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콩강을 중심으로 세 나라가 있었다.옛날의 버마와 태국,라오스..이들은 여기서 마약을 중심으로 주도권을 서로 가지려고 전쟁을 했다. 결국 지금의 미얀마에 주도권이 넘어갔고 마약왕은 미얀마 국민이 되었다. 지금 태국 국왕은 마약쟁이 출신이라 결국 마약을 허용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했다.강을 건너면 라오스라 다녀올 수 있다고도 한다.
첫댓글 메콩강을 보니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한이 대치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첫댓글 메콩강을 보니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한이 대치하는 생각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