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율량동에 특급호텔 기공.
청주고 뒤의 청주관광호텔보다 더 큰 호텔이
신흥고에 옆에 들어선단다.
호텔에서 자지는 못해도 영화관이나 쇼핑센터는 기대가 크다.
2. 오근장동의 군부대 이전 집회.
1.17 저녁 지방뉴스에서는 공군비행장이전이 대선공약이라며
집회가 있었음을 보도하더군.
소리나지 않는 비행기 없으니 어딘가에는 또 지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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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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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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