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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 26일 출석부 - 나의 가요무대
달항아리 추천 3 조회 445 24.03.26 00:20 댓글 1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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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19:03

    소식이 없어 궁금해 죽는줄....
    7키로나요??~~ 이정도면 성공하셨다고
    해도 될듯 합니다.
    이쟈 고마하고 소식좀 올리셔요.^*^

  • 작성자 24.03.26 21:04

    반갑고 고마우신 우리 도마소리 언니^^
    제 소식 궁금해하셨다니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감량도 그렇고, 제가 정초에 교회를 옮긴 뒤 교회에 온 마음을 다 쏟느라 카페에 소홀해졌어요.
    하루 24시간 중 10퍼센트인 2시간 반을 기도와 성경 읽기와 쓰기에 드리는 중이라서 카페에 쓸 시간이 모자라요.
    우리 고마우신 언니 잘 지내시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26 19:38

    와~
    7키로면 그것도
    대단하셔요
    출첵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다른데 하고
    삶방은 놓쳤네요
    난 노래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남은 다이어트도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3.26 21:07

    제가 어느 댓글에서 늘평화님 66고지에서 뵙자고 했는데 ㅎㅎ
    아직 그 고지에 못 갔습니다.
    가고 있어요.
    아오 진짜, 이렇게 나 뚱보라고 광고를 하고..
    뚱띠를 면하고자 스스로를 코너에 몰고 있지요.
    화이팅 외쳐주셨으니 힘 받아서 오늘 밤의 공복도 이겨낼게요.
    이쁜 손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4.03.26 21:10

    @달항아리
    66고지라니~~ㅎ
    죄송하게도
    전 59고지로
    도망치는 중입니다 ㅋㅋ

  • 작성자 24.03.26 21:19

    @늘 평화 ㅎㅎ 네, 늘평화님이 비우신 고지를 제가 접수할게요.
    지금도 보기 좋으시지만 더 날씬해지시면 더 좋겠네요.
    부러워용~~ 저는 66까지만 갈 거예요 ㅎㅎ

  • 24.03.27 04:24


    어제 느지막히 일어나 울친구 권유로 길동무 창덕궁 홍매화 번개 모임에 참석하느라 울달항아리님 출석부에 이제서야 출석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양희은의 "한계령"입니다.
    그 외 "곡예사의 첫사랑" "강원도 아리랑" " 나는 행복한 사람" 등 몇 곡 안됩니다.
    수피는 흥만 많지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거든요. ^^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음 맞는 분들과 노래방에 함께 가보고 싶네요.
    첨부 사진은 길동무 버벅이 대장님이 어제 찍어준 창덕궁 사진입니다. ^^♡

  • 작성자 24.03.27 08:53

    우왕, 수피 언니가 홍매화인지
    홍매화가 수피 언니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
    어떻게 이렇게 세월을 비껴보내고 굳세게 이쁘실 수가 있나요?
    즐거운 나들이 후 피곤하실 텐데 이른 새벽에 출석하심 감사합니다.
    여전히 활기차게 일하시는 멋진 현역 수피 언니,
    오늘도 보람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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