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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말도보공지 수리산 담뱃골 (12/1, 토)
자유 추천 0 조회 349 12.11.27 16:2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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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19:51

    첫댓글 너무 오랫동안 걷기참여를 못해 체중만 뚱둥..큰일 났습니다만.여류작가전 전시관계로 참석 못하고 마음만 함께 합니다. 좋은 길 되시길...

  • 12.11.30 07:31

    전시가 있으시군요 지난번 제 전시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기회가 되면 좋은 작품 감상 할 기회를 갖고 싶네요^^

  • 12.11.30 18:10

    ㅎㅎ 여전히 관리 잘하시면서... 전시회 준비 잘하시고요 시간되실때 길에서 뵈어요.

  • 12.11.28 12:41

    참가2/벼리/ 안양역 1번 출구에서 택시타실분 11시 40분에 만나요....

  • 작성자 12.11.28 14:06

    택시를 타셔도 비용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 12.11.30 18:11

    내일 날씨가 매우 춥다고 하네요 꼭꼭 싸메고 오세요.

  • 작성자 12.11.28 15:40

    참가 3 & 4/ 자유, 나래/ 가을, 그 마지막을 배웅하러...

  • 12.11.30 18:13

    전 초겨울 맞이해야겠어요. 내일 많이 춥다고 지금 일기예보를......

  • 12.11.28 17:18

    토욜은 집안에 집안에 결혼식이.. 좋을 시간 부럽습니다.^^

  • 12.11.30 18:15

    네 새 가정을 꾸리는 젊은이들의 축복 이건 복된겁니다. 많이많이 축하해주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도하여 주세요.

  • 12.11.28 18:26

    먼곳은 멀어 못가고.... 가까운 곳은.... 가까운데도 못가네요ㅠ 김장해야해서요 행복한 도보되세요^^;;

  • 12.11.29 09:23

    저는 멀어서도 망설이지만 저도 김장을 하네요.
    겨울농사라는데 느티나무님을 비롯 모든 자유행님들 한겨울 행복하게 김장 맛있게 담급시다.ㅎㅎ
    떠나는 가을, 아쉽지만 잘 배웅하고 오세요.^^

  • 12.11.29 23:16

    아~제 눈속엔 주렁 주렁~ 감나무와 울긋 불긋~단풍이 있어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가을이 될거예요 거기에 눈꽃언니를 포함한 자유행님들이 같이 있어서 더 아름답지요.12월에 뵈요^^

  • 12.11.30 07:02

    내두 김장한데이! 뎟붙이기 할 때 곁다리로 해 붙일걸! ㅎㅎㅎㅎㅎ

  • 12.11.30 18:17

    김장 속 먹으러 가야하는디.... 맛나게 담궈 올 겨울 맛난 김치에 맛있는 밥 드시고 뽀송뽀송......

  • 12.11.29 14:20

    참가5/하늘/가을인지 겨울인지 확인하러 갈께요***

  • 12.11.30 18:17

    감기는 다 낳은거지요? 예쁜 하늘 봐서 반갑넹...ㅎㅎ

  • 12.11.30 08:54

    꼭 참석해야할 결혼식이있어 함께하지못해 안타갑네요. 즐거운 도보되세요!

  • 12.11.30 18:18

    넹 아띠님 인천공항에서 엄청 반가왔고 감사했답니다.

  • 12.11.30 14:07

    참가 6/ 무사/ 며칠 분주함속에 사느라 정신이 없네요,,, 수리산 자락의 여유를 찾으러 갑니다,,,,

  • 12.11.30 18:19

    무사님 덕 톡톡히 본 파란하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abc 까장 등정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당....ㅎ~~

  • 12.11.30 18:29

    저질 체력으로 인해 장거리 도보 안가려고 기둘렸는디 이 코스는 지하철로 가는 장거리 도보네요...또한 코스까정~~~
    코스 중간에 지름길로 빠질 멤버 조성 되면 참가할 예정임다...^^;;;

  • 12.11.30 19:01

    라야님 중간에 빠질 생각마시고 예쁜 길 추억을 지면에 멋찌게 남겨주삼~~~

  • 12.11.30 20:45

    참가8/고초장/ 가을이 다 지나갔는지 확인해야겠지요?

  • 12.12.01 09:21

    실비아님은 건강 괴안으시지요? 이따 뵈어요.

  • 12.11.30 21:40

    참가9,10/함박/자연/ 자꾸 주말이면 일이생겨 참석치 못했는데.... 꼬옥 갑니다.^^ 1시에 병목안으로 갈께요

  • 12.12.01 09:23

    함박 자연님 주신 커피 안나에서 맛나게 잘 마셨었어요. 그 기운으로 abc 성공했으려나...ㅎㅎㅎㅎ

  • 12.12.01 04:15

    참가11/집안사정으로 등록늦어 죄송. 이따 뵈요.

  • 12.12.01 09:23

    네... 이따 뵙겠습니다

  • 12.12.01 08:16

    참가12/아녜스/밀린 일에 며칠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12월의 첫날을 자유행과 함께하렵니다^^*

  • 12.12.01 10:00

    저질 체력 함께 이끄느라 수고한 칭구 고맙고 오늘 함께한다니 반갑네 그려... 이따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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