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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불생활자 세계일주 4050클럽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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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메인 게시판 코리안 심포니와 사진전
러시아황녀 추천 0 조회 232 14.10.27 20: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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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7 23:39

    첫댓글 멋진 가을을 보내십니다.
    음악과 미술이 함께 하는 가을~~
    지난 여름에 들렸던 성곡미술관은 분위기가 좋죠. 야외에서 미술품을 감상하며 마시는 한잔의 커피도 일품이더군요.

  • 작성자 14.10.28 08:31

    ^^*

  • 14.10.29 13:09

    @러시아황녀 년초에 있었던 일들이었군요. 글이 길어 읽다보니 앞부분은 까먹었다는....-_-;

  • 작성자 14.11.04 09:21

    @낭만퍼그 정서적인 기억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8 16:37

    황녀님, 반갑습니다*^^*
    년초에 우아하고 멋진 하루를 보내셨군요.
    요즘 분위기에도 딱 맞는 음악회와 전시회에요.
    예술의전당에서 요즘은 뭘할까 찾아 봤어요.
    '차이코프스키 협주곡과 함께하는 로맨틱 콘서트'랑 한참전부터 망설이는
    '페도세예프와 모스크바방송교향악단'의 연주가 11월에 있네요..
    함 다녀오면 올 가을을 뿌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음만일지..

    저두 올 여름 어느분 전시에 초대 받아 성곡미술관을 갔었어요.
    미술관 뒷편 정원의 분위기도 얼마나 좋던지, 나라는 사람도 다른세계에
    속한것 같은 좋은 느낌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도슨트와 함께하는 음악회와 전시를 함께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29 09:17

    국립박물관에서 청자전시회가 있다는데{삼성의 리움. 오사카 박물관 소장품들 까지 나들이를 함) 시간을 못내고 묵은 글을 들치다가 한 편 올렸습니다.
    바람꽃님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 14.10.29 09:09

    넉넉하고 우아한 여유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0.29 12:56

    감사합니다^^*

  • 14.11.14 08:04

    제 딸이 음악을 합니다.
    우아하게 즐기시는 모습을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한 첫날이었군요. 무엇을 하든 그 때 그 순간은 참 소중하고 귀한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나누어 주셔서 제 마음까지 여유로워 집니다.

  • 작성자 14.11.14 20:37

    따님이 음악을 전공 했다면 어머니는 부전공자의 실력을 갖추셨겠군요. 아니 어쩌면 어머니가 전공자라서 따님도... 아묻튼 집안에 흐르는 음악적인 분위가 느껴집니다. 좋았던 시간은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 있지요 ^^*

  • 15.05.19 07:51

    매력적인글잘읽었습니다 글만읽어도 현장의느낌이 느께지네요^^~♡

  • 작성자 15.05.24 18:16

    감사합니다.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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