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에 1명이 유방암을 이환, 10년 생존률을 거의 100%를 가능하게 하는 포인트
2023年03月07日 겐다이헬쓰캐어
‘만모그러피’만으로는 불충분
30~64세의 여성의 암 사망수1위가 유방암이다。 40세이상부터 급증하고, 한창 일할 나이나 자녀양육의 한 가운데의 세대도 걸린다。
「유방암은 10년전에는 20명에 1명이 발병하는 병이었습니다만, 지금의 이환률(罹患率)은 9명에 1명。 가까운 사람이 걸렸기 때문에 불안하다고 유방암검진을 받으러 오는 여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品川브레스트클리닉」의 嶋本裕원장。
어느 암에서나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생존률을 높이지만, 유방암의 경우, 극히 조기인 스테이지 0에서 발견되면, 5년생존률만이 아니고 10년생존률도 거의 100%。
그러나, 다른 장기로의 원격전이가 있는 스테이지 4에서는, 5년생존률은 38.7%, 10년생존률은 19.4%까지 내려간다。
「조기발견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는 늦은 경우가 있다。 유방암검진은 무증상인 분이 받는 것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嶋本원장=以下同)
국가는 40세이상의 여성에게 유방암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그 이하의 연령이라면, 받지 않아도 좋은가?
「환자의 태반이 40세이상에서 발병하고 있습니다。 단, 20~30대에서도 환자는 있고, 최근의 인상으로는 발병연령이 서서히 젊어지고 있다。 『40대이상은 받읍시다。 그 이하는 받지 않아도 좋다』는 아니고, 『몇 살 부터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방암검진을 받지 않아도 촉진(触診)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무증상의 유방암은, 촉진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조기발견에는, 화상검사(画像検査)가 아주 중요합니다」
■만모그러피만으로는 불충분
유방암검진에서 이루어지는 화상검사는, 우선 만모그러피(Mammography=이하 만모)。 유방전용의 X선검사로, 좌우의 유방을 아크릴판으로 한쪽 씩 끼워서 촬영한다。
다음에, 초음파。 유방에 젤리를 바르고, ‘프로브’라고 하는 기구를 대고, 반사파(反射波)를 화상화(画像化)한다。
「국가가 주민검진으로서 실시하고 있는 유방암검진은 만모뿐。 그러나, 만모에는 강점이 있는 반면, 약점도 있어, 만모만으로는 불충분。 초음파와의 조합이 바람직하다」
만모만이 주민검진이 되고 있는 이유는, 만모만이 유방암사망률을 낮춘다고 하는 Evidence가 있기 때문이다。 단, 이 Evidence는 해외의 데이터가 된다。
만모는 유방암의 초기증상인 미세석회화(微細石灰化)의 발견에 대해서는 강하지만, 응어리에는 약하다。 유방 속에는 유선(乳腺=젖샘)이라는 조직이 있고, 유선의 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이지만, 일본인, 특히 젊은 사람은 덴스브레스트(高濃度乳房)라고 하는 유선농도(乳腺濃度)가 진한 타입이 많아, 만모에서는 유방 전체가 하얗게 찍혀버리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가능성을 보이는 응어리도 하얗게 찍히기 때문에, 설산(雪山)에서 하얀 토끼를 찾는 것같이 되어, 응어리를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 점, 초음파는 응어리가 검게 찍히므로, 고농도유방이라도 응어리와 유선(乳腺)의 구별이 쉽다。
「우리 병원에서는 초음파를 Main으로 하고, 거기에 만모를 조합하고 있습니다。 만모 병용(併用)의 빈도로서는, 30대전반에서 1회, 후반에서 1회, 유방암이 급증하는 40세이상은 매년。 만모가 아파서 괴로운 사람도, 2년에 1회는 만모를 조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근년, 주목을 끄는 것이, 유방암발증 High Risk여성에 대한 MRI검사이다。 일본의 유방암진료에서는, 유방암의 진단후에 사용되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진단전의 Screening의 단계에서 MRI를 이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MRI는 만모나 초음파보다도 유방암검출률이 높고, 만모나 초음파로 발견할 수 없는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특이도(特異度)는 다른 검사와 동등。 조영제(造影剤)의 주사도 필수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방암High Risk여성, 또는 희망자에게 임의로 하고 있습니다」
品川브레스트클리닉은 증례수(症例数)나 연구실적으로 일본유방암학회 관련시설로서 인정되고 있고, 유방암의 발병에 강하게 관계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진단된 사람에게는, MRI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다。
【乳腺MRI】「유방암」「MRI」로 인터넷검색을 하면, 「무통유방암검진(DWIBS Search)」가 나온다。 유선MRI는 암을 보다 정확하게 검출하기 위해서 조영제가 필수가 되고 있지만, DWIBS Search는 조영제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다른 것。 만모나 초음파 이상의 유방암검출률의 높음을 추구한다면 DWIBS Search가 아니고 유선(乳腺)MRI가 된다。