실 정정· 명확히 사과를"
34. 호남혈투 앞둔 安·孫·朴 "문재인, 내가 꺾겠다"
안철수 "패권이 잡으면 무능·부패…본선 함께 치른다 생각"
손학규 "문재인 이겨 패권교체 아닌 국민주권시대 열겠다"
박주선 "패권세력 국정농단 끝낼 것…자강론 안주 안 돼"
35. 보금자리론 4월 금리 동결..연 2.90∼3.15%
36. "트럼프케어 싫으면 오바마케어 존치"..트럼프, 공화에 최후통첩
공화 내 이견에 트럼프케어 입법 난항..'협상 달인' 트럼프 위상에 흠집
37. 딜로이트안진 업무정지 '철퇴'..회계업계 지각변동
'빅4체제'서 '빅3체제'로 급속 재편 예고
딜로이트와 파트너십 유지여부 관건..회계감사의 질 하락 우려
38. 삼성 갤노트7 충전율 '0%' 초강수 왜?(종합)
교환프로그램도 이달말 종료..안전 최우선+갤S8 출시전 이슈 해소
39. [단독] 여기어때, 개인정보유출.."중국 IP로 해킹" 사드 보복?
또다른 국내 업체도 동일한 주소로 해킹..여기어때 사칭, 고객에게 문자 발송
40. 11년간 무료 고집하던 트위터, 유료 서비스 도입하나
41. [YTN] [생생경제] 서울거리 1Km 청소에 미세먼지 600g
42. [단독] '100세 시대' 사망 위험 높은 초고령자도 신용등급 생긴다
약 20만명에 신용등급 부여될 듯
43. 무심코 동의한 앱 '접근권한', 동의철회 쉬워진다
방통위 '앱 접근권한 정보보호 안내서' 발표
앱 사업자·마켓운영자·단말제조사 등
이용자 보호 위한 준수사항 등 안내
44. 디즈니, 아이거 CEO 계약 또 연장..후계자 찾기 난제
2005년 취임 후 3번째 연장..2019년 7월까지 1년 더
45. 정부, 내년부터 쌀 5만톤 국제사회 식량원조 추진
인도적 지원 및 쌀 공급과잉 감안
46. 제동걸린 삼성 지배구조 개편, 李부회장 재판이 최대 변수
자사株 규제·정치권 반감..지배구조 개편 걸림돌 많아
올해부터 분기별 균등배당..글로벌기업 CEO 출신 사외이사 영입도 계속 추진
◆ 슈퍼주총데이 / 삼성전자 24일 주총 ◆
47. 검찰, '옥시 허위보고서' 서울대 교수 2심도 징역 3년 구형
"위조한 연구결과, 옥시 책임 부인하는 근거자료로..피해 무거워"
48. 셰일증산 '복병' 등장..시추용 모래값 2배 넘게 폭등
"저유가로 줄어든 모래 공급..'셰일 부활' 적신호"
49. [Cover Story] 세계는 지금 총성없는 '기업 유치 전쟁 중'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에 도요타 빼앗겨..베트남, 법인세 면세로 삼성에 손짓
NIE 포인트
세계 여러 나라와 지자체들이 법인세와 지방세를 내리면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려 한다.
어떤 인센티브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좋은지 알아보자.
동네북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업 없어? 유치하면 되지”
아일랜드·싱가포르가 잘사는 이유
50. "러, 불가리아 대선개입 정황"..친러정권 수립지원 문건
미 언론 보도..여론조사 조작·가짜뉴스 유포 등 수법 구사
51. 대우조선에 지원된 진짜 총액은?.."산은·수은만 10.9조원"
산은·수은 2015년 10월 신규지원 '4.2조'
2017년 다시 '2.9조' 신규지원 자금 투입
2016년 '2.8조' 출자전환…또 '2.9조' 추진
국민연금·시중은행 고통분담 더하면 '12.8조'
대우조선 여파에 수은 부실…'1.2조' 넣어야
임종룡 "신규자금으로 '2.9조'만 지원된 것"
¤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조정 찬·반 영향 검토중"
"정부 채무조정안·사채권자집회 참석에 대한 입장 정리된 것 없어"
"내주 초 기금운용본부 회의소집 찬반 논의할 예정"
52. 위키리크스 "CIA, 아이폰·맥 해킹툴 개발" 폭로
애플 "보안 취약성 해결..문제 없다"
53. 상반기 플래그십 大戰 다음 주부터 시작
G6, 갤S8, 아이폰7레드 3파전 시작
명예 회복 삼성, 갤S8에 역대 최대 마케팅
아이폰7 레드는 희귀성으로 승부
LG는 G6 체험 마케팅 강화로 반등 노려
54.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 2심서 무죄 주장 "청탁 안 받아"
홍만표 변호인 "서울메트로 사업 청탁 빌미로 돈 받지 않았다"
"정상적인 변론 활동…정운호 수사 무마 대가 아니다"
55. 이순자 여사 "우리도 5.18사태의 억울한 희생자"
이순자 여사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 일부 내용 '논란'..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도 4월 출간
56. [일상톡톡 플러스] 현실성 '글쎄'..난무하는 '사탕발림 공약' 어쩌나
◆"금요일 조기퇴근, 수제맥주 편의점 판매" 시행 여부 안갯속
◆대선 주자들 '장밋빛 미래' 공약 쏟아내…실현 가능성은?
◆더불어민주당, 경제계가 반대해온 '상법개정안' 대선공약 추가 검토
57. [Science &] 시각·청각은 과학으로 극복하는 중..그럼 촉각은?
피부느낌 완벽구현, 아직은 미지의 영역
세포 표면에 착 붙는 패치..신체진단 정밀성 높여
58. 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 8명 확정..28일 국회 본회의서 선출
김창준 변호사·장범선 교수 등 법조인·해양전문가로 구성
59. '천안함 어뢰공격' 北 연어급 잠수정 12척 추정
英 제인 연감 분석..軍 "북한 연어급 10여척"
60. "좀 봐줘!" 경찰신분증 뺏아 입에 넣고 씹은 50대 불구속 기소
61. '푸틴 정적' 망명 중 또 피살
62. 말기암 걸렸다는 거짓말로 수억 챙긴 블로거 '억대 벌금'
63. 동지에서 적으로.. 선거가 만든 文·安 '친노 내전'
경선 전엔 정치적 우애 보여/ 대연정 발언 이후 공방 시작/ 네거티브 놓고 극심한 대립/"누가 되더라도 후유증 걱정"
64. 최고 연 48% 불법 고리 사채 광양시의원 '제명'
65. '첫 내한' 빈 필하모닉 앙상블 "우리는 양국 교류의 상징"
66. 英 경찰, 테러범 마수드 본명 확인..용의자 2명 추가 체포
67. 한국당 대선주자들 '부실한 공약'..'구도 짜기'에 골몰?
다른 정당 대선 주자에 비해 눈에 띄는 공약 없어
대선 후보 결정되는 31일 지나서야 구체화될 듯
68. "늘어나는 가짜뉴스, 팩트체킹 기술로 걸러내기는 한계"
언론진흥재단 세미나서 지적
"뉴스제작 투명성 강화·언론 신뢰 회복 중요"
69. '노동권 없는 노동자' 방송작가 노조 출범한다
저임금에 고강도 노동, '을 중의 을' 방송작가 노동실태
방송 작가는 슈퍼맨?
100만 원 월급보다 힘든 것은 인격모독
노동자인데 노동자가 아니라고요?
방송작가들이 뭉쳐야 하는 이유
70. '지구를 위한 한 시간' 내일 남산·빅벤·에펠탑 불꺼진다
세계 각지 랜드마크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 참여
71. "北, 이르면 이달 말 6차 핵실험"
폭스뉴스 "풍계리 굴착작업 마무리"
72. 日 '아베-아키에 스캔들' 진실 공방 계속
자민, 아키에와 학원 이사장 부인 간 문자 공개
73. "유명 아이돌 섭외해줄게" 中공연기획사 상대 억대 사기
첫댓글 [알림] 1,2,3번 등 일부뉴스 연관기사 추가 및 업데이트 완료 했습니다.
이순자가 가장 놀라운 기사네요?
5.18 주범이 피해자라니...허허...
이거 팩트 뉴스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