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워서
1년 전 부터 접수하고 기다리신다는~
그 간절함이 오롯이 느껴진
안양농협 주부대학은 역시 다릅니다.
시작부터 들썩들썩~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움직임의 초고수님들~
저는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그냥 막 잘 웃으시는
참 멋지신 분들과
2시간동안 정말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웃어서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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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미강사 강의 스케치
안양농협 제32기 주부대학 웃음치료 특강
소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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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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