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파크골프장이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을 잡아가고 있다.
관리소장님이 각홀마다
환경과 코스개선 노력한 덕택이고,
방문하는 일부사람들의 무질서개념도 잡혀져가고 있다.
여의도 파크골프장은 서울 교통에
중심지에 있어서,
누구나 아무때나
시니어 겨울나이의
서틀른 인터넷 예약없이 방문하여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어제도
우리 "6070친구(파크골프및여행)"은
100원짜리 동전내기에 깔깔되고,
즐겁게 라운딩을 하였다.
어제 이명숙( 트레스)님이
홀인원을 하였다.
그것도 Par 4 홀에서~~
첫댓글 여의도는 그때 그자리 그모습 처럼 어디 안갔구나
기둘려 여의도야!~
앗 머나먼 1번홀에서 홀인원 알바트로스를 하셨구나
트로스님 역쉬 느낀대로 본대로 이름값을 하시는구려
감축드리옵니다
더운 날씨인데도 나무그늘은 바람불어 땀을 식혀가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라운딩했습니다.
동반 라운딩한 이명숙님(트로스) 홀인원 축하드리고 회장님의 지혜로운 결단으로 3부 라운딩은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좋았고 라운딩후 뒷풀이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라운딩전에 벤치에서 간단히
김밥과 옥수수,영양떡으로 아침간식을 나눠먹고 라운딩후에는 우리카페의 아지트(?)인 CU 편의점에서 맘스터치의 치킨과 맥주, 막걸리 그리고 영양밥과 돼지고기김치볶음 그리고 두부, 부침개 ,방울토마토 등으로 오붓하게 행복한 뒷풀이 시간을 가졌고 디저트인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 맛은 최고였습니다. 함께한 님들 감사하고 카페를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6070파골 홧팅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장님 문고리 잡은 날이었습니다..
11시대 란딩 이라 날도 덜 뜨겁고 바람까지 시원해 소니퀸님, 반야언니, 진스언니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종 싸인 날 때까지 즐겁게 란딩했습니다...맛난 닭튀김에 오고가는 따뜻한 정담들도 즐거웠습니다.
다음 란딩이 기대되어지는 하루였고 같이 하신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