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오미자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해서 오미자 효소를 담구었습니다,
오미자 20킬로와 설탕을 넣은후 발효 하는 과정이랍니다,,
어제 첨으로저어 줫는데 물기가 많이 나왓네요,,
석류15킬로와 설탕을 버무리고 어제 첨으로 저어 주면서 한컷 했습니다,
무농약이라서 생긴건 좀 못 생겼지만 알맹이는 빩갛게 색이 아주 곱네요,,
첫댓글 오미자 1키로에 만언하여는대 더 싼곳이 있나요 ~~
전 킬로당 6천원 주고 샀습니다,,
설탕 용량을 갈켜 주세요....
설탕은 아직 다넣지 않고 추후에 더 투입할 계획이고요 최종적으로 1:1로 넣을 계획입니다,
천지님 석류는 어디서 사셨나요 ㅎㅎㅎ 좀 갈차주세요 ~~~ 저도 따라쟁이 할래요 ..................
석류는 사지 않았고요 우리 앞집이 빈집인데 한그루 있는데 그기서 채취 했네요,,
조은데 살으시군요.
어휴~~ 보기만 해고 침샘이 무지 무지 자극 됩니다.
석류가 무지무지 단 석류드군요 너무 맛낫어요^*^
석류가 그립습니다~ 저도 오미자 담금 했는데 설탕이 위에 아직 있습니다. 아직 뻑뻑해서 좀더 있다 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설탕이 위에 있는데 저어보니 밑부분은 물이 많이 생겼드군요
석류는 언제까지 놓았두었다가 걸러야 되는지요. 처음에 저는 어찌할지 몰라 알맹이만 따서 설탕과 1:1로 혼합했다가 2개월후에 걸려서 냉수에 타서 마셨습니다 여자에게 석류가 좋다고 하는데 저희집에 있는 두명의 남자가 더 욕심을 내고 마시는지라 요번에는 조금 욕심을 내어서 담아보고 싶습니다. 껍질까지 담아야 하는지는 몰랐거든요..더운여름에는 정말 갈증이 확 풀리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석류가 조금 가격이 저렴합니다
네 그러시군요,,저도 석류는 이번이 처음 담아 봅니다,담구어서 발효과정을 봐 가면서 건져야 겠지요^*^
석류효소담그셨군요.저도석류10킬로 구입해놓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반가워요.근데 껍질째 담그면 떱고 쓰다는 말이있던데 어떤가요?알려주세요
껍질째 해봤는데.. 약간 떫은 맛은있던데.. 끝맛이요.. 그래도 몸엔 굿!! 이라고 하던데요...
감사합니다.오늘저녁에껍질째 해봐야 겠어요.
저도 엇그제 문경 오미자 친환경 농법 수확한 10kg 구입해 효소 담궜습니다//저는 꼭지(덤불) 모두 따내고 하느라 딥따 힘들었어요
네 그러시군요,,수고가 많으셨네요^*^
내년에는 꼭 담아보아야겠습니다..감사히 보았습니다..^^
네,,감사합니다,,한번 도전해 보세요^*^
석류가 좋아보입니다...구입처를 몰라서요 ....그냥 시장에서 수입품을 사서 해도 괜찮을까요??
전 국산이고 집에서 한그루 있는 나무에서 수확한겁니다,아마도 수입산은 껍질까지 사용은 못하겠지요,,
저도 어제 석류 효소를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ㅋㅋ동네 한바퀴 돌다가 주인 없는 석류나무에서 10개정도 따다가 따라해 보았지요..
ㅎㅎㅎ 일명 서리를 하셨네요,,ㅎㅎㅎ 잘 발효 되길 빕니다^*^
천지님 석류효소는 언제즘 거르실건가요...거의 같은 시기에 담갔으므로 천지님 거를때 쯤에 저도 거르면 될것 같아서요...
전 물을 약간 넣어서 발효가 잘 되었드군요,,그래서 어제 걸렀습니다,,
물을 넣어도 되는가요??그라믄 않되는줄 알았는데요...그럼 지는 크리스마스 지나고 볼랍니다....지가 몇날 늦게 한것같아서요....감사합니다...걸르신효소 맛있게 숙성 시키세요...
첫댓글 오미자 1키로에 만언하여는대 더 싼곳이 있나요 ~~
전 킬로당 6천원 주고 샀습니다,,
설탕 용량을 갈켜 주세요....
설탕은 아직 다넣지 않고 추후에 더 투입할 계획이고요 최종적으로 1:1로 넣을 계획입니다,
천지님 석류는 어디서 사셨나요 ㅎㅎㅎ 좀 갈차주세요 ~~~ 저도 따라쟁이 할래요 ..................
석류는 사지 않았고요 우리 앞집이 빈집인데 한그루 있는데 그기서 채취 했네요,,
조은데 살으시군요.
어휴~~ 보기만 해고 침샘이 무지 무지 자극 됩니다.
석류가 무지무지 단 석류드군요 너무 맛낫어요^*^
석류가 그립습니다~ 저도 오미자 담금 했는데 설탕이 위에 아직 있습니다. 아직 뻑뻑해서 좀더 있다 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설탕이 위에 있는데 저어보니 밑부분은 물이 많이 생겼드군요
석류는 언제까지 놓았두었다가 걸러야 되는지요. 처음에 저는 어찌할지 몰라 알맹이만 따서 설탕과 1:1로 혼합했다가 2개월후에 걸려서 냉수에 타서 마셨습니다 여자에게 석류가 좋다고 하는데 저희집에 있는 두명의 남자가 더 욕심을 내고 마시는지라 요번에는 조금 욕심을 내어서 담아보고 싶습니다. 껍질까지 담아야 하는지는 몰랐거든요..더운여름에는 정말 갈증이 확 풀리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석류가 조금 가격이 저렴합니다
네 그러시군요,,저도 석류는 이번이 처음 담아 봅니다,담구어서 발효과정을 봐 가면서 건져야 겠지요^*^
석류효소담그셨군요.저도석류10킬로 구입해놓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반가워요.근데 껍질째 담그면 떱고 쓰다는 말이있던데 어떤가요?알려주세요
껍질째 해봤는데.. 약간 떫은 맛은있던데.. 끝맛이요.. 그래도 몸엔 굿!! 이라고 하던데요...
감사합니다.오늘저녁에껍질째 해봐야 겠어요.
저도 엇그제 문경 오미자 친환경 농법 수확한 10kg 구입해 효소 담궜습니다//저는 꼭지(덤불) 모두 따내고 하느라 딥따 힘들었어요
네 그러시군요,,수고가 많으셨네요^*^
내년에는 꼭 담아보아야겠습니다..감사히 보았습니다..^^
네,,감사합니다,,한번 도전해 보세요^*^
석류가 좋아보입니다...구입처를 몰라서요 ....그냥 시장에서 수입품을 사서 해도 괜찮을까요??
전 국산이고 집에서 한그루 있는 나무에서 수확한겁니다,아마도 수입산은 껍질까지 사용은 못하겠지요,,
저도 어제 석류 효소를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ㅋㅋ동네 한바퀴 돌다가 주인 없는 석류나무에서 10개정도 따다가 따라해 보았지요..
ㅎㅎㅎ 일명 서리를 하셨네요,,ㅎㅎㅎ 잘 발효 되길 빕니다^*^
천지님 석류효소는 언제즘 거르실건가요...거의 같은 시기에 담갔으므로 천지님 거를때 쯤에 저도 거르면 될것 같아서요...
전 물을 약간 넣어서 발효가 잘 되었드군요,,그래서 어제 걸렀습니다,,
물을 넣어도 되는가요??그라믄 않되는줄 알았는데요...그럼 지는 크리스마스 지나고 볼랍니다....지가 몇날 늦게 한것같아서요....감사합니다...걸르신효소 맛있게 숙성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