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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레이싱카 사진관 [Minichamps] Audi V8 Quattro DTM 1990 #44 H.J.Stuck
오이박 (박종우) 추천 0 조회 388 22.06.21 15: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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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16:21

    첫댓글 오~호 각우디네요
    뭔가 빠졌는데
    꽃이 안 보이네요ㅎ

  • 작성자 22.06.21 20:46

    ㅎ ㅎ 요새 찍은 사진들에는 꽃이 없어서 예전에 찍어 놓았던 것으루다가 하나 올립니다~!

  • 22.06.21 16:3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 작성자 22.06.21 20:50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22.06.21 20:16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일옥서 v8을 낙찰받았는데,받고보니 또구색맞춤 병이도지네요^^

  • 작성자 22.06.21 20:52

    감사합니다!
    미챔 구색맞추기에 폭탄들이 많은데 이것도 그중 하나라서 급 무서워집니다...

  • 22.06.21 20:54

    @오이박 (박종우) 요귀한거슬..^^;;

  • 작성자 22.06.22 16:03

    @데드히트 그래서 전부 하자품들입니다 ^^;;;;

  • 22.06.22 09:24

    기다렸습니다.ㅎㅎ
    좋은글 몇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무탈 하신거지요?

  • 작성자 22.06.22 16:08

    Bimmer 님 감사드립니다!
    잘 읽히실지 모르겠습니다.
    해탈하지 못해 허탈합니다 ㅠ

  • 22.06.22 13:19

    오랜만에 카페서 뵙네요. 이런 디테일의 레이싱카는 볼거리도 많고 소장가치도 큰것같습니다. 미챔의 전성기를 보여주네요. 멋진 모형과 글 잘보고갑니다. 무더운여름 건강유의하세요.

  • 작성자 22.06.22 16:20

    Hatchback 님 감사합니다!
    사실 디테일이 사진보다는 좀 더 좋기는 한데요 역시 CMC나 오토아트와는 다른 관점의 디테일이고 어떤 점에서 XS 말고 일반 엑소토에 가까운 관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미챔의 아우디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저평가 받지만 디테일이 가장 빡센 모델인건 확실하지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몸이 아파서 쓰러지는 중입니다. 운동은 조심조심..

  • 22.06.23 17:56

    dtm은 잘 모르지만 저 중간의 1-2-3장면만으로도 전설의 차량인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스툭은 아버지 영향인지 f1보다는 르망이나 이쪽에 재능이 더 높았던듯 싶네요. 디테일한 차량만큼이나 멋진 소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6.23 22:05

    동의합니다~! 그것도 m3과 190e를 대상으로 91년에는 동일한 피날레에서 1~4위를 두번이나 휩쓸었다니 진정한 전설이라 느껴집니다.

    스툭은 정말로 부전자전이지요.
    중간에 동영상을 보시면 아우디 힐클라임 머신을 모는 장면도 나오는데 물론 아빠찬스였던.. ㅋ흥 좀 부럽습네다... 저도 부러운 아빠가 되어야 하는데.... 힝....ㅠ

    v8은 디테일에비해 저평가된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 22.07.06 12:30

    이 모형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풀오픈에 V8엔진까지 매우 섬세하고 본넷의 힌지 표현만 봐도 미챔에서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 제품인지 짐작이 갑니다. 저는 이 차량이 아우디 A8의 전신으로 알고 있는데 M3, 190E 등 A4급 차량들과 경주를 했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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